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7 · 산업·경제 · 김예나
여성경제인을 만나다 5 우리건설중기 김미선 대표 “사고없이 일하는 것 가장 큰 보람
중기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는 우리건설중기 김미선 대표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송악읍 가학리 출신의 남편과 결혼하면서 당진에 왔다. 결혼 후, 주부로 지내다가 당진2교 근처에서 중화요리 식당 등을 운영한 뒤 중기사업을 시작한 남편을 돕기 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15 / 38쪽
2015.03.07 · 산업·경제 · 김예나
중기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는 우리건설중기 김미선 대표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송악읍 가학리 출신의 남편과 결혼하면서 당진에 왔다. 결혼 후, 주부로 지내다가 당진2교 근처에서 중화요리 식당 등을 운영한 뒤 중기사업을 시작한 남편을 돕기 위…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한민국도 발전하길 바랍니다.”(박두석) 유창숙(송악읍 중흥리, 48) “남편과 시어머니 건강하길” “가족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해오름 풍물팀과 난타팀 역시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또 신랑도 건강하며 사업이 잘 되길 바라고 시어머니도 오래오래…

2015.02.13 · 산업·경제 · 임아연
…요” 친환경농업 연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조옥자 회장은 당진이 고향인 남편을 따라 30여 년 전 당진에 정착했다. 그의 남편은 당진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태영 회장으로, 부부가 당진 지역의 친환경농업 정착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환자로 …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주름이 지고 흰머리가 성성하지만 김선기·배기연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며 “우리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살아온 날의 절반 이상을 함께 했음에도 여전히 행복하다는 이들이다. 첫만남 “생각보다 별로네?” 배기연 씨는 “인연이란 것이 참 …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이즈치과 엄윤경 경영실장은 결혼 후 치과의사인 남편을 따라 당진에 왔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병원에서 일하고 있지만 결혼 전 그는 서울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였다. “아무래도 국어교사였다 보니 책은 생활의 한 부분이였어요. 남편을 따라 당진에 왔는데…
2015.01.02 · 문화·교육 · 허혜주 인턴기자
직접 재배한 담백하고 고소한 콩으로 여러 가지 두부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우리콩 순두부가 문을 열었다. 13년 동안 김밥집을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는 정혜경 대표는 당진에 농사를 짓는 남편 이재경 씨가 재배한 농작물을 조리해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데리고 가랴, 치료기관에 데리고 가랴 동분서주하기 바빴다. 치료 때문에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했고 승원이를 위해 운전면허까지 땄다. 그는 “처음엔 당황해서 아이한테만 매달렸다”며 “매일매일을 전전긍긍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승원이는 …
2014.12.19 · 문화·교육 · 박초롱
이해임 회장은 친구의 소개로 40세에 남편(이효상)을 만나 면사포를 쓰게 됐다. 결혼을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였지만 사회생활을 할수록 일에 재미를 느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외로움이나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단다. 그는 “성실한 남편의 모…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본지 제911호 <외국인 아내의 행복, 남편 몫이 크죠>에 보도된 한강덕, 왕진리(시곡동) 부부의 생활은 여전히 행복하다. 중국에서 온 토끼 같은 아내 왕진리 씨와 아빠가 집에 오면 다시 못나가게 문 걸어 잠그는 6살 아들 재성이와 더불어 내년 4월이…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번에 한국 방문단 중 유일한 청일점이었다. 리차드는 교사 그레이스의 남편이기도 하다. 평화의 집에서 함께 일하는 두 부부는 버려진 아이들에게 부모가 돼주고 있다. 그레이스는 “평화의 집은 또 다른 나의 가족”이라며 “돈과 상관없이, 오직 봉사하는 …
2014.12.03 · 문화·교육 · 김창연
…민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연습실을 마련했어요.” 묵묵히 응원해주는 남편 그가 어려움 없이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데에는 남편 박용 씨의 역할이 컸다. 경제적 어려움을 무릅쓰고도 아내를 믿고 지지하는 남편은 경기민요 뿐만 아니라 남도민…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젠 애들도 크니 오히려 돈 벌어오라고 밀어준다. 조경숙 : 처음엔 남편이 ‘아이 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뒀으면서 왜 다시 일하냐’고 한적도 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한 뒤 주말에 근무하는 것도 탐탁지 않게 여기며 잔소리도 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때때로 우리사회는 나와 다른 것을 ‘다르다’고 인정하기보다 ‘잘못됐다’는 시각으로 바라보곤 한다. 문화와 환경에 따라 서로 가치관도 다르고 삶의 방식에도 차이가 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한국 거주 외국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2014.10.03 · 지역사회 · 김창연
충주시가 고향인 나는 남편(이광수)을 중매로 만나 1989년에 결혼했다. 둘만의 신혼기간을 알콩달콩 보낸 뒤 1990년대 초반에 남편의 고향인 송악읍 중흥리에 정착했다. 당시 남편과 오래 연애한 것은 아니었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단…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
2014.08.29 · 산업·경제 · 박초롱
곧 추석이다. 우리는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그동안 쌓였던 회포를 풀고 알콩달콩 소중한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가족들이란 누구에게나 큰 힘이 되는 버팀목이다. 가족이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있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1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빠는 아이 이름 짓기, 출생신고, 산모 뒷바라지를 부지런히 했다. 결국 우리는 국화에게 ‘하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친정집에서 수유이 외에 모든 것을 해주던 쾌적한 조리원과는 달리 이젠 기저귀 갈기부터 모든 것들을 스스로 해야 했다. 이 무렵 내 …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머니와 아들 산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과 아들은 모두 지적장애가 있다. 정현 씨도 마찬가지다. 비장애인이었던 남편이 이들을 돌봐왔으나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셋이 살아가기 버거웠던 이들은 이곳에 입소할 수밖에 없었다. 3급 지적장애를 가진 성우(가명)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하지만 아빠…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나는 서산 출신으로 정미면 수당리 출신인 남편(정재능)을 만나 당진에 오게 됐다.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퇴직 후, 우리 부부는 남편의 고향 수당리에 내려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이후 남편은 수당리 이장을, 나는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을 이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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