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예비군중대장 김종환씨] 행군의 추억
5권의 앨범 속에는 31년 동안 군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나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힘들고 고된 훈련 속에서도 즐거웠던 일과 웃지 못할 일들이 사진첩 안에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첫번째 사진은 1978년 부중대장이었을 때다. 낮에는 자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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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건 · '생각 나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7 / 21쪽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권의 앨범 속에는 31년 동안 군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나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힘들고 고된 훈련 속에서도 즐거웠던 일과 웃지 못할 일들이 사진첩 안에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첫번째 사진은 1978년 부중대장이었을 때다. 낮에는 자고 …
2005.01.03 · 문화·교육 · 민경자
…에서 ‘할레루야축구팀’과 ‘당진조기축구회’의 선교활동을 겸한 친선경기가 생각난다. 그때 할레루야팀에는 당시 유명했던 국가대표선수들이 대거 참석했었다. 이 선수들을 보기 위해 모인 관중이 학교인근 야산을 가득 메울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또 할레루야 …

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나는 사진을 간직하고 사진은 나의 추억과 옛 친구들과의 우정을 간직한다. 또 그 추억에는 때로 두 배의 고통이 서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3살 때부터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했던 나는 항상 기우뚱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비록 똑바로 …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는다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를 읽고 오랜만에 마음 깊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낼 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는…
2004.1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 웃었고 무표정일 때는 무표정 그대로였다. 그래서 추억 속엔 ‘난’ ‘나의 변함없는 그림자’라는 생각도 든다. 첫번째 사진은 어린 시절 대호지 사성리 친구(최미자·임공분·최재순)들과 찍은 사진이다. 양쪽으로 땋아 올린 머리와 토실토실한 볼. 그야말로…
2004.09.04 · 문화·교육 · 이상철
…까 싶을정도였다. 정말 충격과 경악을 금치 않을수가 없었다. 다름 아닌 나의 친구가 나에게 북한이 어디있는 나라며, 왜 일본이 우리나라를 옛날에 지배했는냐에 대한 질문이였다. 정말 할말을 잃었다, 그만큼 우리나라 역사 교육의 문제점이라고 할수 있을까.…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흥겹게 지내던 때다. 내게도 이처럼 통기타와 어울리는 문화가 있었는지 생각하게 하는 사진으로 타자를 배웠던 시절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첫번째 사진은 72년 약혼기념으로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의 모습이 나인지는 한참을 들여다봐야 알 정도로…
2004.07.20 · 문화·교육 · 이상철
…인형극을통해 선교사역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마치 꿈을 이룬 듯 보람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불황여파로인해 인형극공연 부재로 사실상 인터넷신문기자로 일방통행을 하고있는 상황이다. 공백기간이 있기마련이라고는 하지만 필자가 활동하고있는 극단…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드러낸 것이다. ‘한 어린이의 죽음’이 남긴 교훈은 바로 이것이다. ‘나의 자녀를 위해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것이 내 자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인가?’, ‘과연 입시인가?’, 또는 ‘좋은 성적인가?’, 아니면 아이들의 밝은 마음과 같은 ‘…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학교 시절은 추억덩어리다. 학교 근처에만 가면 지금도 친구들과 뛰놀던 생각이 난다. 세번째 사진은 지난해 말 스쿼시 동호인들과 하께 찍은 사진이다. 스퀴시는 사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최대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스포츠다. 스쿼…
2004.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읽는다. 작가가 보고 느꼈던 터키와 터키 사람들이 다시 다가 온다. 생각과 문화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남이 나와 다르다고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하며 같이 즐거이 살아가는 터키인. 부유하지는 않지만 타인을 배려하며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
2004.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애 가장 행복했던 날이다.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맹세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고생 또한 시킨 것 같다. 그래도 30여 년을 내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아내는 여전히 그날 처럼 예쁘고 아름답다. 세 번째 사진은 아들녀석 대학 졸업식 날 온가…
2004.03.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져 돌아와 나는 당신의 아픔 때문에 기도했습니다 당신을 향하여 아껴온 나의 마음을 당신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아픔과 나의 아픔이 만나 우리 서로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생각합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동안 행복합니다 진실로 모든…
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리도 내 경우와 똑같을수가...... 고래를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나의 말에 펄쩍 뛰며,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던 아들녀석의 어굴이 교차되었다. 작년 여름 3학년에 다니는 아이에게 “너도 이제 고래잡이를 할 때가 된 것같은…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것 같다. 이게 웬 동화책 속의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우리 어른들이, 나의 부모님이 겪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부모님의 말씀이 잔소리로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나막신은 일본 사람들이 신는 신인데 어른들이 어릴 때는 아…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동을 하거나 마음 아픈 언어들을 전달하지는 않았을까 가끔씩 되돌아보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나의 말 한 마디로 인하여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보람될까? 초등학교에 다니는 장난꾸러기 아들을 두 명이나 둔 덕분(?)에 간혹은 다른 어머…
2003.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로서, 그리고 큰 딸로서 벌써 5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다. 나의 첫째 딸과 아들은 결혼해 귀여운 손자. 손녀를 내게 안겨주었고, 아직 결혼하지 않은 두 딸은 늘 내 곁에서 친구 같은 존재로 함께 하고 있다. 맨 위 사진은 나의 사랑스런 손…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꿈을 이뤘을 때의 기쁨도 잠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나의 학교 생활은 아직까지도 실수의 연발이다. 교육 경력 채 2년도 되지 않은 햇병아리 교사. 요즘 나는 교사로서의 나아갈 길을 다시…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여 상록문화제 첫 날이었던 9월 26일, 무대에서는 심훈 선생의 시 「나의 강산이여」가 군민회관 앞마당에 울려퍼졌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노래한 이 시에는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고통과 애환이 면면히 녹아흐르고 있다. 청중들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니 죽는 것은 내 직책이나 다만 그것이 한이로다.” 라고 하신 말씀은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한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남이흥 장군 같은 위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고 세계 속의 우리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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