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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문화·교육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141건
기간
1993—2026

29,141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455 / 1,458쪽

  1.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리교 남부연회 감독에 선출된 합덕감리교회 이성순 목사

    “서로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고 나누어야 합니다” 개신교 거대 교파인 감리교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국 7개의 지역연회중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남부연회(대전쪾충남북 감리교회의 연합체)의 감독에 합덕감리교회 이성순 목사가 당선되었다. 연회행…

    당진시대
  2.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금자리- 최명숙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장려상 보금자리 최 명 숙 햇살이여 이 내 가슴을 비추어라 토해내듯 하늘을 우러러 소리치며 어둠을 한몸으로 안은채 스치는 바람을 벗삼아 대지의 생명을 함께 느끼기 위해 움추렸던 몸짓은 날개를 펼친다.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당진시대
  3.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보다 더-남 상 원

    지금보다 더 남 상 원 지금보다 더 기쁠 때를 위하여 웃음을 아껴둡니다. 언젠가는 그 때가 반드시 오리라 믿으며. 지금보다 더 슬플 때를 위하여 눈물을 아껴둡니다. 언젠가는 그 때가 오더라도 문제없다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더 놀라울 때를 위하여 중심을…

    당진시대
  4.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을의 선상에-조향운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장려상 노을의 선상에 조 향 운 눈물맺힌 눈가지에 홀로 앉아 눈꽃을 녹이려는 노을빛은 한낮 산이 붉고 하늘이 붉다. 저기 먼 능선의 반편에 넘어지지 않으려는 반쯤의 여생인데 손 흔드는 갈색 떡갈 이파리는 바람결에 떨리다 떨…

    당진시대
  5. 1994.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 빌려드립니다”-도서대여점 책사랑 한성자씨

    가계에도 보탬되지만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 회원 850명. 하루 5~60명 찾아 도서대여점 ‘책사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들른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부터 무협지나 가상소설을 원하는 총각들, 가끔씩 진한(?) 소설책을 찾는 아주머니들까지, 연령대로…

    당진시대
  6. 1994.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장동화(으뜸속셈학원)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동상 가을 장 동 화(으뜸속셈학원) 가냘픈 몸짓으로 빛을 타고 나에게로 온 너, 그냥 받아들이기엔 내 마음이 너무 벅차구나! 출렁이는 황금들판에 바람타고 온 너, 그냥 보내기엔 내 마음이 너무 아리구나! 떠있는 구름에게 물…

    당진시대
  7. 1994.10.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남산공원 개발을 장기적이고 지역특색에 맞는 방향으로

    남산공원에 들어서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비좁은 주차시설이다. 그나마 비좁은 공간에 공원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 대형차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길을 걷다보면 위험에 처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공원로를 출…

    당진시대
  8.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동원상사 김기산씨

    동원상사 김기산씨 노동에 대한 신앙적 신념 하나로 비가 오는 날이면 쉬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 집으로 일거리를 가지고 오곤 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육체적으로는 속박을 받았지만 정신과 자기의 신념만은 변함이 없음을 말해주는 이 말은 갈릴레오가 …

    당진시대
  9.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면 길가에 하나둘씩 생겨나는 것이 있다. 붕어빵을 파는 천막들이다. 날씨가 궂은 날이나 출출해지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시간에 내기게임을 해 사다 먹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한두개씩 사먹게 되는 것이 바로 붕어빵…

    당진시대
  10.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때 그 길 - 이선영(호서중 3년)

    그때 그 길 이 선 영(호서중 3년) 그때 그 길은 숨도 못 쉬게 답답한 고향을 벗어나려 나선 길입니다. 그때 그 길은 빈 손의 온 식구가 장으로 향하는 듯 나선 길입니다. 그때 그 길을 따라 자유를 얻은 어머니의 나이는 세 살. 아무런 추억도 아무런…

    당진시대
  11.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시안게임 싸이클의 스타-홍석한과 아버지 홍봉기씨

    경기내내 TV브라운관을 통해 아시안게임을 바라보는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던 일이 있다. 일본의 일방적인 출발지점 변경으로 싸이클에서 아깝게 놓친 금메달 하나. 일본현지와 방송에서 내보내는 연일 흥분된 항변에 누구나 수긍하고 안타까와 했지만 정작 그 장본…

    당진시대
  12.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에 드리는 간구 - 김정모(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동상)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시부문 동상 가을에 드리는 간구 김 정 모(우강면 세류리) 내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하게 하소서... 풍요로운 결실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죄악의 물결에서 구속해 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 나라…

    당진시대
  13. 199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묘- 이혜정(순성국6)

    성묘- 이 혜 정(순성국6) 개구쟁이 동생도 고집쟁이 언니도 할아버지 앞에 모두 엎드렸다 아빠한테 꾸중듣고 대문밖에서 울면 내 등을 밀며 달래주시던 할아버지 “혜정이가 중학생이 되는 걸 보고 죽어야 할텐데..” 그 소리 귓가에 들려 기어이 눈물 흘렸다…

    당진시대
  14. 199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늬바람 5 - 김규환(당진상업고등학교 재직)

    하늬바람 5 - 김규환 파도를 몰고 온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가올수록 소리를 낸다 하늘을 내려와 허울 좋은 인간에게 잔주름을 씻긴다 만져보지도 못하는 후회를 한아름으로 비벼대며 가까이서 보이는 체 한다 까실한 내음이 다가오는 당신 앞에 노를 저으며 …

    당진시대
  15.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합덕에 새문화 터전 마련 청소년 위한 가곡연주 의의 커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행사 합덕유치에 힘써 매년 청소년, 노인 지원활동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올라서면 “한국인의 기상, 여기에서 발원하다”라는 비석이 서 있다. 천왕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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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모교로 돌아온 도량깊은 스승 합덕국 출신으로 22년 본교근무 다시 교장으로 모교 돌아와 학생 3명 1조의 독서클럽운영 종합교육관, 정문앞 지하도계획 뇌사상태에 빠진 젊은 탈랜트 석광열씨가 장기를 기증, 스스로는 죽어도 몇사람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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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혜광 선언표 교수

    혜광 선언표교수 우리고장의 마지막 스승 52년~67년, 합덕중, 농고 교편잡아 공주산업대 교수 정년퇴직 조개살에 박힌 모래가 진주되듯 뼈를 깎는 인고뒤에 위대한 스승의 영광 나라에 나라꽃(무궁화)이 있듯이 군에는 군꽃이 있어 사랑하고 아끼면서 가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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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상희 할아버지

    박상희 할아버지 한국 싸이클의 거장 “가슴에는 비록 일장기를 달았지만” 사람들은 땀흘려 일하면서 자기 가족을 부양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남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억압받는다면 풀려나기를 바라면서 정의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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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그라미회 -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 “당진천 살리기”, “우리것 애용”앞장

    여럿이 함께모여 하나된 마음의 울타리를 엮어서 형제같은 공동체를 목표로 만들어진 동그라미회! 당진 동그라미회(회장 한상우. 31세)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부터 5년전이다. 평소와 같은 격식없는 만남이 이어져오던 중 14명의 초창기 창단멤버는 친밀한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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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리의 화가 장철식 - 새로운 작업위해 고향에 오다

    동숭동 대학로를 ‘김빼는 거리’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있다. 재미없어 김빼는 거리가 아니다. 대학로는 그럴수가 없는 곳이다.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자. 무쇠두껑을 마냥 눌러놓으면 막바지에 어떻게 될까. 터지고 만다. 반드시 김빼는 구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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