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소외감이 없이 지냈다. 그러므로 백발은 권위의 상징이요, 주름살은 지혜의 표징이었다. 요즈음의 노인들은 산업화 사회와 핵가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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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행복 마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소외감이 없이 지냈다. 그러므로 백발은 권위의 상징이요, 주름살은 지혜의 표징이었다. 요즈음의 노인들은 산업화 사회와 핵가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不朽)의 역작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1995.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식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못다한 그림공부도 하고 싶고 우쭐대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작품들을 ꡐ남발ꡑ하는 일이 옳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언젠가는 한번도 갖지 못한 개인전을 열고 당당히 평가받고 싶은 욕망도 있다. 단지 그것은 기다림이 필요하고…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강 영 숙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자 정서연령 충만한 행복한 여성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온산을 불이 붙은듯 타오르는 단풍나무를 보노라면 왜 저렇게 붉게 타오르고 있을까 하는 상념에 넋을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손은숙 관장의 얘기이다. 손씨는 스스로 행복하게 산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ꡐ부러운 사람ꡑ이다. 안정된 가정이 있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 그가 행복한 이유이다. 거창하지 않지만 평범한 사람이면 누구나 …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혼한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바로 그때의 사회상이었다. 부부의 행복한 만남을 우리는 천생연분 또는 천정배필이라고 한다. 하늘이 미리 정해준 좋은 짝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배우자를 베터하프(better half)라고 한다. 나보다 더…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끄러운 성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기분을 관찰하고 자신의 마음을 그때 그때 조율해야지 마마보이로서의 속성을 드러내어 제 3자의 의견을 수렴(어머니, 부인)하여 어떤 일을 결정하였다고 하면 그 소속원에게서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적으로 보였는데 기왕이면 대통령도 한복을 입고 나란히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보면서 바로 이런 것이 세계화의 첫걸음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본 것이다. 김기성씨!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이 말은 링컨이 한 말인데 이…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익혀가는 것이다. “재물은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을 윤택하게 하며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게 된다”이것은 맹자의 말씀인 대학에 나오는 얘기다. 4H회원들은 덕을 닦아 몸과 마음을 넓히고 일하면서 건강을 기르고 학습으로 지식을 쌓게 된다. 4H란 …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를 지내드리도록 할까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 여러분에게 행복을 빌어드렸고 나 스스로도 행복하기를 원하고 바라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를 딱 잘라 이것이라고 꼬집어낼 수 없는 것이 또 행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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