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화폭 위에 번진 자연의 매력
… 건진 영감 서진석 작가는 공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거쳐 당진에 정착했다. 그에게 바다는 힐링을 주는 존재였다. 날이 덥든 춥든, 가까운 왜목마을 바다에 가서 그림을 그리며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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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건 · '생활 대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건진 영감 서진석 작가는 공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서 대학 생활을 거쳐 당진에 정착했다. 그에게 바다는 힐링을 주는 존재였다. 날이 덥든 춥든, 가까운 왜목마을 바다에 가서 그림을 그리며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배움에서 찾은 새로운 길 육아를 전념하다 보니 생활 반경은 좁아지고, 관계망은 한정됐다. 새로운 것을 배우길 좋아했던 그는 “여기서 내가 뭘 하고 있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답은 곧장 ‘배움’이었다. 도서관을 찾은…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개발 논리에 밀려 그 역사가 점차 잊힌 공간이다. 당진시대가 행담도의 생활사를 추적하며 지역민조차 알지 못했던 섬사람들의 100년 역사가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번 기획을 통해 개발로 행담 잃었던 행담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재조명하고자 한다. …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계기가 됐다. 사랑하는 동물에게 자신을 이입한 작가는, 갇혀 있는 것 대신 자유롭게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붓을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금의 작품들이다. “나 다운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하며 작업했어요. 이성 보다는 감성과 지각에서 소…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생각했다. 그리고 결정한 것이 바로 ‘여름 두릅’이다. 36년의 교사 생활을 하는 동안 학생들이 자라는 모습에 보람을 얻었다면, 지금은 두릅이 자라는 소리에 행복을 느낀다. 퇴직 후 인생 제2막, 은퇴 교장의 두릅이 이제 막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
202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는 건강한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음료와 스무디에는 인공 파우더 대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스무디는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다. 특히 ‘요거트 파르페’에는 시중 제품이 아닌, 직접 만든 그릭 요거트가 사용된다. 여기에 코코넛 오일과 메이플 시…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양한 옷을 입혀보는 등, 일상의모든 순간이 실험이었다. “틀렸다”는 말 대신 “네가 맞다” 이승화 씨는 송산면 금암리에서 지내며 당산유치원과 당산초등학교를 다니다 성남을 거쳐 초등학교 3학년 때 호주로 이주했다. 그는 낯선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는 시간…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게 느껴졌고, 생각보다 잘 맞는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7년 정도 강사 생활을 하던 김 원장은 함께 일하던 학원 원장의 권유로 창업을 결심해 기지시리에 수학별학원 1호점을 열었고, 지난 4월엔 수청동에 2호점을 개원했다. ‘수청수학별학원’의 특징은 개…
2024.09.06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릴 예정으로 큰 기대를 안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인들이 더욱 더 활성화 되고, 충남 야구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에 대해 “당진은 초등학교 팀과 대학 팀이 있는데 중학교 팀이 없어 아쉽다”면서 “중학교 …
2024.05.3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가브리엘 캄파나리오는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대신, 직접 방문한 장소에서 현장을 보고 그리도록 장려하기 시작했다. 어떠한 재료든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 구애받는 것은 없다. 다만, 본 장면을 진실하게 그리는 것이 어반 스케치…
202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건 발생 후 내가 졸업할 때까지 그 친구들 소식은 영영 듣지 못했다. 대신 외로운 내 곁에 잘 생기고 똑똑한 복학생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났다.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예의 바른 아저씨.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거나 토론하면 나보다 폭넓어 배울 점…
2023.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는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다. 출장이 잡혀 5·6교시에 수업 대신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학생 B와 C가 점심시간에 싸워 상담을 해야 한다. 여기에 국회의원 자료요구로 긴급하게 공문을 제출하라 하고 교직원 회의도 잡혀있는 와중에 학부모에게 상…
2023.05.16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졸업했 다. 중·고등학교는 집안 형편이 어 려워 진학할 수가 없었다. 대신 일을 배우고자 14살의 나이에 서울 직업전문학교 기계전기과에 입학했다. 그는 2년의 교육과정을 거쳐 곧바로 서울항공조력회사에 입사해 항공기 부속품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았다. …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미등록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현재 당진에서 6000여 명의 외국인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충남에서 천안과 아산 다음으로 많은 수로, 매년 비슷한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들이 당진에서 하는 주된 일은 제조업과 건설업이다. 주로 몸을 …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 과자공장에 취업해 막대사탕을 만들었다. 공장에서 먹고 자면서 소녀공 생활을 했다. 그래도 찬물에 빨래하고, 찬 바닥에서 자던 식모살이보다 나았다. 그렇게 공장에서 일해 모은 돈 대부분을 집으로 부쳤다. 공장에서 6년 정도 일하다 보니 문득 아버지가…
2022.09.23 · 문화·교육 · 임아연
… 작가는 한복천 위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오랫동안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그의 뿌리인 한국,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정서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하얀 캔버스 대신 오랫동안 한복집을 운영하던 지인에게 받은 고운 비단 위에 그림을 그린다. …
2022.07.22 · 문화·교육 · 박경미
…람 사이에서 나현 학생이 태어났다. 나현 학생은 약 9년간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다 현재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역할을 하는 가장 큰 도시인 ‘알마티시’에서 살고 있다. 나현 학생은 여름이면 한 번씩 어머니와 함께 당진을 찾았다. 학교 방학을 맞아 2~3…
2022.06.24 · 문화·교육 · 박경미
…5754명으로 5년 사이 2467명이 줄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기관 생활 대신 가정보육을 선택하는 분위기가 확대된 것도 어린이집 감소의 이유로 꼽힌다. 특히 가정양육에 대해서는 가정양육수당, 영아수당 등이 지급되고, 만3~5세 아동의 경우 누리과정…
2022.02.25 · 문화·교육 · 김예나
…창문이 있을 리 없으니, 벽을 뚫어 창문을 내고 바닥에는 가마니를 깔아 생활했다. 책상은 선거 때 쓰고 버린 투표함으로 대신했다. 그러다 겨울을 앞둔 11월 창고를 비워주게 되면서 미군 부대에서 찢어진 천막 두 개를 얻어다 치고, 솔잎을 긁어다 불을 …
2022.02.20 · 문화·교육 · 한수미
… 손님이라면 불육개장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 대신 차돌을 넣어 고소한 맛이 두 배인 차돌육개장, 순두부가 들어가 부드러운 맛의 순두부 육개장이 있다. 한편 오는 3월부터는 만두 육개장까지 맛 볼 수 있다. 만두 육개장은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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