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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1996년

14건 · '지금 나무'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6.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공예 만들기 20년, 시대는 변했어도 솜씨만은 그대로 - 삼인공예 박순천씨

    당진읍 원당리 출신 박순천씨(49세)는 20여년간 나무만 깎아왔다. 처음 자개장롱 가구업을 손수 운영하다가 유명상표 가구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이 뒤따르는 바람에 각종 상을 생산하는 ‘대성공예’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목공예품만…

    당진시대
  2.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지붕에서 밀어 내리지만 이쪽 기둥이 휘어질라치면 저쪽이 늘어진다. 비는 지금 그녀의 심사처럼 누군가를 놀려 주고 싶은 심정인가 보다. 놀려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아주 박살내고 싶은 것인지 뉴스에선 경기 북부 지방에 사람이 죽고 실종자가 생기고 농경지가…

    당진시대
  3. 1996.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상록수독후감 대상작] 고난을 먹고 사는 나무

    … 박히는 고통보다 더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육십년이란 시간을 뛰어 넘어 지금의 내게도 그 사건은 가슴을 치게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상록수’라는 소설이 이 시대에 나왔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일제치하에서는 농민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모진 학대를 받았고…

    당진시대
  4. 1996.07.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석근 옹 노인회 순성지회장

    …니다. 백조가 거북을 보고 히말리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면서 거북이에게 나무가지를 물리고 공중으로 날았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평소에 말많은 거북이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어 지껄이다가 나무가지를 놓아버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에서 떨어져 이렇게 박살…

    당진시대
  5.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머루와 다래 정미출신 부부가수

    …내가 살고 있는 땅, 우리가 살았던 고향, 오늘의 그림이다. 수십만본의 나무를 찍어내고 자연의 생태를 깡그리 죽여가면서 산을 뭉개고 깎아 바다를 메웠다. 철강공장이 들어섰고, 화력발전소(둘씩이나), 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서기 위해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진시대
  6. 1996.05.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군보호수 관리 안하나 못하나

    …다” 수령이 오래됐거나 보호가치가 높다고 인정돼 군 보호수로 지정된 고목나무들이 관리허술로 심하게 썩어가고 있다. 현재 군내에는 합덕읍 합덕리 팽나무등 수령 300년이상의 군 보호수가 열여섯그루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보호수중 상당수가 82년 보…

    당진시대
  7. 1996.05.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황톳빛 고향땅에서 그린 어머니 일기

    … ‘풀을 먹여 다림질 해도 펴지지 않는 어머니의 저고리’, 금 그어놓은 나무책상등을 소재로 ‘말라붙은 가슴에 묻어두었던’ 옛 고향의 얘기를 하나씩 전하고 있다. 그의 표현대로 가슴 밑바닥에 걸죽한 막걸리 정서가 흐르는 이들을 ‘미치게’할 그림들이다. …

    당진시대
  8. 1996.04.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반세기만에 남편 장례치른 기구한 사연 - 송악 청금리 장영진 할머니

    …고 일부러 외곽으로 돌아다니며 엿 팔고 굴사다 되팔기를 15년간 했다. 나무도 해다 팔았다. 신평장날에 하루 네번씩이나 그 먼길을 오가며 나무를 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열흘 아침 저녁을 죽으로 떼웠던 적도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득해질 뿐이다…

    당진시대
  9. 1996.03.1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도시계획 재정비안 곧 나온다

    …익은 아랑곳없이 자신에게 직접 이익이 되지 않으면 반대부터 하는 사심을 나무래왔다. 이제 군은 민선군수시대에 걸맞는 대주민 불신에서 벗어나 공개행정을 해야 한다. 물론 주민들의 자세전환 또한 필요하다. 사업대상 부지를 소유한 주민은 땅 보상가를 무리하…

    당진시대
  10.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한보희 합덕읍 도리

    … 부부의 결합에서 자식이 탄생하고 서로 형제자매의 관계가 된다. 가정을 나무에 비유하면 부부는 가정의 뿌리요, 자식은 그 줄기이며, 형제자매는 그 가지로 보면 된다. 가족간의 사랑은 너와 내가 서로 부르며 대답하는 영혼의 목소리인 것이다. 고독한 인생…

    당진시대
  11.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무를 가꾸듯 마을을 가꾸며 살아가리라! - 우리모임최고 / 대호지면 장정리 번영회

    우리모임최고 / 대호지면 장정리 번영회 나무를 가꾸듯 마을을 가꾸며 살아가리라! 마을어귀에 서있는 장승이 오고 가는 행인을 반기고 잘 정리된 포장도로 옆에 죽 늘어서 있는 집들이 저마다 개성있게 치장을 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흡사 공원을 보는 듯…

    당진시대
  12. 1996.0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년인터뷰 3] 정용해 도의원

    …부름꾼에게 무엇을 해야 옳은지 일러주지도 않고 처음부터 심부름 못한다고 나무라는 격이라는 것. 그러나 정용해 의원은 무엇보다 의원 자신의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우선으로 짚는다. 연구와 대안수립을 원칙으로 도청 직원들 사이에 ‘징그럽다’는 …

    당진시대
  13.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96 군수 읍면순방]“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해달라”

    …도로포장 확대해달라. ●한보등 기업입주로 주민이 고통만 받아선 안된다. 지금은 농로포장이 시급한 것이 아니라 대형차량으로 인한 사고위험으로 외곽도로 개설이 과제다. ●가로등 사업이 중단돼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 입주가 한창이나 전입신고 관계가…

    당진시대
  14. 1996.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끈끈한 정 나누는게 고향사는 재미죠"-혼수백화점 강윤재씨

    … 터미널에서 구멍가게를 시작했던 시절의 고생이 밑거름이 되어 고향에 와 지금의 그릇집을 차렸고 얼마전 제법 큰 아파트에 입주했다. 강씨는 여기저기에 아쉬운 소리 하지않고 이만큼 홀로 선 것에 크나큰 자부심을 느낀다.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자신보다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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