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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먹고 보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4건
기간
1993—2026

344건 · '먹고 보고' · 최근 기사부터16 / 18쪽

  1.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김 영 곤 / 슬항리 출신, 인천 거주

    …고 할 때 주민들은 앞장서서 저지하였다. 이런 슬항리 주민들에게 결과를 보고 이야기하자고 하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 한가지 덧붙일 것은 본인이 조사한 바로 지난 50년 동안 슬항리 주민 사망원인의 50% 이상이 암이다. 80%가 암이라고 하는 이도 있…

    당진시대
  2. 2002.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건강 길라잡이]흡연과 암

    … 실패할 때에는 쉽게 허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음을 굳게 먹고 가능한 한 편안한 마음으로 실천하도록 한다. ■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금연 후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마시거나 산책, 운…

    당진시대
  3. 2001.09.24 · 인물·동정 · 송희정

    [독자인터뷰]안준영/“너무 몰아세우면 창의적으로 일 못해요”

    “그놈 참 달다. 뉘집 사과냐?” 군에서 첫 휴가 나온 아들이 먹고 있던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그가 했다는 말이다. 여름 내내 얼마나 바빴으면 자기 과수원에서 나는 과실의 맛도 볼 새가 없었을까. 무심한 듯 우직스러운 그의 성품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4. 2001.05.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영철/송영진 의원을 좋아하는 이유

    … 가지 중 아홉가지가 나쁘고 한가지라도 장점이 있으면 그 한가지 장점을 보고 그 사람을 중용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의 주변엔 여러 층의 사람들이 있다. 그는 모든 층을 포용하는 기술자다. 그는 장점만 보고 달려가는 용인술의 대가다. 누가 자기를 알…

    당진시대
  5.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노정길/하늘이여! 들으소서, 땅이여! 응답하소서

    …고, 하늘이 시들고 있습니다. 당진화력 때문에, 대산의 석유3사 때문에 먹고 살길이 막연해서 핵폐기장이라도 유치해서 살아야 되겠다고 서명을 받고 있다는 난지도 사람들의 처지가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절박하면, 얼마나 암담하면 고향을 팔아서라도 살…

    당진시대
  6. 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7]쌀판매

    …몸을 보중익기 하면서 곽란을 그치게도 한다.」 쌀을 민간요법의 측면에서 보고 본초강목의 글을 인용하여 동의보감에 기록해 놓은 내용중 일부이다. 쌀이 여러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완전식품은 아니지만 전세계 인구의 6할 정도가 주식으로 삼는 귀중한 …

    당진시대
  7. 2001.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3] 이동백화점

    …에 뜨내기 잡상인들이 몇달째 자리를 잡고 60년식 상술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지난날 원숭이나 비단뱀을 동원해 호기심을 끈 뒤 약삭 빠르게 약팔아 먹고 휭하니 떠나던 그들과는 차원이 아주 다르다. 이건 작정을 하고 주저앉아 본 적없는 건강식품에다…

    당진시대
  8. 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4

    … 뭘. 얼마 안되는구나.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얼른 하거라” 일단 확인해 보고 독려하는 세련된 스파르타 방식이다. “숙제가 많아 걱정되겠구나. 빨리 뭐좀 먹고 시작하거라” 이것은 확인도 없이 그저 자식이 스스로 알아서 잘하기만 바라는 관심방임형에 속한다…

    당진시대
  9. 2000.12.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2

    …선 음주를 하고 핸들을 잡는 사람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의가 있다고 보고 상태에 따라서는 회복하지 못할 엄벌을 가하는 수도 있다. 사실 우리나라도 1년이면 2만명 내외가 자동차 사고로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당사자와 직접 관련된 측근을 제외하곤 너…

    당진시대
  10.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아 두었으니 너는 이제 몇년동안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 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하고 말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부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라고…

