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필리핀 ‘평화의 집’ 당진 방문… 고아원 교사들의 이야기“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차가 심한 필리핀에서는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아이들이나, 노숙을 하는 가족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아이를 부양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대부분 천주교 신앙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종교적인 이유로 피임을 꺼리고 있어 가난한 아이들은 제대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7건 · '가족 하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23쪽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차가 심한 필리핀에서는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아이들이나, 노숙을 하는 가족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아이를 부양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대부분 천주교 신앙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종교적인 이유로 피임을 꺼리고 있어 가난한 아이들은 제대로 …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업무 특성 상 생긴 에피소드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박은정 : 종이컵 하나를 쓰려고 하면 “환경단체에서 일 하는데 써도 되냐”고 말할 때가 있다. 김미자 : 나도 그렇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단체 특성 때문에 무단횡단도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정혜…
2014.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여기에 산낙지와 전복, 오리고기, 키조개 등이 들어간다. 김근임 대표의 가족이 직접 기르는 장뇌삼까지 넣으면 화룡정점이다. 육수에만 20여 가지가 넘는 약재가 들어가지만 김근임 대표는 “이 중에서 하나라도 안 들어가면 제대로 된 육수 맛이 안 나온다”…
2014.10.24 · 지역사회 · 김창연
…표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 역시 인기비결 중 하나”라며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위생과 청결, 서비스 등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최고의 맛과 품질을 제…
2014.10.17 · 지역사회 · 박초롱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례를 치렀다. 그런데 갑자기 죽은 사람이 장례 중에 벌떡 일어나며 놀란 가족들에게 “채운 아가씨에게 쌀을 가져다 주라”고 말했다. 그 부자의 말을 들어 보니 죽은 뒤 재판을 받던 중 옥황상제가 “채운이란 아가씨를 아느냐”며 “지금 그 아가씨의 덕미(德…

2014.10.03 · 지역사회 · 김창연
…악읍 중흥리에 정착했다. 당시 남편과 오래 연애한 것은 아니었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단번에 결혼을 결심할 정도였다. 그중에서 남편의 착한 마음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느덧 20여 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 중년이 된 우리지만 서로 사…

2014.09.19 · 지역사회 · 이동준 시민기자
…가지 특설좌판이 추가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마련한 다문화 의상 무료 체험과 다문화 음식 시식 체험이 인기를 끌었고, 당진문화재단의 ‘착한 책 장터’도 또 하나의 특설좌판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당진…
2014.09.19 · 지역사회 · 김석준 시민기자
… 88명이 연풍성지와 베티성지를 지난 13일에 순례했다. 4대 의무 중 하나인 순례는 순교자들의 믿음과 삶을 몸소 느끼고 본받아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다. 연풍성지 담임 이현태 베드로 신부는 “눈으로 보면 관광이고 마음으로 느끼…
2014.09.05 · 지역사회 · 한수미
…랑또랑한 눈으로 엄마를 바라봤다. 그도 잠시, 연진이는 9개월이 돼도 목하나 가누지 못했다. 그렇게 고열은 연진이에게 뇌성마비를 남겼다. 연진이가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받은 후 엄마 정선이 씨는 그냥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던 그는…
2014.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영 경력으로 “무엇이든지 확실하게 한다”는 안경미 대표의 지론처럼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는 길목은 교황 방문 이후에 급증한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길목에서는 사제단과 주교들이 맛을 봤다고 해 ‘교황님 식단’이라 불리는 꺼먹지 정식이 마련돼 있다. 길…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인과 아들은 남편을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결국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고 남편을 기다리던 어머니와 아들이 산봉우리로 변한…
2014.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이하 어울림)은 당진시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장순미)가 생긴 후 얼마 되지 않아 창단한 봉사단이다. 처음에는 봉사단 운영이 쉽지 않았다. 단원들의 봉사단 참여가 저조해 지금의 모습과는 달랐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며 회원들도 늘…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단다. 하지만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만큼 가족들에게 소홀한 점이 있어 미안함이 크다고. 젊은 시절 한참 일에 몰두할 때는 집에 들어가는 날이 드물어 가끔씩 집에 들어가면 자녀들이 박 소장을 못 알아볼 정도였다고 한다. 그…
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흔히 동화구연이라고 하면 “굳이 교육을 받아야 하나”, “책 읽어주는 것이 어렵나”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려면 어디에 힘을 주고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지 등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다보니 3일 내내 모를 심어야만 모심기가 끝나요. 농사면적이 넓어 (일 하나를 하려해도) 기본적으로 삼일 정도 걸립니다. ” 고 위원장의 가족은 대호지에서 14대에 걸쳐 살아온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크다. 대대손손 물려받은 땅에서 그는 1998년도…
2014.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있고 그것을 건의해도 윗선에서 거부할 수 있다. 그렇다면 희생자의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통하지 않는 공직사회라면 큰 문제다. 한국사회의 큰 병폐중 하나는 공직자들이 근무하는 동안의 권위적이고 탁상행정을 주로 하는 것이다…
2014.05.03 · 지역사회 · 박초롱
…동물들이 뛰놀고 드넓게 펼쳐진 자연환경이 어른들에게도 휴식공간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만큼 어린이날, 소풍시즌에 많은 이들이 찾는 아그로랜드는 면천과 예산 경계에 위치해 있어 당진시내에서 차로…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산에 올라와 먹는 도시락이 제일 맛있지. 김치 하나만 있어도 신선이 부럽지 않다니까. 산 밑에 펼쳐진 풍경을 내 발 아래 두고 시원한 솔바람을 맞으며 먹는 밥맛은 산을 올라와 보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어.” 산과 사랑에 빠져 매월 산을 찾는…
2014.04.18 · 지역사회 · 한수미
…하느라고 3일 동안 쑥을 뜯었어요. 그래도 애들이 기뻐할 모습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았네요. 김연숙 : 봉사단에 가입은 안했지만 한 번 해보고 싶어 와봤어요. 정신없고 어안이 벙벙한데 재밌네요. 등록은 아직 안했지만 등록방법을 알아보고 있어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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