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획취재 - 사라지는 마을] 삶을 잇기 위해 시작한 포도밭 위기에 처하다
…았지만 삶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재환씨는 합덕에서 제과점을 하는 친구의 소개로 포도밭 750평을 가꾸기 시작했다. 그것이 1969년도의 일이다. 몇 년후 750평의 포도밭에서 당시 쌀 150가마에 버금가는 상상도 못할 수익을 올리게 됐다. 이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5건 · '친구 많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3쪽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았지만 삶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재환씨는 합덕에서 제과점을 하는 친구의 소개로 포도밭 750평을 가꾸기 시작했다. 그것이 1969년도의 일이다. 몇 년후 750평의 포도밭에서 당시 쌀 150가마에 버금가는 상상도 못할 수익을 올리게 됐다. 이를…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국 속담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이고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가을은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다. 봄처럼 두근거리지도 여름처럼 들뜨지도 겨울처럼 시리지 않아서... 친구를 …
2008.10.06 · 지역사회 · 최운연
“옛날 고합염전이 있을 당시 여름이면 친구들과 매일같이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며 지냈었는데 말이죠. 그때 이근방의 아이들 모두가 수영을 할 줄 았았습니다. 다른 놀이가 발달된 것이 아니니까 매일 같이 저수지에서 수영하며 놀았죠” 고합염전 소장이었던 부친…
2008.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지원이와 (라)은미는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09학번 예비대학생이 되었다. 두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위해 학과를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은미(부 라인태, 합덕 운산리)는 서원대학교 화예디자인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당초 간호학과…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옥수수, 포도, 토마토, 고추, 상추까지 재배해서 먹고 있다. “이젠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할 때 고기만 사오라고 합니다.” 당진에서의 생활에 대해 조씨는 “5일장에 나가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처음에는 외톨이가 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젠 마을사람들과도…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옥수수, 포도, 토마토, 고추, 상추까지 재배해서 먹고 있다. “이젠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할 때 고기만 사오라고 합니다.” 당진에서의 생활에 대해 조씨는 “5일장에 나가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처음에는 외톨이가 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젠 마을사람들과도…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켠이 파헤쳐지는 고통이 잦아들지 않는다. 3년 전 평생 곁에 두고 팠던 친구를 잃은 이계윤 씨의 시 ‘그리움이 쌓이면’에는 그런 그녀의 아픈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당진에 내려와서 힘들 때마다 의지하며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친구였는데... 한동안…
2008.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이 배운다면 정말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들은 많은 ‘가치’들과 만나게 되고 또 그것들을 내 보여야 할 때도 많이 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믿어야 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해야 하고, 어떤 때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도 있고…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때로는 본인의 일을, 때로는 돈을 사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하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 그것은 이…
2007.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께 토론을 하면서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장애인 단체를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한다. 비장애인들과는 다른 이방인들 같은 사람들이 나의 친구이고 이웃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비장애인인 사람들은 장애인과 자주 만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200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마당’에 함께했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몽골 등 국적을 불문하고 친구로서 함께했다. 그들이 당진시민으로서 빨리 적응하고 자녀 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도와주는 도우미들의 헌신적 봉사가 바로 ‘사랑나눔’이다. 기사제공 / 김미영 자원봉사자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사는 것인지에 관하여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 분입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들을 돌보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이세형님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
2007.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는 것이 4가지 있습니다. 1. 일이 없다. 2. 돈이 없다. 3. 친구가 없다. 4. 건강이 없다. 그와는 반대로 노년기에는 새롭게 생겨나는 것이 4가지가 있습니다. 1. 늙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 2. 배우고 익힌…
2007.01.29 · 지역사회 · 최운연
…은 배달도 하고 있다. 이 씨는 “우리 곱창집이 늦게까지 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다”며 배달도 가능하니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한다. 이씨는 또 손님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있다 가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신선하고 담백한 곱창을 즐기…
200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 될까보다(ㅎ ㅎ) 엄마는 네가 참 자랑스럽다. 넌 매일 약 챙기랴. 친구들 맘 눈치보랴.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 먹는 것에 대한 갈등. 힘들일 많을텐데 실망 안하며 밝은 모습으로 굳굳하게 버티는게 참 고맙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고 소식지 뒤…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위험하기 짝이 없다. 당진의 모든 도로에 자전거 도로가 있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아침 공기를 가를 것이다. 또 한가지 어려움은 바로 복장 문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출근하는 그가 윗분들 눈에 좋아 보일리 없다. 그래서 요즘엔 청바지…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오르는 것은 매일 일과 중 하나다. 비오는 날엔 어쩔 수 없이 들어앉아 친구들과 노닥거리면서도 머릿속엔 ‘언제 날 들어서 산에 가나’ 하는 생각뿐이다. 혼자서라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산이 그녀에게는 남편(임성상씨, 당진신협산악회장)버금가는 연인이자 …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올리고 시댁으로 갔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폐백…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는 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다치바나는 입으로 걸어서 친구 집까지 갑니다. ‘입으로 걷다니’ 범상치 않은 제목만큼 보통 사람은 생각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에 콕 박힙니다. 다치바나는 우에노 집에 가기까지 여러 사람들과 만납니다.…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려운 것이 덕인데, 바로 덕을 가장 쉽게 또 많이 배울 수 있는 사이가 친구지간이다. 그 친구도 초등학교, 중학교 등 높이 갈수록 터득률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요새말로 가방끈이 길수록 많이 배울 수 있고 알게되고 몸으로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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