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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아 하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2건
기간
1993—2026

62건 · '좋아 하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1.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사랑하기 좋은 나이” 복지관의 잉꼬부부

    …탬이 됐다. 그는 “육아를 하면서 직장을 4년 정도 다녔지만 건강이 안 좋아져서 그만뒀다”며 “집에서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손부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부부의 노력은 50대에 ‘내 집 마련’으로 이어졌다. 부부는 모은 돈으로 안양에 첫 자택을…

  2. 2024.11.12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섬김과 전도를 위한 항아리 바비큐 파티”

    …식을 도입하여 교인들과 나이 든 분들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니 모두 좋아했습니다. 오늘 직접 준비한 고기는 비용도 저렴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상황에서 다시 활기를 되찾고, 교인들…

  3. 2024.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구순 나이에 세밀한 연필스케치화 그리는 이재환 옹 (92·고대면 용두리)“삶의 기쁨 더하는 그림…살아갈 힘이 됩니다”

    …인회 사무실에 나와서도 연필스케치화를 그린다. 집에서는 꽃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그는 “시간만 있으면 그림을 그린다”며 “밝을 때 시작했는데 어느새 해가 져서 어두컴컴한 밤이 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림에 푹 빠지다 보니 …

  4.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세상사는 이야기] 매일 감사&설렘 일기 쓰는 차현미, 박경미, 류미애, 남숙기, 추경숙 씨 “매일 감사한 일 기록하니 삶이 바뀌더라”

    …의 감사하고 설레는 일들을 보면서 공감한다. 카톡 메시지에 ‘하트’와 ‘좋아요’를 눌러주며 일상의 감사함을 응원한다고. 기록 270일차인 박경미 씨는 “이것을 혼자 시작했다면 중간에 기록을 빼먹기도 했을 것”이라면서 “다 같이 하니까 빠트리지 않고 매…

  5. 2022.12.02 · 지역사회 · 박경미

    [미담] 공공근로 일하며 받은 월급 조손가정 위해 기탁한 어르신들“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뻐요”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어르신들이 마을 길거리를 청소하며 받는 한 달 급여는 27만 원. 그중 9명의 어르신들이 매달 1만 원씩 모아 마련한 1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당진시니어클럽의 공익…

  6.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1] hy(옛 한국야쿠르트) 당진점 강수만 프레시 매니저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침을 여는 요구르트 배달원

    … 찾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해서 만난 것이 한국야쿠르트(현 hy)였다. 좋아하는 일을 하니 시간이 금방 갔다. 지금은 당진시청 일대에서 요구르트와 밀키트를 배달하고 판매하지만, 오랜 시간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일했다. 그때 안내원 노릇도 톡톡히 했다고.…

  7.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이경희 소설가엄마에게 평등이라는 자유를 선물하자

    …생인 엄마는 열아홉에 결혼했다. 지금 사는 집이 시집오던 해에 지었다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허물어져 …

    당진시대
  8.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요양보호사는 머슴이 아니에요”

    …너무 힘들었기에 저도 쉬려고 했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딜 나가지 못하니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그러다 몸 불편한 당숙모를 도와드리다가 전문적으로 요양보호사를 하게 됐어요.” F씨 “저는 교직에서 오래 일하다 교장으로 퇴직했어요. 퇴직하고 할 일이 딱…

    당진시대
  9.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5] 옛 우물터주민들의 젖줄과 같았던 시내의 대동샘물

    …옆에 큰 우물이 있었죠. 한보철강이 들어서고 시내에 건물을 지어 올리고 하니까 그때 자연스럽게 없어진 것 같아요.” (김충완) “물이 깊지는 않은데, 아주 큰 수원이 좋았다고 해요. 물이 많아서 당진시내 사람들이 다 지게로 져서 물을 퍼다 썼죠. 지금…

  10.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 가을이 오는 소리

    …에 메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을 사랑하면서도 이런 어두운 밤을 좋아할 때가 많다. 어두운 밤에 조그만 부싯돌로 조그만 돌을 비벼 또 한 번 우리네 심장에 불을 붙여본다. 이젠 가을이 오고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에 눈송이가 뺨을 때린다. 버스를 …

