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 사무국장] 처세적 두려움
…심히 들여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남의 일로 생각하는 친구들은 웬 겁이 그렇게 많으냐고 놀려대기 일쑤였다. 하지만 나이 들고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아주 사소한 부주의로 일이 어렵게 되고 심지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지는 것을 적잖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가까운 친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0.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히 들여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남의 일로 생각하는 친구들은 웬 겁이 그렇게 많으냐고 놀려대기 일쑤였다. 하지만 나이 들고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아주 사소한 부주의로 일이 어렵게 되고 심지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지는 것을 적잖이…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찌됐든 세 사람은 가족보다 더 가까이 지내며 마음을 나누는 ‘둘도 없는 친구 지간’이다. 밭일도 함께 하고, 김치도 함께 담근다. 겨울이면 늦은 저녁까지 한데 모여 밤이 새는 지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렇게 늦게까지 모여 있는 날이면 으레 남편…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객지에서 고향 친구나 고향이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위하여 가지는 모임을 향우회(鄕友會)라고 한다. 고향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기에 더욱 빨리 가까워질 수 있고 친밀도도 높다. 어려운 일이나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눌 수도 있기에 향우회는 때론 매우…
2007.06.11 · 지역사회 · 전수진
요즘같이 이른 더위가 찾아올 때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산과 물가에서 더위를 피하고 싶어진다. 여건상 멀리갈 수 없을 땐 당진읍 남산공원에 마련된 분수대는 근처 주민들이 찾는 작은 휴식처다. 주말이면 남산을 가득 메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시끌벅적 활…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민?ジ?/P> 받고는 나는 작고 사소한 것을 함께 나눌 용기가 생겼다. 친구 몇에게 자랑했더니 어쩌면 가을에 벌레 먹은 밤도 나눠먹겠네 하며 괜히 부러워 심술이다. 3. 저녁밥상 치우고 돌아서니 “언니!”하며 부른다. 윗집 은정이다.?BR>오늘 드디어…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오르는 것은 매일 일과 중 하나다. 비오는 날엔 어쩔 수 없이 들어앉아 친구들과 노닥거리면서도 머릿속엔 ‘언제 날 들어서 산에 가나’ 하는 생각뿐이다. 혼자서라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산이 그녀에게는 남편(임성상씨, 당진신협산악회장)버금가는 연인이자 …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일찍 노인 생활의 대열에 합류한 이들도 적지 않다. 이 분들 가운데 친구들 만나 고스톱 치고 등산하거나 공짜 지하철 타고 지방 나들이하면서 순대국이나 보신탕에 소주 몇 잔 마시는 것이 하루 일과의 대부분인 경우가 적지 않다. 노인문제 전문가들은 자…
2005.07.2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느 간판보다 눈에 띄는 사진 속 간판은 오래전 ‘글씨 잘 쓰는’ 한씨의 친구가 써준 간판이다. 6평 남짓의 구판장 안으로 발을 디뎌놓으면 베어링(?)을 이용해 만든 진열대와 냉장고, 낡은 벽들이 보이고, 방금 전까지 아버지들이 막걸리를 주고받았을 것 …
2005.02.21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든다. 하지만 이날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은 밖이라는 이유로 상쾌하고,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마냥 즐겁다. 나이가 들어가며 멀어지는 것들... 그러나 아이들에겐 아주 가까운 친구다.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지만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김씨. 친구를 돕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냐고 말한다. “소소봉사회원 대부분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지만 아직은 스스로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변이웃들에…
2004.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제 매사 순탄수. 용띠 : 매사가 풀리지 않아 노심초사해야 할 운세.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고 남에 일에 가담하지 말라. 나에게는 해만 있을 수고 친구마저 잃을 운세니 매사를 신중하게. 운세예보 : 25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6일 헤어졌던 사람…
2004.08.0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가격도 서산보다 싸다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서 온 이경준(26)씨와 친구들 3명은 “평택에는 해수욕장이 없다”며 “이렇게 와보니 가까운 곳에 한적한 해수욕장이 숨어 있었다”며 난지도 해수욕장을 부러워했다. 이런 더위에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 틈에서…
2004.08.0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가격도 서산보다 싸다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서 온 이경준(26)씨와 친구들 3명은 “평택에는 해수욕장이 없다”며 “이렇게 와보니 가까운 곳에 한적한 해수욕장이 숨어 있었다”며 난지도 해수욕장을 부러워했다. 이런 더위에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 틈에서…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배어 있다. 태순씨는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친구다. 이 외국인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의 틀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군지구협의회(회장 한화자)를 통해 매달 첫째주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끌 만한 사랑을 고대면의 드넓은 공설운동장처럼 크게 키워내는 것이었다. 친구도 많고 동료도 많은 그녀. 어떤 일이든 벌여놓기만 하면 그것이 꿈이 되고,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그녀. 그래서 살아 있다는 게 행복이라는 그녀. 자신이 한 일은 하나도 …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시절도 갔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도 한 동네에서 징병나간 형뻘 되는 친구들은 더러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럴까. 아무것도 모르는 꽁배로 어른들 꽁무니 따라 다니느라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었건만 풍물과 소리의 신명 밑에는 차마 입에 담지못한…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사는 동네는 항상 웃음꽃이 피고 인정이 넘친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 가까운 이웃들은 그의 집에서 잔치 아닌 잔치를 벌인다. 국수를 끓여먹기도 하고 과일을 나눠먹기도 하면서 이웃들은 공동의 일을 상의하고 해결한다. 그가 사는 마을은 항상 공동꽃밭이 …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3천만원 준비라고 해도 4.11총선에 1천만원 정도의 도움을 줬던 친구, 친지에게 다시 한번 손을 벌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분들에겐 너무나 고맙고 또 죄송한 마음이 함께 앞선다고. 고영석 소장은 요즘 서울, 인천, 대전등지를 돌면서 가까운 …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3천만원 준비라고 해도 4.11총선에 1천만원 정도의 도움을 줬던 친구, 친지에게 다시 한번 손을 벌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분들에겐 너무나 고맙고 또 죄송한 마음이 함께 앞선다고. 고영석 소장은 요즘 서울, 인천, 대전등지를 돌면서 가까운 …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라 하였으니 군자는 중용하고 소인은 중용에 반대한다고 하였다. 며칠전 가까운 친구가 새집을 짓는데 상량식에 자리를 함께 하였다. 상량에 앞서 돼지머리를 삶아 놓고 고사를 지냈다. 고사가 끝난후 돼지입에 지폐를 한장 넣었다. 그후 들리는 소리는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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