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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618건
기간
1993—2026

3,618건 · '하나 마음' · 최근 기사부터179 / 181쪽

  1.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사 되는대신 의학서적출판 25년 - 여문각 장석태 사장

    … 공포와 영생의 길에 대한 미련을 갖게 된 그는 목사나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진학지도를 제대로 받지 못해 당시 인기가 좋았던 경상계에 지원을 하게 됐던 것이라고 한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학한 대학생활도 순탄하지 않…

    당진시대
  2.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방유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당진시대
  3.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디 - 김태숙

    …게 두세 고비 발을 묻었다 떠나왔네. 뿌리는 단 한번 내린다고 자네는 말하나? 떠나오면서 내 손으로 거둘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뿌리였지 거둘 수 없어 그대로 두고 온 거야 아마도 어느 큰비 오는 밤에는 또 파헤쳐진 땅의 낮은 목소리에 끌려 한번 더 발…

    당진시대
  4.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권도에 매료된 주부사범의 행복론-당진 제2체육관 손운숙 관장

    …않을만큼ꡑ 생겼고, 태권도 스승이었던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아줌마 같지 않은 아줌마. 당진 제2체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손은숙 관장의 얘기이다. 손씨는 스스로 행복하게 산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ꡐ부러운 사람ꡑ이다.…

    당진시대
  5.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 한척 - 김태숙

    …다만 기다림을 배울 때 흘러온 물길 앞에 길이 막히면 안으로 오롯한 길 하나 내어 시름이라도 깊을 대로 깊게 하리라 쓰러진 채 하늘에 흐르는 아침과 밤을 기약없이 흐르는 별무리의 물결을 흐르는 대로 그저 바라보리라 언젠가 하늘과 땅끝을 돌아 낯익은 별…

    당진시대
  6.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공평한 세상 꿈꾸는 작은 영혼-에바다 농아교회 정한식 전도사

    …도 신도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그대로 암흑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챙겨듣기 위해 신도들은 초롱초롱 눈망울을 빛낸다. 당진에는 이런 특별한 신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눈으로 듣고 손짓으로 말하는 신도들이 모이는 이곳은 에바다 농아교…

    당진시대
  7.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순애 천복종합화장품

    …에 반바지를 입은 X세대 틈을 걸어가면 조각공원에 들어선 기분마저 들어 마음까지 시원함에 젖어든다. 그런데 가끔 꼴불견들도 만나게 된다. 나이가 지긋하게 환갑은 되었을 할머니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구세대 어머니들의 여름 나들이 …

    당진시대
  8.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이 석 환 (합덕읍 도리 이장) “진짜 농민은 땅도 갈고 제 마음도 갈아야 한다”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없으면 결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갖춘다면 존경과 경외의 대상자로 떠오를 것이다. 보통으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근…

    당진시대
  9. 1995.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젖은 노을 속으로 가는 시간 - 유하

    …비 오는 움막이여, 왜 노을은 늘 비의 뿌리 위에서 저 혼자 젖는가 내 마음 한없이 낮아 비가 슬펐다 몸에 달라붙는 도깨비풀씨 무심코 떼어내듯 그게 삶인 줄도 모르고 세월은 깊어서 지금은 다만 비가 데려간 가버린 날의 울음소리로 비 맞을 뿐 아득한 눈…

    당진시대
  10.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장 필요하고 또 가장 좋은 일을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본인에게 기회를 달라. ■질의에 대한 답변■ ●최승묵(지역사회연구소):군수에 당선되면 우선 하고 싶은 일 두가지와 그 방법에 대해 말해 달라. 답:첫째, 군의 경쟁력…

    당진시대
  11. 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낼모레 팔순, 아직도 은사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

    …시다. 이들이 은사님을 찾아 뵐 생각을 하기 시작한 건 지난 86년도. 하나 둘 객지생활을 청산하고고향으로돌아와 편안한 노후를 계획할 때 부터였다. 젊었을 땐 각자 살기 바빠 동창생도 은사님도 까맣게 잊고 살아왔지만 옛일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많은 나이…