    당진시대
  11.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녀들에겐 엄하게 교육했지만 성실한 성격에 주위 사람들이 아버지 이 씨를 좋아했고 인정을 많이 받았단다. 그러나 아버지 이 씨는 지난 2009년 배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들의 곁을 떠났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겼지만 이 씨는 곧 일어나야 했다. …

  12.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찰떡궁합 우리는 ‘봉사 단짝’[봉사하는 사람들] 석문면 통정1리 최월봉·정순애 씨

    …태에요. 그러다 보니 자칫 넘어져 다치기라도 하면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 하니 늘 집에만 계시죠. 매주 그 어르신 댁에 방문하는데, 어르신이 너무나 좋아하세요. 떡국 떡, 쌀 하나만 가져다드려도 정말 행복해하시죠. 먹먹하고 아련하지만 도움이 됐다는 게 …

  13. 201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滿池燦爛君子蓮 (연못 가득히 찬란한 군자를 닮은 연꽃)

    …너그럽다. 出泥闊葉亭亭綠(출니활엽정정록) 진흙에서 피어난 넓은 잎이 우뚝하니 푸르고 濯水鮮花楚楚丹(탁수선화초초단) 물에 씻은 고운 꽃 선명하게 붉다. 東籬隱菊淵明愛(동리은국연명애) 동쪽 울타리에 숨은 국화 도연명이 사랑했고 南澗香蓮茂叔歡(남간향연무숙환…

    당진시대
  14.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업을 잇는 사람들] 동구 밖 과수원 박호완 대표(합덕읍 재오지리)아버지도 아들도 대이은 농부 집안

    …기로 결심했다. 아들 박 대표를 보며 아버지 박 씨는 “아들이 하겠다고 하니 하지 말라고 할 수 있겠느냐”며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들이 일손을 돕겠다고 나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담배 농사에서 사과 농사로 20대 초반 농업을 시작하며 그는 논과 밭을…

  15. 2019.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혜경 합덕읍주민자치위원합덕의 미래는 현재 진행형

    …히 알 수 있어서 좋고 스마트 폰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고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제일 좋은 점으로 집중을 하니시간 가는 줄 몰라 하루가 지루하지 않다는 말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어르신들, 그리고 우리 아이…

    당진시대
  16. 2017.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선오 아미산 정토사 주지자신을 믿고 지혜를 밝히자

    …되어 잠시도 쉴 새 없이 고달프게 살아가고 있다. 눈은 남이 가진 것이 좋아보여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일으키고 소유하지 못하니 원망스럽고 남보다 초라해 보여서 괴롭다고 한다. 귀는 달콤한 말, 듣기 싫은 말을 분별하면서 하루 종일 시비를 일으켜 잠을…

    당진시대
  17. 2017.01.14 · 지역사회 · 임아연

    정년퇴직 문제 불공정 처리 주장

    …해 결정한다”며 “지난해 논의 대상이었던 1957년생의 경우 근무성적이 좋아 연장키로 결정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1958년생의 경우 근무성적이 다소 낮으나 노조 측의 의견을 반영해 ‘퇴직 후 재입사’ 형식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A씨…

    당진시대
  18. 2016.10.02 · 지역사회 · 한수미

    공동체를찾아서18 아미클라이밍동호회한계를 뛰어 넘는 암벽 타기

    …에요. 한계를 정해놓고 그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죠. 물론 운동 효과도 좋아요. 근육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체지방이 줄고, 암벽을 하기 위해선 산을 올라야 하니 운동 효과가 클 수밖에 없어요. 그동안 회원들이 사고 없이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

  19. 2016.02.20 · 지역사회 · 한수미

    샤론의 집 미담 사랑하는 천사님께

    …함께 왔다. 너무 적게 줘 죄송하다며 샤론의집 식구들의 생일을 챙기고자 하니 날짜를 알려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이후에도 일주일에 2~3차례 씩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한 달 식단과 그에 맞는 다양한 식재료들이 배달되고 있다. 한 달 4~50만 원 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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