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외국인 이주민들의 대모 양태순씨 오십줄 넘어 익힌 영어실력으로 통역봉사
“도울 수 있을 때 인간은 가장 행복하죠” “나도 내 안에서 솟구치는 에너지의 원천을 모르겠어요. 저 스스로 놀랄 때도 많습니다.” 그녀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다. 잠시도 앉아있지 않으며 동작은 ‘물찬제비’처럼 빠르고 민첩하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해서 행복'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도울 수 있을 때 인간은 가장 행복하죠” “나도 내 안에서 솟구치는 에너지의 원천을 모르겠어요. 저 스스로 놀랄 때도 많습니다.” 그녀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다. 잠시도 앉아있지 않으며 동작은 ‘물찬제비’처럼 빠르고 민첩하다.…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잘 지급하였고 또 그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해서 모아진 장학금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현재 단대 치대 2학년에 재학한 학생을 포함, 홍익대 및 충남대 등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3 중…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는 것도 어려움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옛날에야 ‘人生七十古來稀’라고 해서 70살까지 살기가 매우 어려웠고 아주 드문 경우이었기 때문에 고령은 오히려 축하 받을 경사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웬만하면 80은 거뜬히 살아 넘기고 90을 넘어 장수하는 어르…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엄마라고는 절대 말을 못하겠는데 그가 “으매, 시원한 것 이걸 워쩐댜”해서보니 내내 쪼그리고 앉아 풀을 뽑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를 내고 말았는데 글쎄 터진 바지의 위치가 우리가 소위 말하는 된장독 근처였던 것이었다. ‘아예 벗어라’, ‘입어라’ …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도 됐고 딸아이가 TV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남자를 데려다 사는 건 아닐까 해서 연락도 없이 서울로 향했습니다. 딸아이의 집에 도착했는데 갑작스런 저의 방문에 딸아이는 놀라서 할 말을 잃었고 잠시후 “엄마, 나 불신검문 나왔지?”하면서 그때서야 사태파악을…
2005.05.03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농사는 현재 그만 둔 상태다. “예전에도 지금도 남보다 느리기는 하지만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장애는 신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된다.’라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는 것처럼 김씨는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오히려 자신보다 더 …

2005.02.21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책의 주인공 아버지는 성공에 대한 큰 야망을 갖고 있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지만 여자는 떠나버리고 아버지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살아간다.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했다. 아이가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에 걸리면서 아버지는…
2005.02.07 · 환경·안전 · 김기연
… 하는 가족이 더러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방학마저도 과외다 학원이다 해서 바쁜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학교 다닐 때보다 더 바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진혁(40, 당진화력 근무)씨 가족은 다르다. 평소 여행을 즐겨하는 정씨와 부인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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