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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늘나라 가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건
기간
1993—2026

20건 · '하늘나라 가는'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0.06.27 · 산업·경제 · 박경미

    아버지의 인생이 담긴 정미소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2 도이리정미소 (대호지면 도이리)

    …갑작스레 찾아왔다. 전날 밤만 해도 손주와 잘 놀아주던 아버지가 간밤에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정미소 안, 최 대표의 눈길이 가는 곳곳엔 아버지가 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00일 가량 지났다”며 “가족들과 함께 정미소를 꾸려가고는 있지만…

  2. 2018.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일 아침에] 가고픈 어머니의 고향

    …해 고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당진 출신인 남편을 따라 시댁에 인사드리러 가는 길에 전쟁이 났다. 목숨을 다해 도망치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도 아버지 손을 붙잡고 당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어머니는 한평생 꿈에 그리던 고향을 …

    당진시대
  3.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최병부당진시 행정동우회 감사 대덕산의 슬픔

    …본은 건강이라는 말을 수 없이 하셨던 그 분이 나이 70세도 못 넘기고 하늘나라로 가신 것이다. 그러나 현 사회는 건강관리만 잘 하면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현대인의 네 가지 건강 요소로는 균형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 스트레…

    당진시대
  4.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10년 가는 권세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세세토록 지속될 것 같은 부귀영화도 오래 지속되지 못함을 비유한 말로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 해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꽃피고 지는 일이 잠…

    당진시대
  5. 2016.07.29 · 문화·교육 · 김예나

    편영범 고대면농촌지도자회장 "한껏 멋 내던 젊은 시절"

    … 출신의 이부용이다. 부용이와 나는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지난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다. 친구를 잃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이 사진은 학교에서 송산면 오섬으로 봄 소풍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릴 적에는 오섬으로 소풍을 많이 다녔다. 옛날의 오섬…

  6.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이석주 작가 모친, 아들 떠나보낸 후 당진살이

    … 병간호 차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들 생각에 살아가는 김유순 씨. 김 씨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양이 달린 모자에 마스크 그리고 작업복에 장화까지 신고 비닐하우스에서 물을 주다가 반갑게 맞는다. 아는 사람이 몇 없어 늘 혼자라…

  7.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밥줄이야기10-당진어시장 이희덕 할머니]“30년 생선장사, 어울려 사는 재미로 하는 겨”

    …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

  8. 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새벽을 여는 사람들 3 - 당진어시장 박영자, 이희숙 할머니] “‘혹시나 박씨나’하고 나오는 겨”

    … 문을 연 이유를 물었다. “조금 전에 다른 가게 주인이 와서 바지락 사가는 거 봤지? 일찍 나와서 도매가게에서 바지락을 미리 가져다 놓은 걸 판 겨. 도매가게에서 바지락 까는 일거리를 받기도 하고. ‘혹시나 박씨나’ 하고 나오는 겨.” 두 할머니는 …

  9. 2009.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랑은 문자메세지를 타고”

    …이렇게 쌓아 놓은 거야?” “괜찮아?” “밖에 내놓으면 아무나 와서 가져가는데..꼭..그렇게 쌓아 두어야해? “내일 리어카 오는 날이야...” 범수는 그냥 내다버려도 될 것을 꼭 신문을 묶어 놓아두었다가 폐품 수거하는 뽕짝할아버지할머니부부에게 주는 것…

    당진시대
  10. 2007.11.12 · 지역사회 · 전수진

    [지역의 전설을 찾아서⑧ -대호지면 ‘선녀골’과 ‘선녀바위’] 선녀가 머물던 마을

    …녀골이라고 불리게 됐다. 선녀는 삼신할머니가 잃어버린 공기돌 위에 앉아 하늘나라를 그리며 살았는데 이 바위는 선녀바위라 불리게 됐다. 들과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선녀골’ 대호지로 가는 길 굽이굽이마다 가을산에서 쏟아지는 낙엽들이 먼저 반겼다. 적서리…

  11.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4) - 사형수의 절규

    …마음 크게 먹고 살아야 한다고, 도형 형ㆍ경수 형ㆍ태화는 찬송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를 힘차게 부르면서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어요. 나는 그날부터 5일 동안 밥을 먹지 못했어요.」 그는 또 94년 1월, 재심청구 기각통지서를 받…

    당진시대
  12.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3) - 사형수 이야기

    … 처음엔 나누어 준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오히려 필자의 사라져 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만남으로 저자는 좁은 삶의 반경을 넓혀 이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점점 자아가 확장되고 내면의 힘이 강해지는 치료를 체…

    당진시대
  13.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생활의발견 15]맺는 인사

    …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희망이란 미래지향적인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힘과 위로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록 현재의 자신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참고 견디어 냅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으면 닥쳐오는 일보다는 밀려오는 마음의…

    당진시대
  14.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5] 그리움의 여행

    …가 잦아들면 천천히 여유롭게 마음도 떨어집니다. 매일 매일을 준비하면서 하늘나라를 바라는 순례의 길은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음에서 찾아낼 때마다 그것은 기쁨이고 그리움이고 보고픔 입니다. 몸은 마음 같지 못해서 여행을 나서려면…

    당진시대
  15. 2004.11.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터뷰3] 김종은 교수가 걸어온 길

    관광학계 대표 교수된 염전집 아들 염전집 아들, ‘한양’ 가는 꿈 김종은 교수는 어린 시절 6.25를 겪었던 전쟁 세대로 그 시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듯 어려운 환경 속에 자랐다. 그나마 형편이 낫다고 생각되는 염전 집 아들이었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

    당진시대
  16. 2004.06.21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하늘나라 가는 준비’하는 것도 가족된 도리 - 중앙장례식장

    …장 “아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가족들이 태어날 것에 대비하듯, 하늘나라로 가는 준비를 하는 것도 가족 된 도리입니다.” 장례시 상주는 경제적인 부분에 관여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가지 면에서 당황하는 일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드러나지 않는 장…

  17.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송산이 고향인 원로수도자 노엘 수녀님

    …있는 일이란 다만 모든 과정을 자각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완성으로 나아가는, 하느님을 향해 가는 모든 과정은 고통스럽습니다. 완성은, 완성을 위한 성장은 부단한 고통이자 부단한 죽음, 그리고 부단한 부활의 과정입니다. 작디작은 씨앗이 웅크린 채 캄캄…

  18. 2001.11.03 · 문화·교육 · 송희정

    꿈 심어주고 효 가꾸는 축제

    …이를 친척집에 맡겨놓은 어떤 엄마의 딸을 향한 애달픈 사연, 심장마비로 하늘나라에 가신 아빠를 향한 그림움의 글 등 가슴 아픈 사연들도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진입로 잔디밭과 등나무 뒤에는 학생들의 미술, 시화 작품들과 ‘효가족신문’ …

  19.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강희대/저승으로 가는 길

    …(米壽)까지 살아오셨잖아요 장성한 아들 원근분가하여 새살림 마련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다 보셨으니 여한이 없으시겠지요. 어느가을 깊은밤 인시(寅時)에 비보가 오고 달려간 방안의 공기는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이미 찬가슴 어루만지며 통곡의 눈물로 긴 여정을…

    당진시대
  20.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환이가 이렇게 건강해졌어요

    … 친구들이 본다며 가질 않았죠. 하늘을 쳐다보면서 저기가 사람이 죽으면 가는 하늘나라냐고 묻기도 하구요.” 암울하기만 했던 2년전 얘기를 엄마 김상윤씨는 이제 다 지나간 과거로 말할 수 있게 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단다. 비록 아직도 몇년이 걸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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