    당진시대
  11. 2000.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좌절딛고 따낸 은메달, 그저 대견스럽죠 - 유용성 어머니 김상오씨(당진읍 채운리 탑동)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아쉬운 은메달. 그러나 결과가 어찌되었든 먹고 살기 바빠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던 막내아들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라켓을 휘두르며 분투하는 모습을 본 부모라면 누구든 가슴이 벅차 올랐을 것이다.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죠.” 집…

  12. 2000.06.19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의 맛/국민까페 '퇴근길'/쉰세대 향수자극

    …면 헤어날 재간이 없는 게 바로 홍어회. 어느날 문득 입에 침이 돌만큼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한다. 홍어회가 이처럼 오묘한 매력을 갖는 것은 독특한 맛에도 있지만 어느 술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심지어 술맛을 달게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홍어회…

  13.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의 넋두리

    …깨끗하고 맑은 물, 또다른 뜻은 결백하고 깨끗한 마음이라고 풀이한 것을 보고 백수라는 말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고민에 빠져 버렸다. 백수(白手)가 백수(白水) 같은 마음을 갖고 살리는 없고 듣는 분들이 정확하게 알아 들을 수 없으니 난감한…

    당진시대
  14. 2000.03.06 · 인물·동정 · 이명자

    인터뷰/유권자 한마디-박용기씨

    …인 행태 때문이라고. 그래서 박씨는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사실 빽있고 돈있는 사람은 불법으로도 할일 다하는 세상 아닙니까. 큰 죄 지은 거물급 정치인, 경제사범들은 죄다 풀려나고 죄같지도 않은 죄를 지은 사람들은 꼼…

    당진시대
  15.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시론-권건오 당진축협 기획실장

    …의자들의 권력장악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기존 질서의 파괴는 먹고 살기 위한 생존의 방법으로 택한다면 방법에 대해서도 매우 관대한 분위기가 국민적 정서로 형성되었다. 그후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능률과 효율이라는 명목으로 자행된 인간성의 모독은…

    당진시대
  16. 2000.01.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5

    아이쇼핑 먹고 살기 눈코뜰새 없이 바쁜 사람들이 시장보는 모습을 보면 번개불에 콩튀기는 솜씨이다. 여유를 갖고 물건을 비교하면서 이것 저것 구경할새 없이 사전에 생각한 상품을 찾아 돈을 건네고 빼앗다시피 움켜쥐고 귀가하기 바쁘다. 허나 이것은 올바른 …

    당진시대
  17.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지와 이혼을 했던 날이 아닌가 싶다. 무엇에 화가 났는지 엄마는 진호가 먹고 있던 강냉이 봉지를 빼앗아 내팽개쳤다. 땅 바닥에 흩어져버린 강냉이를 보고 엉엉 울었던 일이 엄마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었다. 그날 이후 진호엄마는 다시는 집에 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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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9.08.16 · 환경·안전 · 이명자

    과수농가 '이제 뭘 먹고 사나' 시름

    과수농가 ‘이제 뭘 먹고 사나’ 시름 태풍 ‘올가’ 사과·배 30% 떨어뜨려 배 4개 값도 안되는 농약대 4만9천원 지원이 고작 태풍 ‘올가’는 과수농가들에게 치명타였다. 8월2일과 3일 불어닥친 강풍과 폭우로 애써 키워놓은 배·사과가 떨어져 과수농가…

    당진시대
  19. 1999.07.12 · 산업·경제 · 김태숙

    사건/동네선배 살해 암매장 피의자 4명 검거

    … 애들 넷이 경찰과 함께 현장검증이라고 나왔다. 9년만에 아들의 모습을 보고난 어머니 최씨는 그날부터 식당문도 닫아걸고 일어날 줄 모른다. 선배 몽둥이 찜질 두려워 살인공모 당진경찰서는 7월1일, 경기도 고양시에 주소를 둔 이혜인(만 27세, 남)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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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0

    …는 당진 전체면적의 절반이나 된다는 드넓은 경작지였습니다. 아니 비탈만 보고 살아온 본인은 나머지 절반의 야산도 분명히 문전옥답으로 보였습니다. 청도에서의 그런 땅이라면 모두 포도와 감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한가함과 여유로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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