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마디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요양원은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분의 손을 잡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르신, 여기는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잘 돌봄 받기 위해 오신 곳입니다. 이곳에 오신 순간부터 우리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읽는 가족'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디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요양원은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분의 손을 잡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르신, 여기는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잘 돌봄 받기 위해 오신 곳입니다. 이곳에 오신 순간부터 우리는…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책과 시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다양한 책을 즐겨 읽는 그는 정이현 작가의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와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을 함께 추천했다.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달콤한 나의 도시>는 갓 서른한 …
2020.05.28 · 지역사회 · 박경미
…다”며 “전국지는 나하고는 관련이 먼 이야기들이지만, 지역지는 나와 내 가족의 일, 내 이웃의 이야기를 다루기에 관심이 갔다”고 말했다. 지역신문에 관심을 가지며 당진시대를 접한 이 회장은 “다방면에서 다양한 소식들이 골고루 보도돼 좋다”며 “앞으로도…
2019.06.28 · 지역사회 · 김예나
…며 “직접 살아보니 고대면은 살기 좋은 지역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도, 친구도 없는데다 처음엔 이웃들과 서먹한 적도 있었다”며 “하지만 지역의 또래 친구들이 잘 챙겨줘 당진에 정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대한…
2019.01.22 · 지역사회 · 김성준
…히 읽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시대가 발행되는 월요일을 기다린다는 그는 가족이나 이웃들이 집에 찾아오면 당진시대 기사로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당진시대를 읽지 않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구독을 권유하기도 한다고. 최근 그가 당진시대에서 가장 관심 있게 읽…
2018.12.29 · 지역사회 · 김예나
…며, 지난해 5월에는 음악봉사를 하고자 하는 현대해상 당진지점 직원들과 가족, 고객들과 굿앤굿 봉사단을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굿앤굿 봉사단은 장애인 생활 시설인 두리마을에서 매년 4회 우쿨렐레를 비롯한 플롯, 기타 등의 악기연주와 치어리딩, 노래 등…
2015.10.30 · 지역사회 · 한수미
본지 제1079호 사랑을나눠주세요 <청각장애 엄마, 시각 읽는 아빠>에 보도된 별님이네 가족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당진온로타리클럽(회장 신순옥)은 지난 9월 12일에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과 고추장, 된장, 라면, …
2014.08.22 · 지역사회 · 한수미
…자(74) 씨. 그래도 그는 심심할 때마다 당진시대가 보이면 늘 신문을 읽는다고 한다. 율곡어린이집 이재상 원장의 어머니인 조영자 씨는 아들이 가져다주는 당진시대를 읽어 온 지도 벌써 6~7년이 지났다. 이제는 노쇠한 나이지만 그래도 그는 하루하루를 …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단다. 하지만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만큼 가족들에게 소홀한 점이 있어 미안함이 크다고. 젊은 시절 한참 일에 몰두할 때는 집에 들어가는 날이 드물어 가끔씩 집에 들어가면 자녀들이 박 소장을 못 알아볼 정도였다고 한다. 그…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 성장했죠. 아버지의 모습이 내게 남아서일까 아이들의 한글 교육은 신문 읽는 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군요. 아직도 우리 가정에서는 신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지부 최연숙 지부장은 결혼 전 불교잡지 기자로 3년간 활동한 경…
2012.03.28 · 지역사회 · 박기욱
… 하는 만큼 책소개 면을 재밌게 본다고 한다. 기획기사도 빼 놓지 않고 읽는 편이라고. 강 지사장은 “당진시대를 통해 당진의 변화 흐름을 읽을 수 있다”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지역의 현안, 개발 소식 등을 접할 수 있어 꾸준히 구독하고 있다”고 말했…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박은자 사무국장이 늘 곁에 두고 읽는 책이라며 이외수의 <하악하악>을 추천했다. <하악하악>은 2007년에 출간된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이은 이외수 작가의 두 번째 세밀화 에세이다. 이외수 작가 플레이톡 홈페이지에 매일 올라…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모든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며 화목하게 사는 것 아닐까요.” 황씨가 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2002년 [한국시사문단]에 등단하면서부터다.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지만 그녀는 어쩐지…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의 만남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멋진 카페에서 강인선 기자와 7년동안 하버드대학, 이라크전쟁, 위싱턴에서 생활하고 느낀 점을 나에게 말해주는 그 느낌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은 구구절절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운증후군 장애아와 가족, 이웃의 ‘삶의 향기 가득한 이야기’ 콩깍지 사랑 -지은이 : 추둘란 -출판사 : 소나무 -가 격 : 8,000원 민 경 옥 충남당진자활후견센터 팀장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을 일컫…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근 15년간을 거짓말처럼 쓰지 않았다. ‘읽기’의 시간이었다. ‘잘 읽는 것이 잘 쓰는 것이고, 잘 쓰는 것이 잘 읽는 것’이라는 내 스스로의 최면. 문득! 40을 바라보면서 두려움이 일었다. 이러다간 정말이지 영영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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