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스트레스 날리는 신나는 노래교습-가요강사 윤세중(당진읍 읍내리)
…모습이었다. 음향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은 문화원에서 가요교실을 진행하기 위해 그는 모든 음향 기기를 자신의 승합차로 손수 실어 나른다. “뙤약볕도 마다 않고 찾아와 준 주부님들을 생각하면 저깟 기기들 옮기는 게 뭐 대단한 일이라구요.” 붉게 상기된 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60건 · '어르신 위해' · 최근 기사부터102 / 103쪽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습이었다. 음향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은 문화원에서 가요교실을 진행하기 위해 그는 모든 음향 기기를 자신의 승합차로 손수 실어 나른다. “뙤약볕도 마다 않고 찾아와 준 주부님들을 생각하면 저깟 기기들 옮기는 게 뭐 대단한 일이라구요.” 붉게 상기된 얼…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게 효도관광을 시켜드리기로 3개년에 걸친 장기계획을 세우고 비용마련을 위해 각계의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외롭게 살아가는 가난한 어르신들에게 삶의 보람을 찾아드리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효도관광계획을 세웠다는 이 모임에서는 1회 효도관광에…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사회 위해언젠가 학교를 돌려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축제도 끝나고 시험기간으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학교는 여느 때보다 조용하다. 그러고 보니 큰 길에서 학교를 향해 접어드는 길목에는 학교를 상징하는 아치가 새로 서있었다. 투박하게 서있던 입구 아치가…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볼 때 이 소품들은 현대적인 가구의 얄팍한 멋과 화사한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애써 구색을 맞춘 ‘옛것의 향수’처럼 보인다. 그러나 신발을 벗어놓고 집안으로 한발 더 들여놓으면 사정은 달라진다. 집안 구석 구석에 자리한 가구와 생활용품들이 한결같이 낡고…
2001.04.30 · 지역사회 · 이명자
… 군산 등지로 경로관광을 다녀왔다. 삼봉교회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이같은 경로행사를 가져왔는데 이날 관광에는 노인 80여명이 참여해 군산을 비롯 전주에 들러 벚꽃관광을 했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서천 한산모시 공장을…
2001.04.30 · 인물·동정 · 김태숙
…위를 수여했다. 졸업식은 한평생을 나라와 민족의 어려움 속에서 자녀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뒤늦게 노인대학을 통해 배움과 베풂을 경험한 후 학사모를 쓰고 졸업하게 된 데 대한 축하의 분위기로 시종 활기찬 가운데 이루어졌다. …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 찍는 날. 이 마을출신의 출향인 한모씨(서울거주, 사진작가)가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드리기로 한 날이다. 이별의 순간에도 새색시같은 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할머니 마음이 화사한 한복차림에서 묻어난다. 한씨는 이날 고향 어르…
2001.01.22 · 지역사회 · 유종준
… 현장교육도 순성면 아찬리(이장 오영환)가 매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한문교육과 충효교실을 열고 있다. 이 교육에는 김동재·김명회 어르신이 매년 수고하고 있다고 한다. 또 지난 13일에는 오영환 이장의 인솔로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생가…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저녁시간이 되면 급한 환자 말고는 발길이 멎지만 하루 24시간 주민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이 그녀의 직무다. 어떤 날은 밤에, 어떤 날은 이른 새벽에 진료를 해야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마땅히 해야할 일이고 하기로 마음먹은 일이기도 하지만 혼자의 …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을 한번 바쳐보자고 생각했다. 그것이 학생회 활동이었다. 물론 자신을 위해서 이기도 했지만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만 할 수 있는, 대학문화의 경험을 하게해 주고 싶었다. 손권민 학생회장이 내건 구호는 “2천년 도전하는 총학생회”였다. 출범식을 거쳐 …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인들만을 위한 외딴 섬이 아닙니다”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노인위해 사회복지관도 지어 신평은수감리교회 김 중 회 담임목사 이 마을에 차디찬 물이 나오는 우물이 있었나 보다. 신평면 한정리(寒井里). 생명을 키우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한 봄에서…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벌레로 이름이 나있던 박씨는 부녀회 일도 그렇게 했다. 부녀회 활성화를 위해선 기금확보가 우선 과제였다. 그래서 폐비닐, 농약빈병 수거에 들어갔다. 3일간 내리 폐비닐을 수거하다 보니 얼굴이 부을 정도였고 넓은 대호간척지 들판을 휘젓고 다니며 빈병을 …
2000.08.14 · 지역사회 · 이명자
…날이 되어도 변변한 보양식 한가지 챙겨드리는 가족이 없는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조그만 정성을 베푼 것 뿐”이라며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순성면 적십자봉사회는 무의탁노인 합동생신잔치를 비롯, 어버이날 온천…
2000.07.10 · 지역사회 · 김태숙
… 당진읍 읍내리에서 정원식당을 운영하는 차원병(55세)씨의 부친 차재수 어르신이 지난 3일 오후 7시45분경 별세했다. 고인의 나이는 향년 80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말기암 진단을 받은 뒤 잠시 입원해 있다가 돌아가실 때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경로당…
2000.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 차려줘 생일이 돌아와도 밥 한끼 챙겨주는 이 없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우강면이 지역내 식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푸짐한 생일상을 차려줘 화제다. 지난 14일 금오가든에서는 우강면내 무의탁·독거노인 15명이 고기와 떡, 과일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 생…
2000.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때쯤이면 옛생각이 부쩍 많아진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잦지만 항곡리 노인들에겐 마치 집단 향수병 같이 공통적으로 그리워하는 무엇이 있다. 추수를 끝낸 썰렁한 채운들에 수천마리씩 떼지어 날아와 …
1999.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모들은 본래 부끄럼을 타고 난 양같은 애들을 뻔뻔스럽게 키우기 위해 무던히도 애쓴다. 아마도 수줍고 부끄럼 타는 것이 기가 죽는 것으로 착각해서 그런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한순간 뻔뻔함에 농락 당할지 모르지만 결국 순수함의 도덕을…
1999.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지금은 쓸모가 없어져 개인에게 세를 준 마을공동 수산물직판장 앞에서 어르신 서너분이 모여 앉아 늦가을 햇볕을 쬐고 있다. 횟집 몇군데와 다방, 민박집 등이 포구를 향해 내리막 경사가 진 길옆에 나란히 자릴 잡고 있다. 한보가 부도 난 후 좀체로 장…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때 교통사고로 6개월간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자리라고 꿰차고 들어앉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사회가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해놓은 자리는 고작 그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생긴 가장 큰 문제가 노인 스스로 노인임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거야. 아니면 노인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모멸감과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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