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보조의 복지시설로 정부로부터 생계비보조를 받는 노인 중 마땅히 돌봐줄 자식이 없거나 거주할 집이 없는 노인 50명이 여생을 보내고 있다. 개원초기만 해도 복지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입소노인이 많지 않았으나 지금은 정원이 모두 채워져 있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자식 걱정'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보조의 복지시설로 정부로부터 생계비보조를 받는 노인 중 마땅히 돌봐줄 자식이 없거나 거주할 집이 없는 노인 50명이 여생을 보내고 있다. 개원초기만 해도 복지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입소노인이 많지 않았으나 지금은 정원이 모두 채워져 있는 …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 할머니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슬픈기색이 주름가득한 얼굴에 그득하다. 자식 이야기만 나오면 금새 눈시울이 붉어진다. 벌써 2년째 하나 뿐인 아들의 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혼과 함께 분가해 살던 아들은 혼자 사시던 어머니가 양로원엘 가…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바로 그것이다.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에 의존해 세식구가 살아가는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 걱정은 나중일이고 그저 태윤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바르게 자라주는 것, 바람은…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시락 일곱 개를 쌌던때가 바로 그때였다. “다른 이유가 뭐 있겄어, 내 자식이나 한가지니께 그랬지” 정은이(가명)를 맡아 키우게 된 것도 품에 들어온 아이를 내칠 수 없었던 이씨의 여린 심성때문이었다. 푼돈을 받으면서 남의 아기를 돌봐주는 일을 했던 …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르긴 몰라도 청천벽력과도 같은 충격으로 한동안 할말을 잃고 한숨과 걱정으로 세월을 보내지는 않았을는지.. 그러나 이 두 주인공의 경우는 부모들의 자식사랑에 눈을 돌려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견 엉뚱한 말 같지만 농사에는 4가지가 있다고 들었다.…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을 보면 자기가 1등급이고 자식 둘은 2~3등급이며 제 남편은 4등급, 끼고 다니는 강아지는 5등급인데 시어머니인 나는 6등급이랍니다.” 또 다른 얘기다. 시골 살던 노인이 도시 아들집에서 살다보니 별 볼 …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 일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서려있지 않은 평온한 얼굴이었다. 인사하러 들어오는 자손들을 가리키며 알아맞히기 게임이라도 하듯 ‘아무개 아녀?’라고 몇마디 건네곤 연신 차려진 음식을 드신다. 갈비며 생선…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논에서 일이 늦게 끝날 것 같다면서 아버님 저녁 걱정을 하는 시댁형님의 전화를 받았다. 내가 차려드리겠노라고 하고 아버님댁으로 향했다. 도착해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코까지 고시면서 주무시고 계셨다. 얼른 생선찌개를 끓이고 계란찜을 하여 저녁상을 차려놓…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시고기 소설속의 아이는 백혈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한다. 너무나 어린 자식의 아픔에 아빠는 홀로 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한다. 자신의 장기를 팔아서라도 아이를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아이에게 좋은 약초를 캐기 위해 산속…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각과 세상에 대한 꿈들 중엔 사랑하는 아내(장은섭, 74)에게도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미처 말하지 못한 내용도 있다. 지금은 대부분 간소하게 지나가는 환갑 잔치! 첫 번째 사진은 바로 그 때의 모습이다. 여든 하나의 나이가 돼버린 나와 같은 세대들에겐 …
2005.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분간이 잘 가지 않는다. “아빠, 감사해요” 신성대학●2월15일 묵묵히 자식의 뒤를 지켜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 학사모를 꼭 씌워드리고 함께 사진 찍고 싶었는데 어느새 얼굴의 주름이 깊게 파지셨다. 걱정해주는 마음 다 알고 있으면서 차마 입 밖으로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