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장재광 새서울 캠퍼스 강사] GOP 근무부터 유해발굴까지… 군생활을 마치고
…생애 처음 들어보는 강원도 양구라는 지역에서 복무를 했다. 산간지방이라 여름에는 독사와 온갖 독충이 비일비재하게 출현하기 일쑤였고, 겨울에는 체감온도 영하 40℃를 넘나드는 추위에, 한 번 강설이 시작되면 적설량 60~80cm는 기본이었다. 이러한 곳…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이야 여름'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생애 처음 들어보는 강원도 양구라는 지역에서 복무를 했다. 산간지방이라 여름에는 독사와 온갖 독충이 비일비재하게 출현하기 일쑤였고, 겨울에는 체감온도 영하 40℃를 넘나드는 추위에, 한 번 강설이 시작되면 적설량 60~80cm는 기본이었다. 이러한 곳…
2013.11.05 · 산업·경제 · 김창연
… 특히 ‘11월 갈치는 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값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이번 호에는 11월 제철음식 중 갈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당진의 맛집을 소개한다. 송악읍 기지시리 동해일식 송악읍 기지시리에 위치한 동해일식은 동해수산 …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느 새벽, 봄의 향내가 가시고 푸릇한 냄새를 풍기며 조용한 밤공기가 여름을 향해 뜀박질을 하던 그때, 내 심장 또한 무언가를 향해 전력질주를 시작했다. 나는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기도 전인, 2012년 1…
2013.10.11 · 산업·경제 · 김창연
… 수 있는 곳이다. 대형화된 각종 세탁업체와 달리 마을소식과 서로 사는 이야기도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혼자 세탁소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혼자서는 벅찬 일이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아픈 것은 말할 나위 …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속에서도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오리엔테이션에 처음 참석했던 작년 여름, 사무국장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국토순례를 수년년째 연이어 참가하는 학생들도 있단다.” 그 때는 ‘이런 고생을 왜 또 하지? 한 번으로 족하지 않나?’하고 이해하…
2013.09.01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못했다고. 박 씨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세상엔 정말 여러 가지 삶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시대>에서 일하는 동안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 특히 올해에는 강수량이 적고 날이 더워 수박 농사가 잘 됐다고. “올 여름 수박 농사로 재미 좀 봤지. 날이 더우니까 수박이 아주 달고 맛있었거든. 값도 넉넉히 받고 나름 풍년이었어.” 하지만 여느 농촌마을이 그러하듯 창정리에도 지역 고령화와 일손 …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심을 지나는 갈산천도 지금과는 모습이 사뭇 달랐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이들은 냇가에서 멱을 감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물이 참 맑고 좋았어. 물고기도 많아서 낚시 해다 구워먹기도 했지. 냇가는 온통 모래밭이었는데, 그 땐 정비가 …
2013.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막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 어느 신문 사설에 조무제 전 대법관의 이야기가 실렸다. 청빈 법관으로 이름난 조 무제 전 대법관이 부산 법원 조정센터에 조정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자신이 하는 일에 비해 수당이 너무 많다며 수당 삭감을 요청한 것이 알…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낸다. 굿하고 제사 지내던 말목 덕마리는 원래 서산시(당시 서산군) 땅이었으나 1957년 당진시(당시 당진군)으로 편입된 곳으로 마을이름의 유래가 된 곳…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상수도 관정이 있는 곳으로, 이곳의 물은 사시사철 13~14℃를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했다고 한다. 마을 아낙들이 삼삼오오 모여 빨래를 하던 빨래터였다고. 마을회관에서 느티나무를 지나 언덕으로 올라가다 보면 문헌공 이양원 선생의 신위를…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어르신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오는 옛 이야기가 넘쳐난다. 유서 깊은 고찰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의 중심이다 보니, 절을 둘러싼 전설이 많다. 면천면 성하리 주민들에게 영탑사는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이자 경외의 대상이다. 면천이 지역의 중심지로…
2013.03.29 · 지역사회 · 김창연
…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주 기사를 통해 구순구개열 학생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지역 내에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들에 대한 소식을 다뤄 주길 바란…
2013.03.22 · 지역사회 · 김창연
…잡혀 당진에서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음식이지만 특히 요즘이 제철이다. 여름은 산란기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뼈가 단단해지고 살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간재미 요리의 대표는 누가뭐래도 회무침이다. 간재미 껍질을 벗겨 뼈까지 길쭉길쭉하게 썰고 미나리…
2013.02.15 · 지역사회 · 이선정
…” 커피향이 좋아 커피를 배우게 됐다는 김연실(사진 왼쪽) 씨. 지난해 여름부터 바리스타 교육을 받게 되면서 커피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됐다. 꿈앤카페 바리스타인 김 씨는 오른손이 불편하지만 능숙한 손놀림으로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를 내린다. 김 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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