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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는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8건
기간
1993—2026

498건 · '우리는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13 / 25쪽

  1.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서 물이 흐르는 바지를 거두어 털털 거리는 낡은 탈수기에 넣고 돌렸다. 우리는 할머니의 바지에서 물이 모두 털어져나갈 때까지 기다렸다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 할머니 방에는 연기 냄새가 가득했다. 장판과 벽지 곳곳에 검게 그을린 자극이 눈에 띄었다. 화…

  2. 2008.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진영 순성면사무소 직원이 추천하는 식품첨가물, 우리집 식탁을 위협한다!

    …고 마시는 모든 가공된 대량생산 식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식품을 몸 안에 넣음으로써 생명활동을 영위한다. 그만큼 식생활이 중요함에도 우리는 식품에 대해 너무 모른다.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첨가물이 어떤 식으로 사용되…

  3.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열세번재… 송악면 중흥리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白壽)가 다 되신 어머니와 아내랑 셋이 잘 살고 있는데 다른 데 가면 이렇게 살지 못해. 땅도 집도 없이 쫓겨나느니 죽더라도 여기서 죽는 게 나아.” 성 씨는 새장터에서 농업을 하고 있는 주민 중 대부분이 임대농이라며 외지인들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4. 2008.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 한해를 보내며 - 박우선

    …고금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명명백백한 진리다. 너 자신을 알아라. 우리는 분수와 한계의 역량을 알고 분수에 맞게 살아라. 둘째, 나는 이 한 해를 성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던가? 매사에 방만(放漫)하지는 않았던가? 나의 일이건 남의 일이건 공적…

    당진시대
  5.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 사라지는 마을 11] 합덕읍 회태리 - “우리마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겨”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 보상받아도 지금처럼 살 수 있겠어? 그냥 우리는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이여.” 안 노인회장의 막내아들 안병찬(42)씨도 당연히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에서는 합덕테크노폴리스 개발을 두고 남부권 발전이라는 좋…

  6. 2008.11.10 · 산업·경제 · 김창연

    [월요일에 만난 사람들] 합덕테크노폴리스 유치반대 대책위원회 “우리는 고향땅에 영원히 살고 싶다”

    … 주민들은 유치반대 의사를 전달했으나 군의 추진방침은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고향땅에 영원히 살고 싶다” 대책위원회를 찾은 합동사무실에 걸린 현수막에서 굳은 의지를 볼 수 있었다. “조상 대대로부터 지금의 농지와 마을이 형성되기까지 수천, 수백년의 …

  7. 2008.11.10 · 인물·동정 · 우현선

    [미니인터뷰] 고대1리 한정숙씨 “이제 뭘 먹고 살지... 잠이 안와요”

    …두 딸 대학 가르치고 시집보내고 이제 혼자 굴 팔아서 먹고 사는데... 이렇게 생겼으니 어쩌면 좋대요.” 허리를 숙이고 굴을 따던 한정숙(73)씨가 공사 기계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굴을 포크레인으로 다 엎어 놔서 못 쓰게 됐어요. 요새는 김…

    당진시대
  8.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죽을 때까지 당신의 뒤안길 내가 지켜주겠소”

    …미소를 지었다. “평소에도 젊었을 때 고생했다고 늘 아껴주지요. 그래도 이렇게 신문에 편지까지 낸 줄은 꿈에도 몰랐지.” 지난 734호에 실린 이규섭(79)씨가 부인 남언우(80)씨에게 보낸 편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씨는 본지 지면을 통해 60평생…

  9.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월요일에만난사람-당진출신 작가 남정현씨] "고향이란 인간의 심성을 맑게 씻어주는 인간세제 같은 곳”

    …서 우리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참 많다고 말했다. “요즘 세상이 이렇게 나가다가는 인류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대로 나간다는 말은 사회 각 부분에서 소위 그 시장원리라는 것을 이렇게 계속 우리시대의 최고의 가치로 떠…

  10.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장의환 면천향교 전교] 내포지방의 유고문화유산(下)

