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4 대호지면 마중리 자모산엄마가 아들을 품은 산세
어머니와 아들 산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69건 · '우리 가족'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7 / 34쪽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머니와 아들 산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뱃일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부…
2014.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달 24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합원 가족 및 이웃들이 위험한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50여 명의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참여했다. 최대성 조합장은 “농촌 고…

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의 자부심은 크다. 마을에서 와인점을 운영하는 비아테 노스(51)씨는 “우리 마을의 모든 일은 혼자서는 진행할 수 없다”며 “딩골스하우젠은 마을 주민들이 협력하며 운영되는 만큼 와인축제도 공동체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버려진 헛간이 마을공공 시설로 이…
2014.06.21 · 지역사회 · 김량희 시민기자
… 입고 작업을 하는데 여름이 오기 전부터 땀띠가 날 정도란다. “작년엔 가족들이 많이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올해는 더 심었는데 풍년이어서 정말 기쁘네요. 감사하죠.” 하늘 한 번 쳐다보며 검게 그을린 전영수 씨의 구릿빛 얼굴에 이른 아침…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날 시련이 불어 닥쳤다. “다 잃은 그 상황에서 무슨 수로 버텼겠어요. 가족 생각밖엔 없었죠.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를 만큼 오로지 가족을 위해 하루에 서너 시간만 자면서 일을 했어요.” 힘든 시절 함께 해준 사람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첫 번째 사진은 나와 남편의 약혼식 때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남편을 21살에 만나 연애를 하다 결혼했다. 그게 벌써 30~40년 전의 일이니 시간이 참 빠르다. 결혼 후 열 두 식구의 밥을 차리기 위해 아궁이 …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일 하나를 하려해도) 기본적으로 삼일 정도 걸립니다. ” 고 위원장의 가족은 대호지에서 14대에 걸쳐 살아온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크다. 대대손손 물려받은 땅에서 그는 1998년도에는 마을 이장을 하기도 했고, 현재는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맡…
2014.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밝았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의미붙여진 날들이 많아 가족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오월입니다. 그런데 행복해야 할 오월에 더 아프고 쓸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잔인한 4월, 차가운 물속에서 아…
2014.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서해 훼리호 사건 등 대형 사건들처럼 이제 세월이 가면 이번 참사도 우리 기억속에서 조금씩 잊혀져 갈 것이다. 그러나 기억이 잊혀지기 전에 꼭 지켜야 할 일들이 지켜지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들의 희생은 헛된 죽음이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의 작은 밑거…
2014.05.03 · 지역사회 · 박초롱
어느새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위해 면천에 위치한 아그로랜드로 떠나보자. 체험코너부터 염소, 꽃사슴, 타조, 말 등 다양한 동물들이 뛰놀고 드넓게 펼쳐진 자연환경이 어른들에게도 휴식공간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 들려오는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까지 꿀맛 같은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산행이죠. 등산을 하며 펼쳐지는 아름다운 숲길의 모습과 어떻게 생겨났을지도 모를 암벽들…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껴야 비로소 정상…
2014.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라보며 멍하니 서있는 친구들도 있었다. 당시에는 6.25 전쟁 후여서 가족과 집이 없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어두워져 가는 놀이마당을 뒤로 하고 저녁도 굶고 밤에 찬 이슬을 피해 거적을 덥고 처마 밑에서 고통의 밤을 보냈다. 그 친구들은 지금은 …
201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관에 의해서 달라질 것이다. 오늘날과 같은 가치 혼돈의 시대에 과연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도 않거니와 그 답도 지극히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 찾기 마련이다. 본고에서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에 자기…
2014.03.22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좌우하지만 어떻게 면을 삶아 내느냐에 따라 식감이 더해진다. 따라서 우리국수 조석현 대표는 면발의 익는 정도에 대해 항상 꼼꼼하게 확인하고 정확하게 조리시간을 맞춘다. 손님이 많아 일손이 바쁘더라도 면발이 익는 시간만큼은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다. …
2014.03.21 · 지역사회 · 한수미
…나 “형님”, “아우”하며 의형제를 맺었다. 그러다 형님 배영찬 씨가 “우리 한 번 좋은 일 좀 해보자”고 권유했고 아우 박준형 씨는 군말 없이 “그러자”고 답한 것이 행복나눔도너츠의 시작이다. 이 둘은 봉사단을 운영하기 위해 가족들을 모았다. 배영찬…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도 많았고,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도 적었다. 가족들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은 아버지를 닮아갔다. 큰아들은 육군대위로, 작은아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관이 됐다. 경찰이 어떤 직업보다 고되다는 …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에 속해있는 가족봉사동아리 행복플러스의 단장을 맡고 있는 그는 “내가 과연 봉사단을 잘 이끌어 가고 있나”라는 생각을 했단다.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봉사를 했다는 뿌듯함이 가득했지만 이…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그라미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동그라미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모양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비추는 태양, 어두움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과일과 열매들,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바퀴, 추운…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대표이사 : 연중 한 두 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가슴이 메인다. 이번에 우리들이 차린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니 기가 막혔다. 내 손녀딸도 생각났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공부했으면 좋겠다. 유호근 가곡1리 이장…

2014.02.28 · 지역사회 · 임아연
…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당진새마을의 고유 사업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에 대한 새마을 가족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당진새마을은 올해 근면·자조·협동과 더불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적 가치를 구현함으로써 상대적 빈곤과 불평등 해소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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