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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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열대림의 훼손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라든지, 사회의 부조리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은 다 잊어버린다. 그냥 재미있고 신비로운 기계의 세계가 펼쳐질 뿐이다.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모든 감각과 느낌을 잊어버릴까 봐 두려운 것이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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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건 · '사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93 / 200쪽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열대림의 훼손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라든지, 사회의 부조리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은 다 잊어버린다. 그냥 재미있고 신비로운 기계의 세계가 펼쳐질 뿐이다.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모든 감각과 느낌을 잊어버릴까 봐 두려운 것이다…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한번의 외도도 없이 오로지 화물운수에 신명을 바쳐왔으니 그의 자리는 이 사회를 묵묵히 떠받쳐온 버팀목과 같은 자리이다. 69년 조수생활로 시작해 72년 면허를 따면서부터 지금까지 화물운전을 계속해온 그는 직업에서 뿐만이 아니라 가정생활, 사교생활에 있…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라는 혐의를 벗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민심이 의지할 곳이 없고 우리사회는 그만큼 불안하다. 지난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었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다르다 해도 가르치고 배우는 참뜻은 변하지 않는다. 교육이 한 사회의 기강을 구축하고 올바른 가…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드로 3명구속 ‘판단력없는 청소년 계도위해 학교ㆍ학부모 함께 나서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범죄를 미리 예방하고 계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의 어른들이 청소년범죄 추방운동캠페인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청소년범죄는 수그러들 줄 모…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학부모들도 다른 대도시에서 사회문제로 되고 있는 여러가지 교육문제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건전한 교육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교조 당진지회는 이와같은 설문조사결과를 일선 초등학교에 공개하고 초등교육을…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리 이장님이 급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채 진행됐다. 마을반장 선미의 사회로 시작된 마을회는 김부영 교장선생님의 ‘마을회 취지설명’으로 이어졌다. “우리 어른들이 자랄 때만 해도 마을에서 함께 돌보고 꾸짖고 해 삐뚤어짐 없이 올곧게 자랐지만 지금은 …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았으며 성균관장 최근덕 교수가 초빙돼 ‘전통예절과 윤리선양으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자’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 특히 이날 김준환 전교는 대회사를 통해 “최근 당국이 동성동본 혼인을 사실상 허락하는 법안을 준비중에 있다는 데 이는 인간사회에서는 용…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었다. ■시상자 및 성적 △군수공로패:이진원 △대회장 공로패:신계호 사회진흥과장 △감사패:대호지면장 ■성적 △종합1위:대호지면 △2위:면천 △3위:정미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감정을 지배하는 것은 정신의 자유로움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저마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필요하고, 직장에서 필요하고, 나라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 필요도 없고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감정을 지배하는 것은 정신의 자유로움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저마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필요하고, 직장에서 필요하고, 나라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 필요도 없고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199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실패ㆍ성공에 공감하며 자발성 키워라’ ‘감성능력인 EQ는 사회활동을 하는데 있어 지성능력인 IQ보다 훨씬 큰 작용을 한다. 어렸을 때부터 EQ능력향상을 위한 부모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25일 당진군 생활상담센터와 당진군 청소년상담…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선양대회를 갖는다.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진 사회풍조를 일깨우고 도덕성 회복을 널리 주창하기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윤리선언문 낭독과 효행자 표창을 비롯 최근덕 성균관장의 특별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포에 쌀보내기운동」등 대체로 밝은 기사가 많다. 잘사는 나라, 풍요로운 사회란 어떤 세상을 말하는 것일까? 물론 각자의 처지에서 하는 일에 따라 여러가지로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수준이 높으니까 잘사는 나라다”라고 할 것이다. 물론 맞…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채택료수수가 교사들만의 문제는 아니며 이같은 관행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분위기가 우선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중장비운전기사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군대시절 배운 운전기술을 토대로 사회에 나와 시작한 중장비운전. 10년 이상 중장비를 운전했지만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고 화통한 성격의 김상호씨에게는 맞지 않는 직업이었다. 늘 혼자 중장비에 앉아 작업을 해야하는 …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목을 끌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당진군과 군민, 정치권과 사회단체등 모든 군민의 의지가 총화된 범군민유치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서강대 유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지확보의 과제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주민들의 노력이 전제되어야 할…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육이 더 훌륭했다고 하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요즘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학교내 폭력이 심각할 정도에 이르고 있지 않은가. 성서는 우리에게 참으로 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 가난을 면키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었고, 양반과 천민의 계급사회에서, 일제 36년의 질곡 속에서 권력제일주의라는 독버섯이 자랄 수밖에 없었지 않았는가. 결국 우리는 부와 권력이라는 잘못 설정된 두가지 목표로 인하여 나머지를 모두 잃는 우를…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떠하랴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악이 반복되는 동안 자기의 가정, 사회와 국가를 철저히 파괴하는 위력을 그들은 잊고 있었다. 선한 일도 반복된다. 중요한 일이나 좋은 것도 반복된다. 음식도 반복해서 먹는다. 잠도 매일 자야하고, 호흡도 쉬임없이 …
1997.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람들마다 화제의 줄거리는 대체로 나라의 경제걱정, 정치걱정, 교육걱정, 사회걱정들입니다. 물론 나도 많은 점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저는 회오리치는 사회변모에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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