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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걸어서 동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2건
기간
1993—2026

32건 · '걸어서 동네'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2012.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8-대호지면 적서리]바다로 둘러싸였던 어촌마을의 변화

    …는 지게에 돌을 지고 날라서 갯벌을 메웠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래도 동네 사람들 전부 나와서 열심히 했어.” 주민들은 일일이 손으로 나른 돌로 갯벌을 매우고 농토를 만들었다. 농로를 버스길로 만든 것도 모두 주민들이다. “집집마다 우마차라도 끌고 …

  2.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7 - 순성 양유리]남원천 버드나무 울창하고 양지바른 마을

    …은 아직도 면천초등학교와 면천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옛날부터 면천으로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 그때는 면천국민학교였지. 그 전에는 면천보통공립학교였고. 양유리 강습소가 폐지되기 전까지는 나막신 신고, 짚신 신고 걸어서 면천까지 학교에 다녔어.” 양유리…

  3.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계정 연호시문학회원이 추천하는 "나의 고향, 나의 삶, 나의 꿈"

    … 철엽을 하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해 있어 밤이면 부병새 울음소리가…

  4. 2006.09.18 · 지역사회 · 김태숙

    마중리 어르신들 이발하던 날 - 생활개선회 이미용봉사반 이발봉사 나들이

    …. 마중리 어르신들이 최승기 이장님의 안내방송을 듣고 회관으로 오셨다. 동네분들도 이날따라 바쁘셨는지 이발하러 오신 분이 많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도 봉사자 수와 그런대로 마춤이었다. “면 체육대회도 있고 명절도 코앞이라서 아주머니네들은 발써 미장원들 댕…

  5. 2005.12.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심훈과 그 가족, 그리고 상록수 실제모델 심재영과 공동경작회

    …년 농촌계몽운동에 뜻을 두고 단신으로 송악 부곡리로 내려왔다. 그때부터 동네 청년 12명과 공동경작회를 꾸려 문맹퇴치와 생활개선운동을 벌여나갔다. 심훈선생이 부곡리로 내려온 것은 1932년. 심재영 씨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심훈선생은 필경사를 짓고 집…

  6.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0 ] "아름다운 당진의 추억"

    …련하게 했습니다. 버스 한번 타고 읍내 장에 나가면 하루가 걸렸습니다. 동네에도 5일장이 서는데도 그렇게 읍내 장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버스에 손님이 많다 싶으면 차비로는 대포 한 잔하고 이…

  7. 2004.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버스는 주민의 발이다”

    … 허기욱(69)씨는 “순성면 아찬리는 꼭 버스가 다녀야 한다"며 “우리 동네는 길게 형성돼 있어 순성이나 합덕, 그리고 신평을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멀다”고 말했다. 아찬리 김성회(77)씨는 “버스가 없다면 노인들은 걸을 수밖에 없으나 버스를 계속해서…

  8.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스 감축 있을 수 없는 일”

    … 이용해 당진 장과 병원을 찾는다는 이 마을 조준호(71) 할아버지는 “동네도 걸어서 다니기 어려운데 버스를 타기 위해서 2㎞를 또 걸어야 하느냐”며 “노인들이 병원에 다니는 것을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버스를 감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

  9.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아수라장이었다. 얼마를 헤엄쳐 갔는지 떠나는 배에 간신히 올라탄 이씨는 동네아주머니와 할머니, 시동생들과 만나 인천까지 이르게 되었다. 당시 이씨는 지금의 남편 서정태씨와 약혼한 사이였다. 그러나 각자 어디로 흩어졌는지 알 길이 없었다. “이래도 죽고…

    당진시대
  10.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아수라장이었다. 얼마를 헤엄쳐 갔는지 떠나는 배에 간신히 올라탄 이씨는 동네아주머니와 할머니, 시동생들과 만나 인천까지 이르게 되었다. 당시 이씨는 지금의 남편 서정태씨와 약혼한 사이였다. 그러나 각자 어디로 흩어졌는지 알 길이 없었다. “이래도 죽고…

    당진시대
  11.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출생하자 양친부모가 다 세상을 떠나시어 심청이가 젖동냥으로 성장하였듯이 동네 부인들의 젖동냥으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으므로 부모의 얼굴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그옛날 산골마을에서 사진 한장 남겼을 리 없다. 철이 들면서 지게지고 산에서 땔감을 해다가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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