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9 · 지역사회 · 김창연
옥돌고개 강길자 대표여름철 토종닭으로 몸보신하세요
…모이로 인공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른 토종닭들은 사료를 먹고 급속도로 성장한 육계보다 고기 양은 적지만 쫄깃하고 기름기가 적어 그 맛이 일품이다. 본래 탑동사거리에서 ‘당진명물칼국수’를 운영하던 강 대표는 당시 취미삼아 기르던 닭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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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보람을 먹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4.07.09 · 지역사회 · 김창연
…모이로 인공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른 토종닭들은 사료를 먹고 급속도로 성장한 육계보다 고기 양은 적지만 쫄깃하고 기름기가 적어 그 맛이 일품이다. 본래 탑동사거리에서 ‘당진명물칼국수’를 운영하던 강 대표는 당시 취미삼아 기르던 닭을 손…
2014.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깨가 푸릇하게 자라나 있다. “동네 사람들도 주고 딸과 아들이 가져다 먹고 우리 6남매 시집·장가 보내야지요.” 장마가 늦춰지며 하늘에서는 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노 부부는 “요즘은 무척 (땅이) 가물다”며 “물 뿌려 가며 농사를 짓고 있다…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신이 나던 때”라며 “빵이 맛있다며 많은 손님들이 찾아준 덕분에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터미널 베이커리가 전성기를 누리던 1990년대에는 하루에 400~500여 개의 빵을 판매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그 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7년간 …
2013.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 힘들다”며 말문을 열었다. “자녀가 돌보아 주지 않는 집이 있어요. 먹고 살기 어려워 못 돌보아 주는 예도 있지만 안 돌보아 주는 사람도 있죠.” 최 씨는 격앙된 목소리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한편 최 씨는 “돌보는 어르신들이 병원에 다녀오셔서…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 해야 하는 번잡한 지역이기 때문에 그는 주차를 안내하고 관리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한편 노인 일자리 정책에 아쉬움도 크다. “얼마든지 다른 일도 할 수 있어요. 그동안의 경력과 연륜으로 전문적인 분야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데 노인을…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에게 전화를 걸어 수습했죠. 불시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잘 해결했을 때 보람을 느끼고 뿌듯합니다.” 차 씨가 머무는 경비실 한편에 걸린 게시판에는 그의 신조가 적혀 있다. ‘인수인계 철저, 맡은 바 책임완수, 외부차량 진입 시 관심, 주민과의 소통, …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 가는 길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남는다는 거였어요. 마음을 고쳐먹고 세월이 흐르면서 두려움과 함께 잘 지워지지 않던 고인의 얼굴들도 금세 잊어버리게 됐어요.” 10년 동안 다양한 죽음을 지켜본 황 씨는 ‘부모의 마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2012.01.13 · 지역사회 · 우현선
…진을 뺀 뒤라 더 힘들었지요. 산림축산과 직원들이 사다 준 빵과 우유만 먹고 늦은 밤까지 산을 헤매고 다니며 불을 껐어요. 당진에는 철탑들이 많아서 해가 지고 나면 위험해서 소방헬기도 더 이상 진화를 할 수 없거든요.” 지난해 4월5일 고대면 옥현리와…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 꾸준히 설득해서 센터에 나와 재활치료를 받으며 호전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요. 박종민 사회복지사 : 센터를 방문하는 건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약도 먹고 치료도 받으면 조금씩 센터와 가까워지세요.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버팀목”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의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고 대출하게 됐다. 작가 이상부의 작품집인 “아버지… 내 인생의 버팀목”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고향,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내 시와 수필로 담아낸 책이…
2009.01.12 · 지역사회 · 강대원
…많은 것을 느끼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 “항상 봉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선뜻 나서질 못했습니다. 물질적으로 도와드리는 것 외에는 제가 스스로 나서서 봉사를 하지 못했었는데 2007년 겨울에 동화구연봉사팀 ‘낯도깨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 받는 악덕지주들도 많아. 도둑놈이지. 그래도 그거라도 지어야지 근근히 먹고 사니까 별 수 있나. 수천만원씩 빚내어 산 기계를 놀릴 수 없는 것 아니야.” 우강에서 농사를 짓는 이만영씨는 “임대를 놓칠까봐 지주가 직불금을 챙겨가도 뭐라고 못하는 농민들…
2008.06.23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그래서 재료선정부터 요리하는 데까지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맛있게 잘 먹고 간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여력이 되는 한 계속 식당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요.” 등대식당은 오전 11시부터 저녁8시까지 영업하며 둘…
2008.05.1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등촌동 원조 버섯매운탕보다 더 맛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간다는 얘기를 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9년간 한결같이 유지해온 맛과 영양, 가격 좥등촌동버섯매운탕좦에서 김 대표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등촌동 샤브샤브 매운탕. 샤브샤…
2007.05.21 · 지역사회 · 전수진
…장소스는 짜지 않고 칼큼해 고기의 맛을 그대로 살려 준다. 고기를 구워 먹고 나면 돌판 위에 육수를 부어 된장을 끓여낸다. 육수는 5가지 재료를 넣고 우려내 시원하면서도 된장의 깊은 맛을 낸다. 이렇게 끓인 된장찌개에 콩을 넣은 돌솥밥까지 먹으면 든든…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습한 적이 있는데 시신이 너무 험해 그걸 지켜 본 한 남자가 사흘을 못 먹고 굶었다고 한다. 단지 힘만으로 이 일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 그 남자는 이들보다 훨씬 훌륭한 봉사자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보통 사람들은 할 수 없는 험한 일 20여 년 동안…
2001.12.10 · 지역사회 · 손성진
… 5년이란 기간동안 봉사활동을 해올 수 있었던 것은 일상에서 찾기 힘든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다. 정종숙 회장은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라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고마워하는 것을 생…
1998.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삶을 바친 사람의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다. 이른 아침에 감자를 삶아 먹고 하루종일 산을 헤매며 산삼을 찾는 것이다. 십년만에 만년필만한 산삼 한 뿌리를 캤는데 하나만으로도 보람을 느끼면서 지금도 산삼뿌리를 캐러 다닌다는 말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라…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물자라는 이름으로 밀가루, 옥수수가루, 우유가루 등과 의복류까지 받아 먹고 입었던 것이다. 이제는 먼이웃보다 북녘의 우리동포들을 도와 굶주림에서 살려내야 할 때이다. 이것이 참 삶의 길이요, 자비의 길인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당진군의 뜻있는…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물자라는 이름으로 밀가루, 옥수수가루, 우유가루 등과 의복류까지 받아 먹고 입었던 것이다. 이제는 먼이웃보다 북녘의 우리동포들을 도와 굶주림에서 살려내야 할 때이다. 이것이 참 삶의 길이요, 자비의 길인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당진군의 뜻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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