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한 달이 흘렀다. 곳곳에서는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수해의 흔적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 위해 버티는 이웃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빗소리가 차분한 휴식의 배경이 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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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건 · '가족과 하는' · 최근 기사부터2 / 18쪽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한 달이 흘렀다. 곳곳에서는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수해의 흔적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 위해 버티는 이웃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빗소리가 차분한 휴식의 배경이 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
2025.06.13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 한 봉사활동의 결실을 나누고 새로 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임하는 제56대 최태석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한 회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당진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사회의 신뢰받는 봉사단체로…
2025.04.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식을 전했다. 역사적 조국, 그러나 낯선 시작 엘마르 씨는 “지식을 전달하는 일은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2016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왔다. “한국은 나의 역사적 조국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
2025.04.11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지회장의 기념사와 오성환 시장 등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오후에는 축하 공연과 함께 14개 읍·면·동 대표들이 참여한 노래자랑,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시상식과 기념품 증…
2025.04.05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찬영 회장이 비교적 젊은 나이였지만, 리더십과 어른을 공경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회원 모두가 함께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며 “저는 옆에서 열심히 이찬영 회장을 도와준 것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0년만에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회원들을 만나 …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욱 기록하고 싶었던 것이 그의 고향 당진이었다. 당진의 향토문화를 연구하는 사학자, 29살의 청년 전다한 씨를 만났다. “당진의 역사, 한 줄이라도 더 찾고 싶어” 당진의 마을 중 안 간 곳이 없고,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
2025.03.02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우리는 일해서 받는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다. Q. 성과금 지급을 놓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 노조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우리도 현재 철강 산업이 어려운 건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2023…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발현되고, 뒤이어 2007년에는 아이돌봄지원법이 제정되어 현재 우리가 하는 가정으로 직접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문제에 대응하는 아이돌봄지원 사업이 시작 되었다. 즉 돌봄의 사회화가 시작 된 것이다. 우리가 자랄 때 만 해도 당연히 엄마는…
2024.10.21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있는 곳은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해당한다. A씨와 B씨는 가족과 지인의 명의로 사업 구역을 토지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6명의 공동명의로 6000평의 토지를 매입했으며, 이 가운데 3000평에 대해 토지 사용 목적을 기존 ‘임야’…
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니’ 공연으로 열었다. 이날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두 대의 피아노로 협주하는 ‘Two pianos, eight hands’ 방식의 공연을 당진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방식은 4명의 피아니스트가 하나가 돼 곡 하나를 완성해 가는 것으로, 이재향 지부장…
2024.05.1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라는 시간을 가졌다. 봉축법요식은 아기 부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서원사의 봉축법요식에서는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장이면서 자아초월심리학 박사인 서광 스님이 법문을 전했다. 이날 서광 스님은 자애(자비)를 강조하며, 그 어떤 것보다 스…
2024.01.19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을 ‘힘들 때 언제나 하소연할 수 있는 친정집’에 비유하는 정행건 관장은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장애인들과 결혼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 정 관장은 올해 1월 1일자로 당진시장애인복지관 관장으로 취임…
2024.01.15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지난 2019년 산후조리와 신생아 관리, 간단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家 당진지부(이하 드림가)를 문 열었다. 드림가를 통해 지역의 여러 산모들을 만나온 김정희 원장은 “산모들이 당진에서 산후조리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불편을 토로하곤 했…
2023.12.11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强小農) 육성 정책과 함께 새로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가공(2차), 판매·체험(3차)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적극 나서면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각 농가의 개성을 살린 농산물로 차별화에 나섰다.…
2023.11.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지난 8월에 문을 연 산수갑산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은 점심특선으로 제공하는 한우소머리국밥이다. 이영민 실장은 “요즘 경기도 어렵고 밥값이 비싸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님들을 위해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며 “부담없이 식사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
2023.11.12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 서해대교 하나 건넜을 뿐인데 경기도권의 곱창 요리와 당진의 손님들이 원하는 곱창 요리가 달랐다고. 6개월의 시행착오 끝에 이곳만의 곱창 요리를 만들어 냈고, 서서히 입소문이 나면서 손님들이 줄 설 정도로 장사가 잘됐단다. 하지만 처음 한 장사가 쉽지…
202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후 8개월에 실종됐던 아동이 헤어진 가족과 36년 만에 극적 상봉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36년 전 어머니와 대전역에 갔다가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가족들의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아왔다. …
2023.09.2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생후 8개월에 실종됐던 아동이 헤어진 가족과 36년 만에 극적 상봉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1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36년 전 어머니와 대전역에 갔다가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본인의 인적사항과 가족 생사 여부를 모른 채 살…
2023.07.14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오는 1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선호 의원은 “지난달 31일 의회 복도와 청사 밖에서 전선아 의원을 상대로 한 전영옥 의원의 성희롱 막말 논란에 대해 당진시의회는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2023.07.03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 어려운 멸치회무침과 도리뱅뱅이가 있다. 멸치회무침은 횟감용 멸치를 사용하는데, 손질된 채로 급냉한 뒤에 이곳에 들여온다. 그날 사용할 양을 자연해동하기 때문에 멸치 특유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사과, 오이, 당근, 참나물 등 갖은 야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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