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독자칼럼] 유종오 공인중개사 - 5.18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흐르는 세월이 쏜살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지금으로부터 27년전 철저한 언론통제하에서 전해져 오는 광주사태(그당시의 표현으로)의 기억이 생생하기만 한데 벌써 30여년전의 일이 되어버리다니… 그후 시민들을 향해 발포한 계엄군의 주동자를 처벌하기 위해 열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건 · '말이 아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8.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흐르는 세월이 쏜살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지금으로부터 27년전 철저한 언론통제하에서 전해져 오는 광주사태(그당시의 표현으로)의 기억이 생생하기만 한데 벌써 30여년전의 일이 되어버리다니… 그후 시민들을 향해 발포한 계엄군의 주동자를 처벌하기 위해 열렸…
2008.05.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겠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왜냐하면 경제란 불황이 깊을수록 부유층이 아닌 서민층이 더 큰 고통을 받게 되고 시장경기의 매기를 잃게 되면 일류호텔, 최고급 식당의 매상은 변화가 적지만 동네식당의 매출은 뚝 떨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기억하고 싶지 …
2008.05.17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제가 수업을 받던 학교에서 이젠 학생이 아닌 교생으로, 또 교단에 선다고 생각하니 남다른 기분이 들었어요. 교실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까 ‘나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모교 후배들이니까 제가 더 잘…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묘지라기보다 공원 같다. 오래전부터 풍수지리에서 일컬어온 ‘명당’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이다. 송산면 도문리에 위치한 능안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마총이 눈에 띈다. 후손들은 덕수이씨 선조인 연헌공 이의무(1449~1507) 선생이 생전에 기르던 애마의…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접경험의 지혜가 아니라 온 몸으로 부딪혀서 얻은 경험인 것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기에 그는 항상 솔직할 수 있다. 중간 중간마다 쏟아져 나오는 그의 지론을 읽고 있노라면 참으로 유쾌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조르바라는 인물에 대해 나는 강한 인…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주나...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버지와 아들은 해가 더해갈 수록 오가는 말이 줄어든다. 아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아버지도 자신의 온몸을 맡긴 채 대소변까지 받아내야 하는 아버지를 대하는 아들도 서로에게 무언가를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힘든 세월이…
2008.04.21 · 정책·행정 · 최운연
…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더 이상 설화의 대상이 아닌 그저 개발의 대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걸친 ‘우리 지역의 전설’ 1차 연재에 이어 제2차 기획취재를 통해 지역 향토문화의 보존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 …
2008.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임시 진단식 처방으로 지켜온 우리 농어업이었기에 이렇게 연약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의 이웃 일본의 예를 들어보자. 우리보다 앞선 유럽 등과의 자유무역 협정에 대한 대비도 철저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곡물 파동에 의한 세계 축산 사료값 폭등에 …
2008.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말했다. 심지어 ‘누가 제보했나’, ‘시민단체 회원들은 당진군민이 아닌가’, ‘그들이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다’는 발언까지 일각에서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원죄는 군수, 너무 성급했다 물론 여전히 최초 원인제공자를 분명히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2008.04.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도 군민들이 챙기지 못해 개발이 늦어졌다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진군민들로서는 장차관 항의방문과 집단 상경시위도 하는 등 충분히 노력했다. 정덕구 답변 : 버스가 떠난 후에 손 흔든 것이나 다름없다. 아산만권 종합개발계획이 처음 입안…
2008.04.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산업화시키는 균형’으로 말미암아 거주하고 싶은 지역은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다. 또한 도대체 군수의 공약인지, 면장의 공약인지 모르겠다는 신랄한 평가까지 쏟아졌다. 특히 김낙성 후보의 읍면별 공약은 다른 많은 위원들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국회의원의 …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료가 없어서 소위 ‘고소영-S라인’이라는 비아냥을 받는 인사를 했다는 말이구나. 다행히 부적격자로 낙마하긴 했지만 부동산투기 전력이 문제되니까 땅을 사랑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사람까지 나는 참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대통령이 같이 일…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료가 없어서 소위 ‘고소영-S라인’이라는 비아냥을 받는 인사를 했다는 말이구나. 다행히 부적격자로 낙마하긴 했지만 부동산투기 전력이 문제되니까 땅을 사랑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는 사람까지 나는 참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대통령이 같이 일…
2008.03.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일반인들은 공약의 진위를 가리기가 어렵다. 언론에서 검증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안효권 : 공약의 내용이 국회의원 역할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국회의원은 정부를 감시하고 입법 활동을 하는 등 국가를 위해 일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공약을 보면 …
2008.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 안 된다는 선입견을 갖고 주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시멜로를 곁에 쌓아두기만 하거나 너무 쉽게 먹어치우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인간에게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으며 성공이나 행복에 도달하는 …
2008.03.10 · 정책·행정 · 김기연
…고 말했다. “소외된 이들을 더욱 많이 챙겨주고 도움을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잘못도 아닌데 소외되어 어렵게 사는 이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어요.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를 맡아야 한다고 …
2008.03.03 · 지역사회 · 김기연
…는 둥, 여러 사람들이 직접 장관실로 찾아갔으나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등 말이 많은데 나는 정덕구 장관을 만난 적도, 직접 전화통화조차 해 본 적이 없다”며 “재경당진군민회 이사장 재직 시절인 10여년 전 당진 출신 정덕구 장관을 초청하기 위해 비서실과…
2008.03.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과 활력이 필수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대학의 이름인 신성이라는 말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신성이라는 말을 빌어서 ‘조직원 모두가 신명나는 그래서 성공하는 대학’으로 발전해주길 부탁합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라는 …
2008.03.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리나라를 정의가 바로 서고 진실이 통하는 사회로 만들고 싶다”고 한 말이 있었는데 이 말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사회관이기에 동감하면서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제 그렇게 다짐했던 대통령이 임기를 다하고 떠나는 마당인데…
2008.02.04 · 정책·행정 · 최운연
…경오염사고대책단 한창희 단장은 “이번에 지원된 것은 배상차원의 보상금이 아닌 생계대책을 위한 긴급 안정지원자금으로 실질적으로 생계대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이라며 “이번에 심의위원회를 열고 동의를 얻어 생계대책지원금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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