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 한해를 보내며 - 박우선
… 흘러 무위도식으로 허송세월을 하지는 않았던가? 동양의 고전인(중용)은 이렇게 갈파했다. 불성무물(不誠無物) 성실성이 없으면 무슨 일이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성실성이 없는 사랑은 깊은 사랑이 아니다. 성실성이 없는 우정은 진정한 우정이 아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건 · '이렇게 하면'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흘러 무위도식으로 허송세월을 하지는 않았던가? 동양의 고전인(중용)은 이렇게 갈파했다. 불성무물(不誠無物) 성실성이 없으면 무슨 일이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성실성이 없는 사랑은 깊은 사랑이 아니다. 성실성이 없는 우정은 진정한 우정이 아니다. …
2008.1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 문화복지시설이 미흡한 당진군을 탓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개발만 하면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이렇게 만든 것으로 보고 있고 당진군의 정책 또한 앞으로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08.12.15 · 정책·행정 · 강대원
… 힘주어 말했다. “화가 납니다. 각 지역 자치단체나 시민단체의 반대가 이렇게 심한데도 불구하고 현 정부에서는 아랑곳없이 수도권 규제완화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가 되면 수도권 집중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결국 이로 인해 수도권과 …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주민들은 고향을 떠나 어디 가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주민들을 배려하지 않는 개발인데 어느 누가 찬성하겠습니까.” 인터뷰 | 합덕테크노폴리스 주민반대 대책위 회태리 이관우 위원장 “개발 백지화 할 때까지 투쟁” “합덕테크노폴리…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민들과 연대해 반대 의견서를 당진군과 충남도, 중앙정부 등에 제출하는가 하면 군수를 수차례면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화가 된다고 해서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지금처럼 살아온 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2008.10.13 · 산업·경제 · 강대원
…. 자신은 단지 농촌에 살면서 농촌을 위해 살아왔을 뿐이라고. “농업을 하면서 농촌 발전을 위해 했던 일이었기에 이번 국무총리상은 저에게 너무 과찬의 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농업이 삶인 채 살아왔기에 뭐라 하기 그렇네요.” 신 회장은 신기술 선도…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경기도 가평군 읍내리에서 태어난 이 여사는 1958년 손인목 선생과 결혼하면서 당진군 고대면 대촌2리에 정착, ‘봉사의 삶’을 일궈나가기 시작했다. 1975년경 이 여사는 대촌2리 부녀회장에 선임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 고대면 새마을 부녀회장과 고대면…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 모르고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동호회를 접하게 되어 그림을 그려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무엇보다 가족들이 엄마가 그림 그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호회 지도교사인 김윤숙 작가는 “가정생활만 하던 주부들이 작품 활동을 …
2008.09.01 · 환경·안전 · 강대원
…맛에 맞아 다행이었죠.” 굽는 방법, 생선을 조리는 방법 등에 대해 연구하면서 생선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 대표는 천일염 소금으로 비린 맛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생선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레몬을 쓰곤 하는데 저희는 레몬 대신 천일…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해부터 소비자 직거래 실시 어릴 적부터 농촌에서 살아온 그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한달에 두어 번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왔다. 그래서 귀농을 결심하고 첫 씨를 뿌리던 해에도 큰 걱정은 없었다. 하지만 가끔씩 부모님을 도왔던 것과 처음부터 끝…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일수록 마음으로 좋은 생각과 희망을 되뇌어야죠. 힘들다고 우울한 생각만 하면 더 불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김씨는 시를 지으며 외로웠던 타향살이에 고단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이내 가슴 시릴 만큼 아팠던 날들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이제 …
2008.08.25 · 문화·교육 · 강대원
… 능력이 좋아집니다. 또 연기를 통해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촬영을 하면서 친구들 간의 관계도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리고 당진지역에서 모두 찍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애착심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제작비와 단 두…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가 살던 집과 윤 시인이 1944년부터 광복될 때까지 당진면에 근무하면서 살던 집(계성초등학교 후문 앞에 있었으나 몇 년 전 도로가 확장되면서 헐렸다)도 있었다. 이 유서 깊은 건물들은 필경사를 제외하고는 방치하거나 심지어 헐려버렸고 관리가 되고…
2008.08.04 · 지역사회 · 강대원
…요리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고 이때부터 파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식당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가끔 파전을 부쳐 드리고는 했어요. 그때는 지금과 달리 간단하게 부치는 수준이었고요, 고래밥상을 하면서는 좀 특색 있게 파전을 만들려고 많은 시도를 해왔습니다.”…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군청 측은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입주하는 데 하자가 없어서 허가해줬다고 하면서 오히려 주민들의 항의를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다. 상식을 초월하는 법, 상식이 무시되는 법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곳 주민들은 한 업체의 영리 때문에 깨끗하…
2008.08.04 · 인물·동정 · 강대원
…럼 지낼 정도로 친해졌답니다.” 김 원장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말하면 된다며 고학년이어도 정신연령이 낮은 학생이라면 그 연령에 맞추면 서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도 이 일을 하면서 많이 배우게 됐어요.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
2008.07.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스런 조례개정은 정부가 제시한 시일이 촉박해 내용이 졸속으로 이뤄지는가 하면 지방자치 본질을 실종시키고 용역비를 낭비하며 집행부와 지방의회간 갈등을 부추기는 등 적지않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충남 서부지역 5개 시·군 사례를 통해 각 분야의 …
2008.07.21 · 지역사회 · 강대원
…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손님들에 대한 배려. “미용실에서 근무하면서 이렇게 하면 손님들이 더 좋아하시고 또 손님들이 원하는 건 이런 거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어요. 제가 샵을 열면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 가게를 열고자 했는데 이번에 이러한 부…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든다. 넓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다. 인구밀도가 낮기에 유목생활을 하면서 경계가 없이 자유롭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지만 앞으로는 많이 바뀔 거라는 생각이든다. 몽골은 자원의 강국이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원들이 영토 곳곳에 있다. 그리고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가이드에게 그 여행객의 수장인 듯 한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자신들을 장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보통 사람 대하듯 해달라고 당부하더라는 것이다. 그 이야기에 그 가이드는 버스에 타자마자 여행객들에게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