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석문 삼봉 기사식당 심재희씨 “힘들었을 때 생각나 봉사해요”
“다달이 해드리는 것도 아닌데... 더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을 찾아가셔야죠.” 몇몇 상가들이 모여있지만 그다지 번화스럽지는 않은 삼봉2리... 그 곳에서 기사식당을 운영하는 심재희(53)씨는 별로 한 일이 없다면서 애써 찾아준 게 부끄러울 뿐이라고 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주인 찾아'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다달이 해드리는 것도 아닌데... 더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을 찾아가셔야죠.” 몇몇 상가들이 모여있지만 그다지 번화스럽지는 않은 삼봉2리... 그 곳에서 기사식당을 운영하는 심재희(53)씨는 별로 한 일이 없다면서 애써 찾아준 게 부끄러울 뿐이라고 말…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반장 이충열씨였다. 이씨의 집에서 미담의 세부적 내용을 확인하고서야 그 주인공이 지난 2004년 10월 이미 보도된 바 있는 ‘노부부’라는 것을 알았다. 선행의 주인공은 김덕행(89, 석문 삼봉2리)·이동배(80) 부부로 노부부는 투병중인 이웃 박계희…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국인 이주민을 위한 우리고장 전통체험 프로그램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맡은 주인공이다. 그리고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근로자 쉼터에도 간혹 나가 봉사를 하고 있다. ‘60대 할머니 통역사’라는 타이틀은 좁은 지역사회에서 범상치 않은 이름…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데 변함없이 신문을 보내주신 호의가 감사해서 편지 보내드린 거지요.” 주인공은 바로 김영태(75) 독자였다. 축협 조합장 등 33년간 기관·단체장 생활을 해온 그는 지금 한적한 당진읍 우두리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다. 6.25 참전용사회에 나가 전우들…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햇살 넉넉하던 남향집. 버젓한 현관문은 내 방이 닿아 있어 나만 쓰고 주인집 식구들은 부엌으로 가서 신을 벗은 게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아들이 군대에 갔다. ... 전기밥통 사라고 주신 돈을 홀랑 써버린 탓에 곤로 위에 냄비밥을 해야 했고. 밥이 …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제공해준다. 또한, 인생의 구체적 목표설정의 중요성과 내안의 가능성을 찾아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나의 생각을 바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위대한 발견들이 사소한 변화에 주목한 것처럼 한순간의 생각과…
2005.06.20 · 지역사회 · 김기연
… 지난달 20일 문을 연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요프루또’의 젊은 주인 김경태(29)씨. 김씨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종류의 ‘판매업(?)’에 종사해온 젊은 사업가다. 해수욕장을 찾아다니며 아이스크림과 커피, 음료수 등을 팔았고, PC방 경…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느 곳보다 풍요로우면서도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많은 도시에서 이 책의 주인공, 꾸뻬씨는 정신과 의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큰 관심과 지극한 정성으로 환자를 진료하던 꾸뻬 씨는 어느 날 문득, 환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없음을 깨달으면서 사…
2005.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면 8살, 9살짜리 두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젊은 주인 김부순씨(33)가 있다. 김씨는 신평에서 핸드폰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3월 1일 당진읍내로 진출했다. 이곳은 두 살부터 일곱 살 아이까지 입을수 있는 남녀아 공용의 브랜드인 레…
2005.03.08 · 지역사회 · 이명자
… “저도 사실 그런 걱정을 안한건 아니예요. 하지만 요즘은 맛있는 곳은 찾아 다니면서 먹잖아요? 우리 가게를 그런곳으로 만들겠다는 각오와 용기가 없었다면 어려웠을 거예요.” 고대면 고산이 고향이라는 주인 유근분(46세)씨의 말이다. 이곳의 주 메뉴는 …
2005.01.18 · 지역사회 · 김기연
…자판기 수익금으로 당진지역의 불우이웃들을 돕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당진화력에서 발전 전기원으로 근무하는 오중환(39)씨. 오씨는 지난 1999년 당진화력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 휴게실에 커피자판기를 운영하면서 자판기 운영 이익금으로 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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