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는 말을 들은 지씨는 그것으로 대만족이었다고 한다. 더 바랄 것 없이 행복한 날이었지만 지씨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정도로 고생해온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가 얼굴화장이 엉망이 될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지씨는 지금도 과거얘기만 할라치면 닭똥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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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건 · '행복 것처럼' · 최근 기사부터13 / 13쪽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는 말을 들은 지씨는 그것으로 대만족이었다고 한다. 더 바랄 것 없이 행복한 날이었지만 지씨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정도로 고생해온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가 얼굴화장이 엉망이 될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지씨는 지금도 과거얘기만 할라치면 닭똥같…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김성기 /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합덕평생교육원장 소들평야의 누런 면적이 점점 줄어들며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것이 계절의 변화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며칠전 도청 농산과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렀는데 당진군의…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사랑하는 스승의 마지막 수업 - 죽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designtimesp=13273> 미치 앨봄 지음 / 공경희 옮김 / 세종서적 펴냄 / 7,200원 이 책은 소설이 아니다. 그러나 딱딱한 보고서나 학술서는 더더욱 …
2000.10.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황우인 / 컴퓨터프라자 대표 지질·해양·기상·생물·생화학·농업 등 방대한 눈으로 본 지구의 생명·병리현상에 대한 애정과 근심 <가이아 - 지구의 체온과 맥박을 체크하라 designtimesp=12005> 제임스 러브록 지음 / …
2000.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김인희 / 당진읍 시곡리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리고 인간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기보다 다른 양으로 대치하는 ‘과학’의 획일성, 그 태도를 우리 자신에게 들이댄다면... 멋진 신세계 A.헉슬리 씀 20세기의 위대한 발견 중의 …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음으로 탈의실에 들어섰다. 그런데 팬티가 없어졌다. 굉장한 실수를 한 것처럼 화들짝 놀라 허둥지둥 한참을 찾았다. 없었다. 그때 한순간 무릎 칠 전율을 느끼면서 히죽 웃었다. 그냥 노팬티에 알츄리낭만 걸치고 유유히 걸어 나왔다. 왜 진작 그런 생각을…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웅크린 것은 진화의 다른 한쪽 면을 구성하는 인간 쇠락의 길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인간의 진화, 인간의 문명화는 다른 한편으로는 틀림없이 자연에서 인간이 멀어지고 분리되어온 과정이다. 그래서 위대하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정말 중국인의 방은 아름다웠다. 찬란한 색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있는 것처럼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그리지 않고 색도 사용하지 않은 아랍인의 방을 보는 순간 사람들은 깊은 영감의 세계로 들어갔다. 그 화려한 중국인의 그림이 아랍인의 벽면에 …
1998.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다. 탕자처럼 실패의 시기에 자신을 발견하고 아버지 집에 돌아갔을 때 행복의 삶이 회복된 것처럼 실패한 우리민족, 다시 시작해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간 심정에서 다시 시작하면 좋은 미래가 열릴 것이다.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자라났다. 부모님도 그 딸에게 좋은 가정을 갖도록 행복한 결혼을 권유했지만 나이팅게일은 다 거부하였다. 그가 31세때 허무감에 젖어 일기를 썼는데 “살아갈 의욕이 없다. 텅빈 공허감... 나는 죽을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삶의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뚝 세워진 고층아파트는 간혹 영화에서 보는 문명시대에 공룡이라도 등장한 것처럼 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로 들어간 문명인들의 모습처럼 해괴하고 낯선 풍경이었다. 그런 것들이 자꾸만 잃어버린 대 도시의 일상의 자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점차 짜증이…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부단의 노력을 하고 있다. 바로 욕망이 충족될 때 만족감과 성취감,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 있는 존재들이다. 그 욕망이란 식욕, 성욕, 물욕, 명예욕, 권력욕등등이다. 동물들은 욕망이 없기 때문에 정신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다. 낮에 일하고 밤에 잘 …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소외감이 없이 지냈다. 그러므로 백발은 권위의 상징이요, 주름살은 지혜의 표징이었다. 요즈음의 노인들은 산업화 사회와 핵가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혼한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바로 그때의 사회상이었다. 부부의 행복한 만남을 우리는 천생연분 또는 천정배필이라고 한다. 하늘이 미리 정해준 좋은 짝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배우자를 베터하프(better half)라고 한다. 나보다 더…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루속히 사람의 본자리로 돌아와야 된다고 믿는다. 물질의 풍요만으로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음을 여러모로 경험했으니 정직하고 성실하며 참으로 인간이 존중되는 인간중심의 가치관으로 돌아가 어른은 어른답게, 스승은 스승의 자리로, 엄마나 아빠는 제자리로,…
1994.05.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있으면 의식주가 편해진다는 것보다 옆에서 같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미안한 것이 있다면 자상하지 못하고 술을 많이 마신다는 것. 현재는 교육청의 배려로 유동국민학교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목요일엔 서울에 올라가 강의하고 일요일 오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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