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하늘아래 첫 동네...
…지금도 회관 맞은편 집 한채는 돌담으로 바닥을 높인 그대로 있어서 돌이 많은 제주도나 40~50년대 상황극 세트장에 온 느낌마져 들었다. 그러던 엄치리가 지금은 스물여남은 호가 사는 조용한 죽동리(竹同里)로 바뀌었다. 여전히 노인들은 정정한 편이라 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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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건 · '아이들 많은' · 최근 기사부터108 / 111쪽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금도 회관 맞은편 집 한채는 돌담으로 바닥을 높인 그대로 있어서 돌이 많은 제주도나 40~50년대 상황극 세트장에 온 느낌마져 들었다. 그러던 엄치리가 지금은 스물여남은 호가 사는 조용한 죽동리(竹同里)로 바뀌었다. 여전히 노인들은 정정한 편이라 나…
1998.10.19 · 지역사회 · 유종준
…제공한 여관업주들이 지난 9월 24일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제 겨우 열다섯, 열여섯살 난 어린 소녀들을 합숙시켜가며 윤락행위를 시켰다는 사실외에도 이들에게 장소를 제공한 여관업주가 그렇게 많다는 사실에 모두…
1998.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덕담과 굿거리 가락으로 길이 열리고 “비나리” 고사떡에는 여느해보다 많은 기원의 손길들이 드리워졌다. 풍물패의 신명이 우리의 시름을 걷어가면서 구경꾼의 신명이 풍물잽이들의 흥을 돋구는 일치가 이뤄졌다. 공연자와 구경꾼이 따로 없는 한마당, 누구 누…
1998.09.07 · 산업·경제 · 이명자
…확을 코앞에 두고 까치먹이로 모조리 ‘상납 당하고’있기 때문. 과수원이 많은 송악면 청금리를 비롯, 순성면 본리·백석리, 합덕읍 지역의 과수농가들은 올들어 더욱 많은 까치가 날아들어 한창 익어가고 있는 사과·배를 닥치는 대로 파먹고 있다며 울상을 짓고…
1998.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각으로 벌초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번은 유치원장 한 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참배하러 갔다가 묘소를 찾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는 소리를 듣고 몹시 부끄러웠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매년 관리하고 후배들과 함께 정서함양 등을 위…
1998.08.31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아이들이 꿈꾸는 나라” 어린이 종합놀이공간 토토랜드 각종 놀이기구·영상관·교육설비 갖춘 환상의 세계 빠른 도시화의 물결속에 아이들의 놀이터가 사라지고 있다. 세상이 온통 어른들의 공간일 뿐, 아이들은 점점 구석으로 밀려나고 있다. 마음껏 뛰어놀고 친…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하는 공순이로 밤에는 멋진 교복을 입은 어엿한 여학생으로 살기까지 참 많은 날을 울었다. 이제 인생의 사십계단을 뛰어넘고 보니 여자는 결코 약하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이 땅에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다. 굳이 여성 상위시대란 단어를 사용하…
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정의 지혜로운 안내자가 돼야 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양로원에 계시며, 아이들은 놀이터보다는 속셈학원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훈훈한 울타리가 없어지고 모든 가족은 스스로 혼자라고 느낍니다. 이 흔들리는 가정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1998.07.06 · 문화·교육 · 유종준
…지 가서 다시 12km 떨어진 삼봉초등학교로 통학해야 한다”고 하면서 “아이들끼리 보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부모들이 따라 다녀야 하는데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입장으로 사실상 힘들다”라고 말한다. 난지도 이장 김병돈씨는 “젊은 사람들이 IMF 한파로 속속…
1998.05.11 · 문화·교육 · 유종준
…해줘야 전교조 당진지회, 교사를 위한 참실강좌 눈길 “뿔뿔이 흩어지려는 아이들 마음을 하나로 묶는 일은 바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홍산농공고의 황금성 교사는 지난 28일부터 열린 전교조 당진지회 참교육 실천위원회의 ‘교사를 위한…
1998.04.27 · 산업·경제 · 유종준
…고 있다고 한다. 한보철강(주) 중소기업 채권단 임온재 부회장은 “지금 아이들 수업료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보철강 정리에 약 20년이 걸린다는데 그때까지 견딜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돈받을 때까지 이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비장한 각…
1998.04.06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고급브랜드 제품, 대량 현찰구매로 가격낮춰 아동복 상설할인매장 「아이들세상」 값싸고 질좋은 제품이 매장안에 가득 시련이 닥쳤을 때 대개의 사람들은 행동을 자제하고 수세적 대응으로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린다. 오랜 시기를 지나면서 터…
1998.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한 “아나바다”장터가 25일 오전9시부터 당진읍 시장오거리에서 주민의 많은 호응을 받으며 열렸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쓴다”는 의미에 맞게 주민으로부터 사전에 접수받은 옷가지며 신발, 가방 및 재고품의 기증으로 판매품을 장만하였다. 가격도 저렴하…
1998.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절제의 미덕을 지난주에 치러진 서울대 논술고사 문제가 잠시 화제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소설에다가 서울대라는 이름을 업고 매스컴에 등장했기 때문에 아마 그랬을 것이다. 어쨌든 그 내용을 보면 조지 오웰의 우화소설 ‘동물농장’의 한 장…
1998.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같은 자리에서 살아왔다. 아니 부모님이 살아온 것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지낸 것이다. 10여년을 운영하고 있는 세차장은 예전의 집터를 헐고 자리잡은 것.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부모님이 경영하던 청과상회를 20년동안 하였다. 그…
1997.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년 가요제 및 그룹댄스 경연대회’가 지난 9일 군민회관에서 9백여명의 많은 청소년의 참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의 주관과 문화체육부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 문화행사는 예선전을 거친 가요 및 댄스 15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열띤 …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 있었으며 특히 지초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고 한다. 60년대 대난지 아이들이 홍역을 심하게 앓았는데 그때 지초를 약으로 쓰기 위해 다려 먹이는 바람에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 대난지 주민들의 생업은 목선(풍선)을 이용해 …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고와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정감이 많은 사람은 사고와 활동이 활력에 넘쳐있으며 정감이 결여된 사람은 사고와 활동에 생기가 없다. 정감과 사람의 사고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권영숙씨!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타고 햇빛 잘 드는 곳에 바짝 말렸다가 양념장을 만들어 살짝 구워내어 아이들 도시락 반찬이며 어른 술안주 감으로 내놓았던 건어물. 그 완전 무공해 단백질 식품의 주산지가 바로 대산이었다. 한때는 전국 생산량의 30%까지 잡아올렸으니 주민의 주소득원 …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타고 햇빛 잘 드는 곳에 바짝 말렸다가 양념장을 만들어 살짝 구워내어 아이들 도시락 반찬이며 어른 술안주 감으로 내놓았던 건어물. 그 완전 무공해 단백질 식품의 주산지가 바로 대산이었다. 한때는 전국 생산량의 30%까지 잡아올렸으니 주민의 주소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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