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행담도 매립지 언제까지 방치하나
… 방치되고, 당진시가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에 주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지금의 행담도가 되기까지 행담도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서해대교 건설과 연계된 국책 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원래는 신평면 매산리 일원, 당진 앞바다의 자연적으로 이뤄진 섬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지금 나무'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2.06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방치되고, 당진시가 사용할 수도 없는 상황에 주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지금의 행담도가 되기까지 행담도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서해대교 건설과 연계된 국책 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원래는 신평면 매산리 일원, 당진 앞바다의 자연적으로 이뤄진 섬이…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묘지)였다고 전한다. 그는 “남쪽으로 가면 소리벌이라는 곳의 끄트머리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덕태장이라고 해서 사람이 죽으면 나무 의자에 꿰어 매달아 1년간 두고 수기가 빠지면 이후 묘를 썼다”면서 “멀리가지 못 하니까 그곳이 우리 어렸을 때 묫자리였다…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면천면 자개1리는 호랑이 전설이 깃든 ‘배꼽 소나무’부터 주민들의 따듯한 정까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이야기들이 숨쉬는 마을이다. 면천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운미(60) 자개1리 이장은 “올해 처음으로 이장을 맡았다”면서 “우…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모임이다. 올해 역시 지난 10일 태안 구례포 해수욕장에서 68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족의 …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냉수 마시듯이 마셨다. 그는 “이마 찡그리는 것 없이 달게 마셨다”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불효 짓을 한 게 아닐까 싶다”며 눈물을 훔쳤다. 故이규순 애국지사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에, 아버지 故이종연 유공자는 6.25 전쟁에 참전했…
202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분은? 그림을 그릴 때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어떨 때는 나무 젓가락, 때로는 풀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집에서 싸리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빗자루를 만들어 누드 크로키를 그려 볼 예정입니다. 같은 크로키여도 그리는 방식에 따…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자전거 바퀴에 황토 흙이 묻어서 바퀴가 굴러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최종철 어르신은 “나는 신발에 흙이 묻을까봐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로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대치리에서 태어난 홍사엽(91) 전 노인회장은 “어느 시기의…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처음에는 자취를 감춘 쓰레기부터 시작했다. 점점 운동기구들이 늘더니, 지금은 바닥이 반들반들하다. 그 덕에 요즘 계림공원은 이른 새벽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시민들의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이것이 이어지면서 현재 맨발 걷기에 더없이 좋은 황톳길이 조성…
2024.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화나무문화공원문화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무덥던 어느 여름 날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 송산 삼월리 회화나무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그런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 한편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예전의 웅장했던 회화나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날 조한복 새마을지도자도 장승제 준비를 도왔다. 장승이 세워진 자리에는 나무 장승과 석장승이 있다. 오래전 마을에서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한 쌍의 나무 장승을 세웠고, 석장승을 다시 세웠는데 이와 함께 마을의 장승제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장승 …
2024.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더하는 것이었다.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서까래와 기둥 등은 보존하고 나무 대문은 탁자로 활용했다. 광(창고)은 침실로, 70년이 넘은 아궁이가 있던 부엌은 자쿠지로 만들었다. 또한 ‘ㅁ자’ 구조로 변화시켜 대문을 닫고 들어가면 외부와 거리를 두어 …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지금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서해대교 아래 휴게소가 있는 행담도지만, 앞서 행담도는 사람이 살던 곳이었다. 척박했지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아이들이 뛰놀던 여느 동네와 같았다. 뱃길로만 닿을 수 있었던 행담도는 2000년 서해안고속도로 노선…
2024.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링기루 주사 : 링거주사 선걸음 : 지금 서서가는 그대로의 걸음. 이왕 내디딘 걸음. 소롯길 : 소로. 작은 길. 오솔 길 안뚜란 : 안뜰. 집의 안채에 있는 뜰. 안마당. 내정 우렁이 속 같다 : 속으로 파고들수록 헤아리기 어렵다. 마음이 의뭉스럽다…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나무가 주는 편안함. 그 위로 뜨거운 열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에 취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에 빠져 우드버닝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드버닝 동아리 ‘버닝사랑’은 매주 수요일 함께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예술의 불모지였던 당진 음악계에 소중한 씨앗을 심었다. 그 씨앗이 자라 지금 싹들이 퍼지고 있다. 예술인의 꿈과 기쁨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삶을 살아 온 양기철 성악가. 그는 고향인 당진을 음악이 있는 도시, 예술이 숨 쉬는 당진으로 만들고 싶은 것…
2024.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속으로는 선출직이 얼굴 도장 찍으러 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이지만 선출직은 떨어지면 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다. 예산투입에 힘을 쓸 가능성도 없으면서 살가운척하는 불청객인 낙선자의 비참함을 토로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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