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 - 손희란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장] 비누의 철학과 건강한 가족
…든 비누를 선물 하셨다. 주황, 초록, 노랑 자태를 뽐내며 가지런히 놓여있는 생전 처음 보는 비누!! 향기에 취해 만지작만지작 거리자 엄마가 마음을 알고 주황비누 한 개를 꺼내 주셨다. 머리도 두어 번 감고 눈을 꼭 감고 얼굴도 윤기 나게 씻고 발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있는 엄마가'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든 비누를 선물 하셨다. 주황, 초록, 노랑 자태를 뽐내며 가지런히 놓여있는 생전 처음 보는 비누!! 향기에 취해 만지작만지작 거리자 엄마가 마음을 알고 주황비누 한 개를 꺼내 주셨다. 머리도 두어 번 감고 눈을 꼭 감고 얼굴도 윤기 나게 씻고 발을 …
2008.09.15 · 인물·동정 · 우현선
…유하고 싶어도 젖양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젖양이 적당해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송씨는 “처녀 시절에는 오로지 내 생각만 했었는데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후로는 모든 지 아…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41) 회원은 “먹은 여러가지 빛깔을 가지고 있다”며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색들을 표현하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낯선 당진에 와서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과 남편만 기다리며 살았던 예전에는 우울하고 감정 기복도 심했다”며 …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접어 들어가면서 편안하고 밝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변화를 보였다.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피해경험이 고통스럽다는 아이의 표현이었는데 엄마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 이 엄마처럼 뒤늦게라도 치료를 받게 해 아이가 고통에서…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양고추와 구기자를 이용한 메뉴 솜씨를 자랑할 수 있어 음식 만들기에 자신있는 사람은 일부러 찾아가 볼 만 하다. 9월5일 오전 10시 문예회관에서 고추 구기자 발전 심포지엄으로 문을 여는 축제는 6일과 7일 오전 10시에 청양매운맛 푸드 페스티벌을 비…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해도 아이가 책과 친숙하지 않다면 속수무책! 이럴 땐 아이를 품에 안고 엄마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화구연자원봉사회 ‘미담’ 회원들은 자신들의 아이뿐 아니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동화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2008.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 한 아이가 전부터 엄마에게 엠피쓰리를 사달라고 했단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구모델이라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면서 불만이었다. 이번 학기가 끝나면 사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기말시험을 잘못 봐서 성적이 떨어졌단다. 엄마가 화가 나서 엠피쓰리 사줄 수가…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눅한 날씨와 더불어 아이들의 1학기말고사가 내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요즘,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터에 책꽂이를 살펴보니 3년전에 만났던 류시화님이 엮은 이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책을 읽던 날 너무…
2008.03.31 · 문화·교육 · 우현선
… 그녀의 딸 나현이가 6살 되던 해에 찍어 두었던 사진을 재구성한 것. 엄마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소리를 지르는 통에 금세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뒷 배경에 그려진 잎사귀들은 해바라기다. 어린 싹일 때…
2008.03.17 · 문화·교육 · 우현선
…들 때면 내가 사는 이곳이 염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소금밭, 세포 하나 하나가 절여지는 느낌처럼요.” 10여년 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두 딸 뒷바라지를 해 온 이씨의 삶은 맑은 날보다 어두운 날이 더 많았다. 그런 이씨에게 시…
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 통해 아이들의 관심사, 생각 등을 알 수 있게 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자연스레 많아졌어요.”(김동운) 처음부터 김동운씨가 도서관 나들이에 동참했던 건 아니다. 대부분의 아버지가 그렇듯 김동운 씨도 일주일 내내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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