    …론과 낙론으로 양분되어 호론은 위정척사론으로 낙론은 북학파로 이어졌다. 이렇게 내포를 배경으로 강문팔학사가 성리학의 이기론, 심성론, 성경론을 활발히 연구 발전해 조선유학 사상에 큰 업적을 세웠다. 지금 우리는 민족문화인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 발전시키…

    당진시대
  11. 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일간 자전거로 당진에서 파주까지 왕복 360㎞ - 김기철

    …다. 여기서 같이 가기로 한 친구 태식이는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포도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정 너머까지 대화를 나눴다. 태식이는 산업시대에 우리나라가 성장하는 건설의 중심에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해외에…

    당진시대
  12. 2008.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해바라기 꽃’ - 안효권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강했기에 다리가 땅속에 박히는 것조차도 몰랐을까? 이렇게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을 간직한 해바라기가 더러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지나치게 권력을 지향하고 줄서기와 맹목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사람들을 우리…

    당진시대
  13.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필경사 有感 - 윤성의

    …다면 다음과 같은 의미가 될 것이다. ‘통일, 천년이 가기 전에 오라’ 이렇게 말해도 좋은 것인가? 항일 작가 심훈의 영혼이 깃들여 있을 필경사 경내에 이렇게 새겨놓아도 좋단 말인가! 이제라도 우리는 선인들이 물려준 문화유산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하…

    당진시대
  14.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구룡리 양계장 신축으로 인한 사태를 보면서... - 김종범

    …를 불법으로 몰아가고 있다. 상식을 초월하는 법, 상식이 무시되는 법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곳 주민들은 한 업체의 영리 때문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살아가야할 권리를 상실한 것이다. 지금 구룡리 …

    당진시대
  15. 2008.07.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 이인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해야"

    …M) 식품까지 대량 생산 되면서 음식물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있다. 우리는 과거 농약 콩나물, 석회 두부, 학교주변 위해식품 등 제조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의 먹을거리 안정성에 문제점도 많이 겪었고 항생제를 과다하게 먹인 축산물과 양식수산물과 농약을 …

    당진시대
  16.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몽골 의료봉사를 다녀와서(2) 마지막회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두번째날 우리는 울란바타르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토브아이막에 갔다. 멀리 게르가 보이고 밖에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토브아이막에 있는 도립병원에 도착했다. 울란바타르를 우리나라의 서울이라면 도청소재지인 토브…

    당진시대
  17. 2008.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 이철환 전 당진군 부군수

    … 지도자들이 깊이 새겨보아야 할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3월 우리는 ‘무리한 위장 시승격 추진’과 관련한 당진이란 이름과 공직자, 군민 모두가 사상 유례 없는 치욕적인 사건이 일어났었다. 간혹 행정은 시행착오도 있게 마련이지만 그 결과로 책…

    당진시대
  18. 2008.05.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투고] 이재상 - 파인스톤골프장의 위법적인 지하수 사용이 가져온 삼월리의 재앙

    …승이 먹어야하고, 깨끗한 물로 밭작물도 키워 내야하는 생명수인 것이다. 우리는 지하수가 이렇게 중요한 생명자원이란 것을 파인스톤골프장 사태로 새롭게 깨달았다. 지금부터라도 물 주권을 지켜나가기 위해 3개 마을은 물론 당진군과 송산면번영회, 송산면이장협…

    당진시대
  19.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양희 주식회사 매산 총무부 부장이 추천하는 바람같은 사랑

    우리는 흔히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을 바람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는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바람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자…

  20. 2008.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구위장전입 여파 주민불안ㆍ갈등 ‘조짐’

    …승격 과정에서 인구부풀리기를 하지않은 지역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꼭 이렇게까지 해서 당진을 두고두고 국민앞에 망신시켜야 하느냐”고 말했다. 심지어 ‘누가 제보했나’, ‘시민단체 회원들은 당진군민이 아닌가’, ‘그들이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다’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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