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신평 최고령자 황낙경 할머니] 우리 어머님 장수비결, ‘궁뎅이가 가벼우셔서’
…다. 스물한살 때 남편(허주, 78년 작고)을 만나 9남매 집안의 둘째 며느리로 시집온 황할머니는 살림을 날 때 시아버지가 서운해서 잠을 못 이뤘을 정도로 시부모님 공양을 잘했다고 한다. 이같은 고운 심성외에도 자손들이 전하는 황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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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건 · '시아버지 며느리'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다. 스물한살 때 남편(허주, 78년 작고)을 만나 9남매 집안의 둘째 며느리로 시집온 황할머니는 살림을 날 때 시아버지가 서운해서 잠을 못 이뤘을 정도로 시부모님 공양을 잘했다고 한다. 이같은 고운 심성외에도 자손들이 전하는 황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
2005.06.2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지난 20일 당진읍 용연리의 한적한 마을길에서 시아버지 한구석(79, 당진읍 용연리)씨가 며느리 이영숙(51, 대전시 문화동)씨의 도움을 받으며 산책을 하고 있다. 한씨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데 며느리 이씨에 따르면 지난 2월19일 시어머니의 …
2005.03.15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특히 최씨의 며느리 이양희(신평우체국 근무)씨는 시아버지를 축하하기 위해 케익도 준비했다. 아버지에서 손자로 이어질 수 있을까 평상시 일하다가도 장기를 즐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장기를 두기 시…
2005.02.01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인회관이 들어서 이 마을 노인들의 아늑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정씨의 며느리 정부용(40, 강문리)씨에 따르면 정씨는 평소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며 특히 마을 일에 앞장서는 것을 좋아했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무척 슬펐습니다. 잘 모시…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이 다양해졌다. 연인이나 부부 사에에만 꽃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할머니가 손자·손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꽃과 나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김회곤씨와 아름다운 꽃을 더 아름답게 꾸밀 …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않게 훌륭한 것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마음씨다. 중풍으로 쓰러졌던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8년 동안이나 든 것만 봐도 그렇다. “니 자식들은 다 잘될 것이다” 시아버지가 마지막 유언으로 김 씨의 자녀들 이야기를 꺼낸 건 아마도 그간 며느리에게 고마…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고 와 살았어. 없는 살림에 며느리가 모진 고생했지.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오봉산자락에 걸린 <사람들의 둥지 designtimesp=31092> 고단한 삶에 웃음꽃 뿌리는 며느리 정경옥씨 천면 율사리 남산정류소에서 꺾어올라가다 보면 오봉산 자락에 매달린 몇가구의 집이 있다. 그 가운…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버이날이 되면 되새겨 보는 옛 이야기 하나를 소개합니다. 좥옛날 어느 시아버지가 있었는데 끼니 때마다 눈썹 가지런히 제미(齊眉)하여 밥상을 올리는 며느리가 하도 예뻐서 어느날 그만 망령되이 쪽하고 며느리의 젖을 빨고 말았습니다. 혼비백산, 버선발로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채수운씨는 3대째 가업(家業)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합덕제면, 즉 국수집 며느리로 15년전에 시집온 사람이다. 채수운씨! “인생은 만남이다”라고 했다. 인생에서 만남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타인과 타인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한 가족으로 형성되는 것이…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채수운씨는 3대째 가업(家業)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합덕제면, 즉 국수집 며느리로 15년전에 시집온 사람이다. 채수운씨! “인생은 만남이다”라고 했다. 인생에서 만남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타인과 타인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한 가족으로 형성되는 것이…
199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금년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노인쪾여성생활체육축제한마당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인 화합의 장으로서 상당한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앞으로 격년제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당진의 생활체육동호인은 2만6천여명이다. 본협의회는 군민…
199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금년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노인쪾여성생활체육축제한마당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인 화합의 장으로서 상당한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앞으로 격년제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당진의 생활체육동호인은 2만6천여명이다. 본협의회는 군민…
1996.10.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노인과 여성이 한조가되어 발을 묶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2인3각 경기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호흡을 맞추는 경기로 선수진과 주민들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노인들이 20kg이나 되는 모래주머니를 들어올려 오래 견뎌내는 「우리도 천하장사」에선 합덕읍…
1996.10.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놓는다. 정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열여섯에 가마타고 시집을 와 1년만에 시아버지상을 당했다. 철부지 며느리 덕(?)에 그당시 서른여섯이던 시모가 송편장사를 해 생계를 이어갔다. 남편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수형이를 낳고 바로 전쟁에 나가 시체가 되어 돌…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자녀를 둔 엄마요, 집안을 이끌어가는 주부이며, 갓 시집와 시할아버지와 시아버지의 병 수발을 몇년간 감수해온 어진 며느리 역할도 했다. 1백여마리의 소의 젖꼭지를 하루에도 두어번 닦아야하는 고통도 이겨냈었다. 반짝이는 새까만 눈동자에서 수정구슬알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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