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이야기 20“미소 앞엔 장사 없죠”
…를 했던 경험이 인연이 돼 우체국보험 FC까지 맡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워킹맘들은 슈퍼맨이 돼야 하듯 최 씨도 가정을 돌보는 것과 일을 하는 것을 함께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맞벌이가 보편화된 사회지만 아직까지 맞벌이를 맘 놓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한국 남편'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를 했던 경험이 인연이 돼 우체국보험 FC까지 맡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워킹맘들은 슈퍼맨이 돼야 하듯 최 씨도 가정을 돌보는 것과 일을 하는 것을 함께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맞벌이가 보편화된 사회지만 아직까지 맞벌이를 맘 놓고…
2014.12.12 · 지역사회 · 한수미
…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한국전통음식을 배워나갔다. 또한 한국음식을 만들며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란(26) 씨는 “요리교실을 통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본지 제911호 <외국인 아내의 행복, 남편 몫이 크죠>에 보도된 한강덕, 왕진리(시곡동) 부부의 생활은 여전히 행복하다. 중국에서 온 토끼 같은 아내 왕진리 씨와 아빠가 집에 오면 다시 못나가게 문 걸어 잠그는 6살 아들 재성이와 더불어 내년 4월이…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가곡환경과 당진시대와의 인연이 이어져 이번 ‘한국 초청 프로젝트’가 이뤄진 것이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라고 했던 서정주 시인의 노래처럼 평화의 집 아이들 역시 길 위에서 모진 바람을 맞고 자랐다. 그런 아이들의…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운동연합 박은정 사무차장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 조경숙 직원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부 박미영 총무담당 △당진YMCA 정혜영 사무간사 크고 작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는 다수의 여성들이 실무자로 근무하고 있다…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삶의 방식에도 차이가 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한국 거주 외국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에도 60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 이에 당진시대에서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당진 비정상회담’을 기획했다. 세계 각…
2014.10.30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결혼이주여성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나들이 ‘한국전통 삶의 향기를 따라서’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현대제철 환경지원팀과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결혼이주여성 12가정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주한옥마을을 …
2014.10.10 · 문화·교육 · 한수미
… 24세에 만나 지금껏 살아보니 어느덧 여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원삼(한국 고유의 여성 예복)에 족두리 하나 쓰고 결혼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사이에 딸 하나, 아들 둘을 낳고 잘 키워 이제는 각자 삶의 터전에서 살…

2014.08.29 · 문화·교육 · 임아연
…수상했다.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을 구심점으로 당진지역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인 남편 등 어른 10명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자녀들 10명이 참여한 레인보우 합창단은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를 부르며 서로 위로하는 의미의 율동을 담아 공연해 심사위원들…
2014.08.29 · 산업·경제 · 박초롱
…진은 충남재가협회에서 일본 오사카를 방문해 찍은 사진으로 사회 고령화가 한국 보다 앞서 찾아온 일본의 노인복지에 대해 공부하고자 방문했다. 충남재가협회 가족들과 사이가 유독 좋았던 나는 아직도 이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세 번째 사진은 지난해 박사…
2014.05.24 · 정책·행정 · 임아연
…가운데 여성정책과 관련한 토론회가 지난 22일 여성의전당에서 개최됐다. 한국여성유권자 충남연맹 당진지부가 주관하고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와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 이동준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2014.03.28 · 문화·교육 · 박초롱
…들의 편견 섞인 시선을 받아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잘 버텨냈다. 지금은 한국무용지도자협회 당진시지부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문화원에서 매주 월요일 한국무용반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2013년 4월 해오름 국립극장에서 강선영의 불멸의…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음을 저는 압니다. 제 어머니도 50년 전 그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남편 죽고 큰 아들이 요절한 후 작은 아들 군대 영장이 나왔을 때 제 어머니의 아픔이 그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아픈 마음을 미국에 사는 친정의 자매에게 전화로 상의하시면서 얼마나 …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마음을 저는 압니다. 제 어머니도 50년 전 그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남편 죽고 큰 아들이 요절한 후 작은 아들 군대 영장이 나왔을 때 제 어머니의 아픔이 그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아픈 마음을 미국에 사는 친정의 자매에게 전화로 상의하시면서 얼마나 …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이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다. 고속 승진하던 주인공 ‘위’가 정리해고 대상인 팀에 속하면서 겪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김 단장은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배려해야 내가 성장…
2014.01.24 · 문화·교육 · 박초롱
…는 것은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같은 방에서 묵지는 못했다. 20년 후에는 남편과 딸들 그리고 손주들과 함께 다시 와보고 싶다. 두 번째 사진은 당진초등학교 재학 당시 6학년 때 아산만 방조제로 소풍갔던 사진이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나다. 이 당시 방조…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문이다. 순성면 성북리에서 대규모로 복합영농을 하고 있는 신해숙 대표는 남편과 함께 쌀농사부터 배추, 고추, 들깨, 버섯 그리고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다. 토속맛집의 대표메뉴는 청국장과 깻묵장이다. 깻묵장은 직접 농사지은 들깨를 빻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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