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읍 옥금리 장애 아들 돌보는 박종남 씨] 아들과 함께 웃고 혼자서 울어
… 병원의 대답은 “평생 그렇게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왔다. 어머니는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걸어오면서 누가 보거나 말거나 엉엉 소리를 내 울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왜 그렇게 우느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2건 · '나를 다시' · 최근 기사부터14 / 23쪽
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병원의 대답은 “평생 그렇게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왔다. 어머니는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걸어오면서 누가 보거나 말거나 엉엉 소리를 내 울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왜 그렇게 우느냐?…
2011.06.25 · 문화·교육 · 우현선
…에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 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믿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며 “살다보면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일은 잘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있는…
2011.04.18 · 인물·동정 · 김창연
…문득 들었다. 반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뒤를 돌아보고 나를 다잡아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사진은 1984년에 찍은 사진으로 60년대 붐이 일었다가 침체기를 걷던 4H 활동이 80년대 초 다시한번 …
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부터 있던 직업이고 전문직이라고 한다. 무슨 직업인지 의아한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몸을 파는 매춘이라고 한다. 그녀는 매춘을 하게 된 동기부터 그동안 그 직에 종사하면서 갖가지 경험담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남자 주인공 조르주 게렝은 그녀와 만나…
201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이트의 의자>를 추천했다.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나를 지키면서 남도 배려하고 완벽주의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상처입지 않는 방법도 일러주고 있어요.” 견윤숙 씨는 “요즘 시대는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해야 하는 만능주의, 완벽주의를 …
2011.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누워 지냈고, 그 후로도 몇 년을 재활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지금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부를 정도로 건강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 그리고 내 고향, 당진으로 돌아와 이 일을 시작했다. ‘직업은 귀천이 없다’란 말이 있다. 하지만 이…
2011.02.25 · 환경·안전 · 우현선
…로는 달려오던 차가 사고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았고 사고차량이 다시 나를 치었다고 한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단다. 그말은, 백발백중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뜻일 게다. 그렇게 2년을 병원에 누워있었다. 당진에서 서울에…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강승석 회장은 “삶과 죽음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유하게 하는 ‘이 순간’은 호스피스 활동가인 비구니 능행 스님이 말기암 환자를 돌본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세상에는 살 수 있는 이유만큼 죽을 수 있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
2011.01.2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부인(홍광자)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무원이었던 나를 따라 외지 생활을 하면서 슬하의 2남1녀를 모두 건강하고 바르게 교육시킨 부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이 들었다. 특히 지금의 당진군수라는 자리까지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내조에 …
2010.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정은탁 선생님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이번 기회가 친구들이 다시 한번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첫 번째 사진은 도성초등학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졸업을 앞두고 남학생들만 정은탁 선생님과 찍은 사진이다. 정은탁 선생님은 대안학…
2010.10.19 · 문화·교육 · 김창연
…‘청개구리 경영’, ‘꼴찌 경영’, ‘상상경영’이 그것들이다. ‘고객은 나를 따라오지 않고 세상은 책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게 강우현 대표의 생각이다. 기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마케팅’이나 ‘콘텐츠’ 같은 용어에는 관심도 없다. 그저 하고 싶은 대…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하잖아요. 그런데 다 맡기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나를 많이 믿어주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이 무뚝뚝하고 제가 생각했던 한국 남자들과는 다르지만 행동을 보면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인지 다 알 수 있어요. 그래도 가족끼리 제대로…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요. 은퇴를 하고 난 뒤에는 조용히 살고 싶었어요.” 유씨도 “무엇보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다”며 아내의 말을 거든다. 어디든 차로 이동하고, 뭐든지 전화 한 통이면 배달되는 도시생활과 달리 농촌생활은 매일같이 풀을 메야 하고 내가 먹을 …
2010.08.25 · 문화·교육 · 김창연
…는 결혼 8년차 주부로서 자신의 가게를 갖게 된 기쁨과 함께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부로서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해왔던 그녀는 방송매체를 통해 석봉토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접하고 깊은 인상을 받아 체인점을 문의해 개업을 결심하게…
2010.08.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때로는 이기적이고 안일하며 매사에 무관심했던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들기도 하며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던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자신에게 닥친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시련에 당당히 맞서고 …
2010.04.19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마치고 군수에서 군수 예비후보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는 민 예비후보는 “다시 한번 희생과 봉사로 당진군민의 일꾼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고 서해안의 위대한 중심도시로 선진 농업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싶다…
2010.04.14 · 지역사회 · 김창연
…우고 실력을 쌓아 왔던 그는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결국 고향인 당진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면천면이 고향인 그는 관련업종에서 일을 다시 시작했고 신성대 토목과를 졸업했다. 바쁜 와중에도 1급자격증 취득 및 토목 관련 각종 자격증 취득까지 이뤄냈다. …
2010.02.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고비는 모두 지났기 때문에 하는 일이 승기가 내다보인 운세. 서쪽에서 나를 찾아온 사람은 반드시 좋은 일이 많을 수지만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 운세예보-8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9일·10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11일 명예손상·기혼자 자손 …
2010.02.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다 보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분이 든다. 이번에 다시 읽게 된 이 책도 내겐 마찬가지이다. 내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엄마인 나는 영원한 아이들의 아군이자 지원군이겠지만 여기 작가처럼 나를 표현해본 적이 …
2010.01.11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 늦게 올릴 수밖에 없었던 결혼식 모습이다. 더 꽃같았던 아내의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무척 부끄러워했었는데 지금은 부끄러운 모습보다 당당한 사회인의 모습을 더 자주 보여준다. 아내는 “당신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삶에 자신감을 더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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