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주권적 SOFA 규정 개정이 시급하다
영화 ‘도가니’ 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된 장애인 등 약자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한 무관심과 솜방망이 처벌 관행에 자성을 촉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한미군들의 우리 어린 여학생에 대한 무자비한 성폭행과 9일에는 미군 자녀들 5명이 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3건 · '그리고 우리'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11.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화 ‘도가니’ 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된 장애인 등 약자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한 무관심과 솜방망이 처벌 관행에 자성을 촉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한미군들의 우리 어린 여학생에 대한 무자비한 성폭행과 9일에는 미군 자녀들 5명이 몰…
2011.10.1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서 무리수 행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지만 그래도 군민의 편에서 본다면 우리를 대표한 군의원들이 최소한 집행부 견제 기능을 다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이것이 오늘의 당진군의회의 현주소라 본다면 이런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한층 군의원 스스…
2011.10.17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기까지 6~7년이란 시간이 소요됐다. 설비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연구, 그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가 한보부도와 IMF라는 시련을 이겨낸 원동력이 됐다. 전 직원 12명의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전국 250여 개의 수처리장에 기자재를 제작 납품하며 충남도 내…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있다고 했다. 필경사 주차장에 내린 그는 관리사무실에서 망치를 빌렸다. 그리고는 곧 <상록수>와 자신이 태어난 필경사 문 앞에 섰다. 그가 가리킨 것은 문 옆에 가지런히 달린 필경사 문패였다. “이건 아버지가 달아 놓은 게 아니에요. 훗날에 다른 이가…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야말로 꽃동산이었죠. 여기에는 붉은 꽃이 피는 목백일홍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에는 매화가, 여기에는 불도화가 있었죠.” 필경사 앞마당에 선 심재호 씨가 70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어젯밤 이야기를 하듯 이어갔다. 나무하나 풀 한 포기 하나도 잊어버…
2011.10.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갈아입는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장관이라 표현한다. 특히, 이 노을빛은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거나, 이유없이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자연이 주는 결실에 대한 유전자적 감흥일 것이다. 자연은 이러한 감동을 이미 알고 있는지, 우…
2011.10.1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견제할 것입니다. 또한 노인복지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 복지, 그리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전문적인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입법발의를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장애인 등에 대한 지원과 함께 날로 늘어가는 생활체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지원…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엮이듯 했는데 그 중에는 목사님도 있고 시골서 온 상투쟁이도 있구요, 우리 할아버지처럼 수염 잘 난 천도교 도사도 계십니다. 그 밖에는 그 날 함께 날뛰던 저의 동무들인데 제 나이가 제일 어려서 귀염을 받는답니다. (중략) 어머님! 우리가 천 번 만…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쪼개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김우수 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집에서 배달부로 일하면서 70만원의 빠듯한 월급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 사실…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문학지망생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를 고민하게 만든 작품은 박형권의 <휘파람새아재비>와 김경의 <소설 쓰는 방> 그리고 이서진의 <강변에 서다>였다. <강변에 서다>는 번역과 시간 강의로 살아가는 부부를 통해서…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가 너무 힘들다며 결국 고물가와 잘못된 정치를 탓했다. 지난주 월요일 우리나라 대표적 경제전문지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어떤 계층은 수긍이 가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일지 몰라도 대개의 독자들은 오히려 위화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
2011.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밑으로 빠집니다. 하지만 콩나물은 자랍니다. 독서는 이렇게 보이지 않게 우리를 자라게 해줍니다.”라는 명쾌한 답을 주었다. 그리고 많은 대화 속에 그의 물음이 왔다. “21세기는 창의력이 힘입니다. 그럼 창의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잠시 침묵의 …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고 말했다. 누군가에게 휴식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정감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김 작가는 “예전에는 그림 속에 스토리를 넣고 꾸미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공간의 비움을 통해 여유를 전하고 싶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림에서도 성숙해 지는 자신을 …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정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토로한 것에 동감을 했었다. 그리고 여러 사안에 대한 질문에 진솔한 웃음으로 명쾌한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간미가 넘치며 정직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가 모 방송사에 출연해 언급했던 백신개…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진흥원에서 교육하는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원 교육을 받으러 용인에 갔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게임중독이다. 게임중독이나 인터넷 도박중독은 어른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의 게임시장 …
2011.09.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117년 만에 당진군이 내년에 당진시로 된다고 한다. 당진군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압축성장 모델과 같이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강력한 기업유치 전략을 통해 성장발전 하였다. 당진읍내에는 교통체증으로 차가 막히고,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부곡지구에는…
2011.09.09 · 정책·행정 · 박기욱
…보였다. 한국천주교 평신도협의회는 순교자 윤지충과 동료 순교자 123위 그리고 최양업 신부의 시복 시성을 청원하고 한국교회의 뜻이 충분히 표현되어 이들이 하루빨리 성인에 오를 수 있기를 열망하며 기도운동을 벌이고 있다. 솔뫼성지에서 열린 미사 강론에서…
2011.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효용가치가 크게 낮아졌다. 개인의 권리와 개성이 보장되는 민주사회에, 그리고 후기산업사회의 복잡한 경제구조에 적합한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이 필요했다. 교육행정의 변화도 불가피했고, 중앙정부의 통제가 줄어든 대신 교육자치가 확산되었다. 이제 교육은 지…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석한 사람들은 자녀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혹은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그리고 본인 스스로 당진의 역사를 알고 싶어 참석하게 되었다고 했다. 안광진 교사는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책이 아닌, 역사 체험을 통해 당시 시대와 생활상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직업으로부터 소외당하며, 재산, 욕망, 지위, 그리고 미래의 희망 등에서 하나하나 소외당함으로써 사회의 큰 바다에서 외톨이로서 고독이라는 외나무다리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이 고독이 노인들에게는 치매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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