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 문화·교육 · 김예나
편영범 고대면농촌지도자회장 "한껏 멋 내던 젊은 시절"
… 출신의 이부용이다. 부용이와 나는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지난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다. 친구를 잃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사진은 학교에서 송산면 오섬으로 봄 소풍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릴 적에는 오섬으로 소풍을 많이 다녔다. 옛날의 오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하늘나라 가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07.29 · 문화·교육 · 김예나
… 출신의 이부용이다. 부용이와 나는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지난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다. 친구를 잃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사진은 학교에서 송산면 오섬으로 봄 소풍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릴 적에는 오섬으로 소풍을 많이 다녔다. 옛날의 오섬…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병간호 차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들 생각에 살아가는 김유순 씨. 김 씨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양이 달린 모자에 마스크 그리고 작업복에 장화까지 신고 비닐하우스에서 물을 주다가 반갑게 맞는다. 아는 사람이 몇 없어 늘 혼자라…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렇게 쌓아 놓은 거야?” “괜찮아?” “밖에 내놓으면 아무나 와서 가져가는데..꼭..그렇게 쌓아 두어야해? “내일 리어카 오는 날이야...” 범수는 그냥 내다버려도 될 것을 꼭 신문을 묶어 놓아두었다가 폐품 수거하는 뽕짝할아버지할머니부부에게 주는 것…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음 크게 먹고 살아야 한다고, 도형 형ㆍ경수 형ㆍ태화는 찬송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를 힘차게 부르면서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어요. 나는 그날부터 5일 동안 밥을 먹지 못했어요.」 그는 또 94년 1월, 재심청구 기각통지서를 받…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희망이란 미래지향적인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힘과 위로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록 현재의 자신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참고 견디어 냅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으면 닥쳐오는 일보다는 밀려오는 마음의…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잦아들면 천천히 여유롭게 마음도 떨어집니다. 매일 매일을 준비하면서 하늘나라를 바라는 순례의 길은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음에서 찾아낼 때마다 그것은 기쁨이고 그리움이고 보고픔 입니다. 몸은 마음 같지 못해서 여행을 나서려면…
2001.11.03 · 문화·교육 · 송희정
…이를 친척집에 맡겨놓은 어떤 엄마의 딸을 향한 애달픈 사연, 심장마비로 하늘나라에 가신 아빠를 향한 그림움의 글 등 가슴 아픈 사연들도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진입로 잔디밭과 등나무 뒤에는 학생들의 미술, 시화 작품들과 ‘효가족신문’ …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米壽)까지 살아오셨잖아요 장성한 아들 원근분가하여 새살림 마련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다 보셨으니 여한이 없으시겠지요. 어느가을 깊은밤 인시(寅時)에 비보가 오고 달려간 방안의 공기는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이미 찬가슴 어루만지며 통곡의 눈물로 긴 여정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