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인도원단을 판매하는 ‘찬드니 상점’ 박지애 대표(38, 수청동) “애증의 나라 인도, 뗄레야 뗄 수 없는 도시”
…콜라나 사이다만 마셨어요.” 그는 더는 여행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느끼며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우연히 한국인을 만났다. 덕분에 델리행 기차를 탄 박 대표는 그제서야 약 두 달간 제대로 된 인도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다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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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한국 남편'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콜라나 사이다만 마셨어요.” 그는 더는 여행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느끼며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우연히 한국인을 만났다. 덕분에 델리행 기차를 탄 박 대표는 그제서야 약 두 달간 제대로 된 인도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다양…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다. 당진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고 우리나라 법·제도를 잘 모르는 외국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 의료복지 사각지대 나시바(한국명)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 지난해 12월 …
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 출신의 허순영 매니저는 당진출신 남자를 만나 인천에서 가정을 꾸렸다. 남편 직장 때문에 그는 15년 전 자녀들과 함께 인천에서 당진으로 내려왔다. 대도시에 살던 허 매니저가 본 당진은 지금보다 더 개발이 안 됐단다. 허 매니저는 “당시에는 푸르지오 …
2018.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안전도 위협하게 된다. 얼마 전 방송되었듯이, 거동이 불편한 92세 남편이 너무 불쌍해 요양시설에 모시질 못하고 직접 수발한다는 84세 할머니의 "차라리 함께 죽고 싶어요"라는 절규가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돌보는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
2016.07.07 · 환경·안전 · 한수미
…하객이 축하의 박수를 던지는 가운데 평생 사랑하겠노라고 서약을 맺었다. 남편은 장애로, 아내는 외국이주여성이라는 이유로 결혼이라는 벽에 항상 부딪혔다. 그렇게 돌고 돌았다. 인연이었는지 남편 황규찬 씨와 아내 응오티 푸엉 씨는 결국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0.05.21 · 환경·안전 · 우현선
…에는 같이 농업대학도 다니고요.”(박정순 씨) 스무살 때 한동네에 살던 남편 김창규씨와 결혼한 박정순 씨는 아들하나 딸하나를 낳고 지금까지 농사일을 해왔다. 친정도 시댁도 모두 농사를 가업으로 이어온 집안이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
2003.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권유로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결혼식은 전통혼례로 치렀는데 한국식 전통혼례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절차를 알지 못하는 이성구씨는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식을 올렸다. 이성구씨에게는 어디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언급되었으며 심지어 고대 유태인의 교육서인 탈무드(Talmud)에서는 남편은 구취를 가진 아내와는 결혼을 파기하고 이혼해도 좋다고 허락할 정도였다. 이는 타인의 구취는, 비록 그 사람과의 관계가 친밀하다 할지라도, 참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었을 것이…
2001.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수필] 나의 말도 예뻤을까 안 의 수 한국문협 당진지부 회원 여울목문구 운영 그저 잠시 남의 옷을 빌려 입었거니 했던 문구점. 이제 돌이켜 보니 서당개 삼년 풍월을 곱배기로 읊지 않았는가.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내 눈높이도 아이들 수준을 벗…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하나 진솔한 고민이 많아요. 나무는 보고 숲을 보지 못한 어리석음처럼 한국인들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는 외국의 비아냥거림과 충고도 아랑곳 않고 거품을 확대·재생시킨 한줌도 안되는 소수 권력집단의 잘못된 국가경영이 해마다 수십만명씩 이농하게 하…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어 참여했다고 한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사이. 할머니의 남편 심화섭(75세) 옹과 작고한 심훈선생은 사촌지간으로 모두 부곡리에서 살았다. 할머니는 심훈선생 가족들의 모습을 많이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부인이 팔방미인었어. 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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