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0 · 지역사회 · 이명자
송산면, 쓰레기 대란
…겪고 있다. 송산면에 따르면 면은 지난 96년 각 읍면별로 처리하게 되어있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을 구하지 못해 인근 주민과의 협의아래 오도리 소재 석문간척지 공유수면에 송산면내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매립해 왔다. 면은 군단위 광역쓰레기 매립장이 조성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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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건 · '있는 그대로' · 최근 기사부터107 / 115쪽
1998.07.20 · 지역사회 · 이명자
…겪고 있다. 송산면에 따르면 면은 지난 96년 각 읍면별로 처리하게 되어있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을 구하지 못해 인근 주민과의 협의아래 오도리 소재 석문간척지 공유수면에 송산면내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매립해 왔다. 면은 군단위 광역쓰레기 매립장이 조성될 …
1998.06.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쪽의 두 다리 위로도 몇몇 사람들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걸음걸이로 오가고 있는 게 보였다. 허나, 턱수염의 다음 말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하고 있었다. “그래요. 그 무당인지 중인지 하는 사람이 죽었다는군요.” 얼핏 땡중이 떠올랐다. 하지만 곧 땡중이 …
1998.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곳이기도 하다. 옛고을답게 향교가 있고 산속에서는 절집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도 면천인 것이다. 읍성안에는 옛모습을 복원하여 군자지(君子池)에 군자정을 지어놓고 멋스러운 옛님들의 향취를 맛보게 하였으나 연잎은 한 뿌리도 보이지 않고 모타를 돌려 외줄…
1998.06.22 · 정책·행정 · 심규상
… 당선자를 포함하여 5명 뿐이다. 그나마 실제 농사짓기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인 상태로 지역농정을 집행, 감시할 농정일꾼이 크게 부족한 형편이다. 때문에 농민들은 농업인 의원수의 부족이 농정소홀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각 정당이 공천과…
1998.06.15 · 정책·행정 · 이명자
…브길에서 불과 50m에 위치해 있어 과속차량들이 보도를 건너던 주민들을 그대로 들이받아 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기소1리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몇년사이 이곳 횡단보도를 건너던 주민 7명이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특히 희생자 중에는 길 건…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의 일을 아는 사람은 우리들 뿐일 거야.” 한참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바로 윗편 건물에서 우당탕 거리며 악을 쓰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가 울어제치고, 나이 먹은 여자가 소리를 질러대고, 술취한 사내가 길길이 날뛰는 소리가 온통 골목을…
1998.06.01 · 정책·행정 · 유종준
…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계획했던 사업중에는 이제야 추진되고 있는 것이 많다고 한다. 쓰레기매립장과 하수종말처리장 등의 각종사업은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매듭을 짓기 위해서라도 다시 한 번 군정을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현욱의원 보좌관으…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이른바 참여와 책임의 자치행정을 지향하는데 있는 것이다. 군사정권 출현으로 30여년 중단됐던 지방자치가 부활되면서 처음에는 기초와 광역의회만을 구성하는 절름발이로 시작하여 95년 6.27선거 때 자치단체장까지 직선함으로써 …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월부터 교수평가단의 진단을 토대로 하여 선후배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비젼있는 당진군 건설과 당진군민을 밝은 미래로 이끌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였다. 【문3】 후보께서는 13, 14, 15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했었으며 14, 15대 때에는 모두 무소속으…
1998.06.01 · 정책·행정 · 유종준
…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던 인물이 군수후보로 나선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변사람들에게 고후보는 “그동안 국회에 진출해서 군민의 마음을 전달코자 했으나 엄청난 계파싸움, 윗선 줄대기 등 당리당략에 농락당해 뜻을 펼치지 못했다”면서 “특정 정파에 편…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경하고 노인이 대접받는 성숙한 군정을 펴고 모든 군민이 골고루 잘살 수 있는 균형잡힌 군으로 이끌어가겠다. 군민이 내는 세금만으로 군정을 이끄는 안방 군수시대는 이제 끝내야 한다. 중앙으로, 세계로 무대를 넓혀 보다 폭넓고 역동적인 군정이 되도록 발로…
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책을 알아보는 기회가 된 이번 교육에는 각 학교에서 학생상담을 맡고 있는 교사들과 군 청소년상딤실의 봉사자들, 청소년을 둔 학부모들까지 참여해 청소년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청소년과 가족’을 주제로 진행된 선문대 홍금자 교…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변의 모습을 아주 보편적인 시각으로 살펴보자. 군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농가의 수입중에서 쌀값은 미동도 하지 않는다. 기타 농수산물 역시 예년 대비 약세내지는 보합세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농자재값과 생활비는 하루가 다르게 폭등한다. 봉급 생활자…
1998.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초등분교를 빠져나와 해수욕장 쪽으로 넘어가는데 301호에 묵고 있는 반백의 남자와 앳되어 보이는 여자가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돈 좀 있어 보이고 뱃살이 오른 그 반백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말없이 묵묵한 표정이었고 앳되어 보이는 여자는 한 두 걸음 …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뻘되는 교장과 교육장들에게 몇시간씩 안이한 대책을 꾸짖는 장면이 방송에 그대로 방영되었다. 추억거리를 만들어야 할 소풍과 수학여행이 때로는 애들 가슴을 멍들게 한다고 한다. 2박3일에 학생 1인 3~4만원 내외가 수학여행 비용이다. 허나 실제로 적게는…
1998.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물 409호로 지정된 영탑사 금동삼존불이 예산군에 있는 수덕사로 밀반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금동삼존불 밀반출 과정에서 지역문화재 관리에 대한 당진군의 총체적인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군 문화행정에 대한 신뢰에 씻을 수 …
1998.04.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미 보물을 수덕사로 뺏길 수 없다는 주민들의 반대여론이 완강히 일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불상을 내어줬으며 당진군 역시 반출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군민들이 아끼는 지역문화재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의 헛점을 낱낱이 드…
199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존불 수덕사에 빼앗길 위기 당진군, 보관장소 변경신고 접수돼자 충남도에 그대로 전달 주민들 “보물 뺏길 수 없다” 강력 반발 고려시대의 유물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영탑사 금동삼존불상(보물 409호)이 예산 수덕사에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 게…
1998.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이다. 그동안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고 나면 생기게 마련인 공유수면은 말 그대로 먼저 삽을 꽂는 이들이 주인이었고 이들앞에 공권력은 ‘솜방망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곳도 예외없이 먼저 장비를 들이댔던 이들이 연고를 주장하며 송산면의 방침에 제동을 걸었는데…
1998.03.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진군의회와 한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한전에서는 4호기까지 계획되어 있는 발전기를 추가로 증설할 경우 이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지원결정이 났고 당진군과 당진군의회에서도 사업비 지급요청을 하면서 전원(電源)개발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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