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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오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기간
1993—2026

12건 · '할머니 오래'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 후보자 인터뷰③] 진보당 오윤희 예비후보“양당 정치의 한계, 변화와 혁신으로 극복해야”

    …을 찾은 것은 2008년으로, 올해로 17년이 됐다.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도시다. 처음에 당진 왔을 때는 외로웠다. 그때 둘째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원장님이 권해 보육교사로 일했다. 3년을 마치고 좋은엄마모임을 하면서 지역 사람들과 관계…

  2. 2013.08.16 · 정책·행정 · 이규일

    행정리 푸드뱅크 김영애 대표“어머니에서 할머니가 되던 날”

    오래 전 화재로 사진의 대부분을 잃었다. 그래서인지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통로가 줄어든 기분이다. 사진이란 것이 참 신기하다. 있을 땐 안 보다가도 없어지니 섭섭하고 허전하니 말이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하고 아이들과 찍은 가족사진이다. 시누이와 시어…

  3. 2010.10.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정칼럼]순례자의 즐거움

    …끝난 후에 다양한 평가를 받으며 그 평가에 따라 사람들이나 역사에 아주 오래 기억되기도 한다. 나는 4년이란 기간 동안 누구도 대신 걸어주지 않는 새로운 순례를 시작하려고 한다. 지역의 많은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요구와 바람이 무엇인지, 주민의 복리 …

    당진시대
  4.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화제의 인물-56년째 일지쓰는 이성범 할아버지]군 시절 부터 하루도 안 빼고 기록“동네 일, 오늘 있었던 일, 농사기록 모두 다 담겨있죠”

    …기는 제대할 때 가져온 군 용지를 가지고 10년이 넘게 적었다고 한다. 오래된 종이만의 내음과 함께 조금만 들춰도 곧 부스러질 것 같다. “원래 군용지는 밖으로 가지고 와서 쓰면 안되는데 10년 가까이나 썼네. 지금쓰고 있는 일지 묶음은 2004년부터…

  5. 2010.01.27 · 정책·행정 · 김창연

    [당진시대가 추천한는 맛있는 집-화덕갈비|박순희 대표]“은은한 연탄불에 갈비살이 지글지글”

    …을 얘기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 싶다. 박 대표는 “집에서 할머니나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 맛을 손님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가게 분위기도 푸근하고 편안해 옛 정취를 느끼려는 손님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녀가 신평면 거산리에서 …

  6. 2009.05.1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밝고 바른 아이로만 자라다오”

    … 여전히 분주하다. 어린 손자와 친정어머니를 모시며 야채를 팔고 있다는 할머니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온 터라 가판에 앉아 계신 상인 한 분마다 어떤 연유로 나와 계실지 궁금하기만 하다. 장사를 나올적마다 손 때묻은 빨간 조끼를 입고 나오신다는 ‘택주 할…

  7. 2009.01.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유종오 "역사의 무게를 느끼지 않으십니까?"

    …미국 L.A에 거주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2,30명의 정신대 출신 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며 L.A총영사관 앞에서 농성을 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고문님께 “김종필 총재님, 한 말씀하시지요”하는 내용의 편지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당진시대
  8.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죽을 때까지 당신의 뒤안길 내가 지켜주겠소”

    … 대덕리 이규섭, 남언우 부부이야기 “이 양반이...” 신문을 쓰윽 본 할머니가 할아버지 옆구리를 꾹 찌른다. 남사스럽게 신문에 편지를 싣었냐는 뜻이다. 그러면서도 할머니는 할아버지 옆에 꼭 붙어 앉아 수줍은 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평소에도 젊었…

  9. 2007.02.12 · 정책·행정 · 김기연

    [설을 맞는 재래시장을 가다] “오는 사람 많지만 실속은 없다”

    젊은 사람은 없고 오래된 노인 단골들만 시장 찾아 “재래시장의 위기는 ‘당진’의 위기” 편집자주 명절인 ‘설’. 설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주지만 반대로 더욱 바쁘게 설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10.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집 지으며 인생도 훨훨,우강면 강문리 새집 짓는 노인들

    …주고 짚을 추려주면 그 틀을 따라 짚으로 엮어 새집을 짓는 일은 하영순 할머니의 몫이다. 새벽 5시 즈음 어스름 속에 저절로 눈이 떠지면 잠자리에 들 때까지 작업은 끊임이 없다. 1개에 5백원 하는 새집이 한 달이면 1천개 정도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두…

  11. 2002.08.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시장 때부터니께, 한 30년 될 거여” - 야채행상 30년째 김옥상 할머니(송악면 가교1리)

    …당진읍내 신시장 거리. 이곳엔 30년째 야채 행상을 하는 김옥상(62) 할머니가 있다. 삼복더위에 접어들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시기인데 김옥상 할머니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손을 놀린다. 부지런히 야채를 가다듬는 손길이 매우 능숙하다. 후텁지근한 날…

  12.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었다. 사위사랑은 장모사랑이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랑이라고 하는 오래 된 말도 있지만 시아버지를 저토록 감동시키고 있는 며느리는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시아버지 최병하씨는 남산 정류소까지 나와 기자일행을 맞았다. 자동차 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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