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미담] 아이들 등굣길 지키는 마을 어른들 기지초 통학로에 주민·학교·행정 힘 모아
아침 8시가 가까워지자 기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학교 주변 통학로 곳곳에 형광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손에는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아이들의 발걸음과 차량 흐름을 동시에 살폈다. 학부모들만 나선 것이 아니었다. 기지시리 마을 주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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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건 · '학교 새로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아침 8시가 가까워지자 기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학교 주변 통학로 곳곳에 형광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손에는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아이들의 발걸음과 차량 흐름을 동시에 살폈다. 학부모들만 나선 것이 아니었다. 기지시리 마을 주민과 …
2026.06.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단위 고려인 이주가 증가하며 이른바 ‘고려인 마을’이 형성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빠르게 늘어나는 등 노동·교육·복지·주거 전반에서 지역사회의 구조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고려인은 여전히 낯선 존재이거나 갈등의 대상…
2025.11.0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유지하는 자율적인 공원 조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형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 현대제철과 송악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한 ‘바람개비동산…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대 중동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있고,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모회에서 시작된 봉사의 길 김 씨의 봉사활동 시작은 우연이었다. 당진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김동수 군의 학급회의에 참석했다가 만난 학부모의 제안으로 운영위원이 됐다. 그는 “처음에는 단순한 참여였지만 점점 책임감이 커졌다”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며…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복지상담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으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 “엄마, 우리 그냥 자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까?” 지금에야 쌍둥이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두 자매가 태어났던 그때만 해도 흔치 않았다. 신평초에 입학했…
2025.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날의 학교교육체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기 위하여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미래 사회는 표준화, 획일화, 입시위주 경쟁 특징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원…
2023.12.29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자녀가 대덕초등학교 1학년 학생인 A씨는 최근 시름이 깊어졌다. 남편과 아내 모두 일을 하고 있는 맞벌이 가정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자녀를 보내고 있지만, 최근 학교로부터 1월 26일 이후부터 3월 개학 전까지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
2023.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 시 승격을 전후로 급격한 도시화와 개발의 바람이 불면서 도심 확장과 새로운 도시개발 사업이 빠르게 진행돼왔다. 지역주민들의 오랜 삶과 역사를 담은 원도심은 구도심으로 쇠퇴하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흔적들이 사라져갔다. 당진시 도시재생 주민제안…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의미 있는 시도가 되고 새로운 힘이 발휘될 수 있다. 그런데 당진에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 바로 대호지면이다. 어느 날 지역주민이 우리 마을 낚시터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며 걱정을 털어 놓…
2022.10.23 · 지역사회 · 한수미
…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당진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있다. 다양한 이유로 고민 끝에 어려운 결정한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곳이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제 먹거리 공방 ‘정은가득’을 문 열며 제2의 인생을 맞이했다. 동시에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겼다. 처음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서 지금은 더 많은 사람에게 한과 디저트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곧 추석을 앞두고 선물 …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 9월부터 1982년 12월까지의 공사기간을 거쳐 구 구양도다리 옆으로 새로운 구양교가 총연장 218.9m, 폭 10m로 신설됐다. 그러나 이 역시 2019년 봄에 철거됐다. 현재의 다리는 세 번째 건설된 신축 구양도다리로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본지…
2022.03.04 · 지역사회 · 한수미
… 회원 규모가 세 번째에 이른다. 지난해 말에는 당진시장애인회관 1층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장애인회관에 자리 잡기까지 7차례나 이사했단다. 처음 협회가 설립될 때만 해도 사무실이 없어 김기재 당진시의원의 아버지인 故 김성환 씨가 사무실을 마련해준 …

2021.11.01 · 지역사회 · 한수미
…으로 검토해 보겠다.” 허민경 면천면 주민 “당진 시내에서 합덕지역으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당진시가 급행 버스를 개설했다. 하지만 면천면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아직도 통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남부권에도 급행버스를 신설해줬으면 좋겠다.” 김…
2021.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 교육협동조합 해봄(대표 노영호)에서는 이를 경험으로, 경력으로 삼아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고 있다. ‘내 아이’에서 이제는 ‘모든 아이’ 그리고 ‘모든 사람’으로 교육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교육협동조합 해봄은? 교육협동조합 해봄(이하…
2021.08.23 · 지역사회 · 임아연
…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협 직원, 현대제철 직원, 어린이집 교사, 대학교수 등 부모의 직업도 나이도 제각각인 가족들이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지 어느덧 7년째다. 나눔과 봉사로 세상을 동그랗게 이어가는 사람들, 바로 동그라…
2021.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성직자·수도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합덕에는 천주교에서 지은 ‘매괴학교’도 존재했다. 1900년 초에 들판만 있었던 합덕리에 학교가 세워졌다. 당시 이곳에서는 서양 문화를 알려주고 영어와 라틴어 등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래서 합덕리 사람들이 새로…
2021.03.23 · 지역사회 · 박경미
… 활동하다 결혼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들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다양한 직업 경험을 바탕으로 꽃문화 영역을 확장시켜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일자리 창출 및 교육 사업 앞으로 꽃모아 협동조합은 ‘꽃보르미(교육사업…
2021.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한 불안감으로 매일 확진자 현황과 관련 동선을 확인해야 하고 아이들이 학교와 보육시설에 가지 못하는 시간 동안 가정에서는 돌봄의 문제, 아이들 감염 예방과 영양상태 등 건강관리의 문제, 자녀학습의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 항간에는 ‘엄마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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