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정책·행정 · 한수미
예산 없으니 ‘팽 당한’ 비정규직
…갖고 있다. 8년차 윤상운 방문간호사는 “대·소변줄에 의존해 살고 있는 할머니는 빨래·청소 등이 아닌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당진은 관할 진료소도, 보건지소도, 노인장기요양도, 병원도 방문간호하기 어렵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간호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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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할머니 이어'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정책·행정 · 한수미
…갖고 있다. 8년차 윤상운 방문간호사는 “대·소변줄에 의존해 살고 있는 할머니는 빨래·청소 등이 아닌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당진은 관할 진료소도, 보건지소도, 노인장기요양도, 병원도 방문간호하기 어렵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간호가…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남편이 보증을 서줬단다. 차압이 들어왔고 김순자(85·가명) 할머니네 가족은 손 쓸 새도 없이 빚더미에 앉았다. 그때 아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소리 내며 울었다. 그 이후 아들은 말이 없어지고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옷을 벗고 …
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서 중흥지구대를 통해 지역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삼남매의 아버지는 많은 채무만을 남기고 가정을 떠나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어머니마저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의지할 곳 없던 삼남매를 도맡아 키운 건 할…
2014.12.05 · 지역사회 · 한수미
본지 제1030호에 게재된 사랑을 나눠주세요 <“죽는다는 소리 마. 할머니 없으면 난 어떡해”>의 주인공 은미(가명)네 가족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기사를 접한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원기·이재희)는 쌀과 김치, 생필품과 함께 은미…
2014.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 운영하는 귀농인 김연순 씨가 힘을 보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이어나가고 있고,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기체조 교실이 열린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글을 배우지 못한 노인들이 모여 한글을 공부를 한다. 처음에는 아무런 지원이 없이 마을 자금…

2014.07.18 · 지역사회 · 한수미
…했다. 봉사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였고 함께 배워가며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청소나 노력봉사가 아닌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손·발마사지 강의를 받은 뒤 노인을 대상으로 살을 맞대고 말동무하며 함께 사랑을 만들어가는 봉사단이다. 하지…
2014.06.13 · 문화·교육 · 한수미
…, 지금은 볼 수 없는 어머니…. 그날 젊은 새댁부터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머니 부녀회원까지 모두 목놓아 울었다. 통정1리에 살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 원복희 부녀회장은 “책을 통해 부녀회가 활성화 된 마을은 통정1리가 유일할 것”이라며…
2014.06.06 · 환경·안전 · 임아연
…련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특히 할머니·할아버지가 함께하는 3대간 어울림 행사로 꾸며 가족 공동체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생태유아공동체원인 평화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원아들에게 옛 전통문화를 체험케하…
2014.06.06 · 정책·행정 · 김창연
… 사이만 꽃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손자·손녀가 할머니에게 자신의 마음을 꽃에 담아 전하는 일이 많아졌다. 읍내동 로사플라워 안으로 들어서면 은은하게 퍼져있는 꽃향기가 코를 기분 좋게 자극한다. 로사플라워에 갖춰진 갖가지 꽃과 …
2014.05.11 · 산업·경제 · 임아연
…엔 시 한 구절이 쓰여 있고,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엔 몇 그루의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높게 뻗었다. 그 길을 지나면 ‘밥이 하늘이다!’라고 적힌 밥알을 꼭 닮은 돌이 세워져 있다. 마당과 집 구석구석에 독특하게 생긴 돌과 조각, 그리고 풀 한 포기까지 …
2014.04.18 · 산업·경제 · 임아연
…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소나무 숲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진 붉은 황토길을 따라 산과 고개를 몇 개나 넘었다. 내일 모레면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숨이 가쁘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한 발자국만 떼도 차오르는 숨 때문에 어려웠을 …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가면 손사랑수지침봉사단부터 시작된다. 수지침으로 봉사를 오랜 기간 동안 이어오다 의료법으로 인해 손사랑봉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손사랑봉사단은 남녀노소, 다양한 직업을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젊은 주부부터 흰머리가 듬성듬성 덮여진 할아버지까지…
2014.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이자 총무이자, 단원인 염애자 씨(55·우강면 세류리)가 혼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손재주가 남달랐던 염애자 단장은 종이접기부터 아이클레이, 북 아트까지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섭렵하다시피 했다. 고루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던 …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 나이를 묻자 “그런 건 소용없다”며 “여든이 코 앞”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나이 먹어서 공부한다는 게 부끄러워 나이를 밝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끄럽다고 했지만 자신의 삶에 당당했고, 아름다웠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가 믿기 …
2014.01.17 · 지역사회 · 임아연
… 여럿 있다. 대기업에서 대량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옛날 우리네 할머니들이 집에서 만들던 전통방식 그대로 농산물을 수확해 한과를 만들고 포장해 판매하는 것까지 손수 작업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맛 좋고…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본지 제991호 ‘사랑을 나눠 주세요36’에 보도된 이금녀(100)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독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100세를 맞은 이금녀 할머니는 추운 겨울 차디찬 방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난방 시설이 잘 되지 않아 페트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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