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데니스 환(21) “내 안의 불꽃 피워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
…오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데니스 씨는 “촬영기사로 일한 것을 비롯해 웨이터, 이발사, 바리스타, PC방 관리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말했다. 중학생이던 그는 학교가 끝나면 저녁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며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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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일한 만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7.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오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데니스 씨는 “촬영기사로 일한 것을 비롯해 웨이터, 이발사, 바리스타, PC방 관리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말했다. 중학생이던 그는 학교가 끝나면 저녁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며 하루를…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천직이 됐다. 서 대표는 “새벽 5시에 출근해 밤 11시까지 일해야 할 만큼 힘들었지만, 빵을 만드는 일 자체가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울에서 오랜 기간 빵집을 운영하며 여동생에게 제빵 기술을 전수했고, 약 5년 전 고향 인근 한진포구에 ‘소풍…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갖은 채소는 대량으로 구매하지 않고 사용할 만큼만 조금씩 구매해 사용한다. 김치 역시 장 대표가 직접 담근다. 해나루쌀로 지은 밥은 장 대표의 비법 양념으로 간을 하기 때문에 계란, 시금치, 당근, 맛살, 햄 등을 넣은 김…
2019.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하지만 언어문제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어요. 다들 모국에서 배울 만큼 배우고 학력이 좋아도, 언어로 인한 소통의 장벽 때문에 취업걱정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허 대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좋은 기회로 카페 투게더를…
2018.01.02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경우가 많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요양보호사가 꼭 필요한 만큼 법적인 보호와 처우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내는 얼마 전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도움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잘 마쳤다. 제대로 거동하지 못하던 아내의 곁을 이상원 …
2017.02.25 · 문화·교육 · 이영민
…꾸며 청주로 떠났고, 마트일부터 옷가게까지 닥치는 대로 일했다. 그러다 일한 만큼 보수를 얻을 수 있는 핸드폰 매장에 취직했다. 입사 6개월 만에 점장 명함을 달 정도로 열심히 했다. 손님들의 생일을 기억했다가 케이크를 선물할 정도로 고객관리를 철저히…
2016.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지난 8월 읍내동에 코오롱부동산을 열었다. 아이들만 집에 두고 일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큰아이들이 학원 끝나면 막내를 하원 시키는 등 온 가족이 도와주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한 집 걸러 하나씩 부동산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기 때…
2016.05.22 · 문화·교육 · 임아연
…를 희망했지만, 암기해야 할 것들이 많을 것 같아 평소 역사를 좋아했던 만큼 사학과 진학으로 목표를 바꿨다. 최근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준비 중이다. 그런 권 씨를 보며 자녀들도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미국 뉴욕에서 국제변호사로 일한다는 큰딸은…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이 씨의 경우에는 10년 동안 학업을 병행하며 칵테일 바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까지 있다. 그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항상 재밌게 일했다”며 “그래서 오래 일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에 와서 ‘길아페’를 차릴 수 있었던…
2012.02.28 · 문화·교육 · 우현선
…네는 인사에도 ‘엄마’ 마음이 담겼다. 강 씨는 원당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한다. 12명의 조리원들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들이 먹을 점심을 만드는게 강 씨의 일이다. 그녀는 몇 해 전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딴 덕분에 조리원들 중에서도 총 책임을 맡는 회계조…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 작고하신 게 36년이지?” 김관영 할아버지는 9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수십 년 전의 일을 어젯밤 일 이야기 하듯 풀어 놓으셨다. 할아버지가 1시간 반 가까이 쉬지도 않고 들려준 이야기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였다. …
2009.03.09 · 문화·교육 · 김창연
… 고객을 모셔오기도 해요.” 삼미모피에는 공 대표와 함께 15년간 함께 일한 실장 및 직원들이 있지만 항상 손님들을 직접 안내한다. 공 대표는 5년전부터 골프웨어 ‘링스’를 삼미모피 1층 매장에 신설하고 여름철 비성수기를 맞는 모피업계의 단점을 보완했…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명성모터의 이희범(47) 대표는 ‘베테랑 모터 기술자’로 불릴 만큼 동종업계에서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대표의 고향은 경기도 양평으로 11년 전 처음 혈혈단신으로 당진에 내려와 지금의 명성모터를 열었다. 뒤이어 그의 가족들도 당진에 정착,…
2004.05.1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다시 영업 일선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1일자로 KT&G 당진지점장으로 부임한 김선태 신임 지점장(44)은 1994년 충남 대천지점에서 근무한지 근 10여년만에 회사의 최일선 선봉대라고 할 수 있는 영업 일선에 다시 배치됐다며…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운이었다. 두 번째 사진이 바로 아내를 만났던 그 가게이다. 성실히 일한 덕으로 끼니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지만 절약하는 생활습관 만큼은 버리지 않았다. 그 동안 절약이 몸에 배어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어려웠던 …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실에 싸늘하게 누워 있었다. 허씨의 모습은 어머니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망가져 있었다. 교통사고였다. 사고현장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해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허씨의 신분증조차 사라지고 없었다. 허씨가 눈을 뜨고 의식을 찾는 데는 5년이 걸렸…
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대다운 것이 없지만 이곳에서 자전거를 고치는 손세원(65세)씨의 솜씨 만큼은 프로급이다. 40여년동안 갈고 닦은 솜씨이니 그럴 법도 하다. 폐기된 자전거도 그의 손을 거치면 새 자전거 못지않게 말끔해지고 비록 상표는 없어도 직접 만든 자전거가 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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