    당진시대
  12.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직도 못자리 하지 않은 수당리 사람들 -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이 없어 급기야 농사 포기를 선언한 마당이었으니 내리는 빗소리가 착잡한 마음만 들게 할 뿐이었다. '농사꾼이 농사를 포기하다니....' 땅을 물려준 조상님들이 알면 난리가 날 일이었다. 그해 그해 농사지어 먹고 살아왔으니 당장 생계위협이 닥칠 것은 뻔…

    당진시대
  13.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 김태숙

    …뒤척이는 수고로 너희들 살 마르게 하고 어차피 거름으로 썩을 내 육신과 마음조차 기름기 없이 말라가게 하느니, 오늘 밤 너희들 자는 곤한 잠 밑에 아직 싱싱한 내 뿌리 더 말라붙기 전에 고이 묻어두고 싶구나 차라리 너희들 연한 살 속에서 실한 거름 한…

    당진시대
  14.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고항 긴 선착장 - 김태숙

    장고항 긴 선착장 김태숙 기자 착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너무 착해서 건드릴 수 없는 그러나 밟지 않고는 갈 길 없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옛날 한 사나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어느 시인 하나 그 사나일 부러워했지만 살아있지도 않은 어떤…

    당진시대
  15. 1995.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일 먼저 문 열고 가장 늦게 문 닫는 빵맛 좋은 빵집-독일제과 심중섭, 위금자씨 부부

    …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어깨너머로 제빵기술을 배웠고, 1오로지 그 기술 하나로 이곳저곳을 전전했다. 그리고 스물다섯에 갓 스무살 된 지금의 부인을 만났다. 남편의 눈엔 천사같은 여자였고, 부인의 눈엔 자상하고 믿음직스러운 남자였다. 지금에 와선 둘다 …

    당진시대
  16.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인봉 합덕 백제가축병원장

    …신과의 싸움에서 얻는 전리품” 만공(滿空)스님은 한국불교의 3대 문중의 하나인 덕숭문중 수덕사 주지스님으로 일제치하에서 한국인과 한국불교의 식민지 사관을 통쾌하게 비판하고 저항하였던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었다. 수덕사는 만공스님의 대를 이어 벽초스…

    당진시대
  17.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심훈선생의 조카 청석 심재영 옹

    …할지 뻔하다는듯 그는 이렇게 먼저 운을 뗐다. 그리고선 ꡐ묘한 얘기ꡑ를 하나 해 주겠단다. ꡒ내가 이렇게 누워만 지내다보니 별의 별 생각 다하지. 절에 가면 불상이 점잖게 모셔져 있지? 그 부처님은 참 답답할거야. 다리도 멀쩡하고 팔도 멀쩡한데 가만히…

    당진시대
  18.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강상식] 운동부족의 해소법

    …징은 몸을 전혀 움직이려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손만 뻗으면 스위치 버튼 하나로 모든 일이 해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편리기구증후군에 걸려 있는 근육이나 기분은 날로 게을러져 가고 있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

    당진시대
  19. 1995.02.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군 의료보험조합 인 준 식 대표이사

    …피하게 생겨났던 여러가지 논란들을 정리하고 의료보험제도가 사회보장제도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한 고민이 필요할 때ꡓ라고 덧붙이는 그는 95년도 당진군 의료보험 질적성장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내용들을 함께 제시한다. ꡒ기본 보험료를 종전의 천원에서…

    당진시대
  20.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벌써 중년 넘보는 시인 지망생의 괴짜같은 홀몸살이 - 신평면 신송리 허권섭씨

    …하는 80년대식 그의 삶의 방식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순수하고 마음 여린 시인 지망생이다. 신춘문예에 수차례 도전해 보기도 하고 번번이 미끄러지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시에 대한 열망 하나로 이 세상을 버텨나가고 있다. "그때도 매한가지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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