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아빠 이경수시와 엄마 한미현씨의 출산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 쌍둥이 공주”
…강해서 잘 먹는데다 10년 만에 쌍둥이 자연분만을 할 수 있어서 의사인 나도 즐겁고 산모상태도 좋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쌍둥이 아버지인 이경수(35)씨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적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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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엄마 나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9.01.0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강해서 잘 먹는데다 10년 만에 쌍둥이 자연분만을 할 수 있어서 의사인 나도 즐겁고 산모상태도 좋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쌍둥이 아버지인 이경수(35)씨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적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다”며…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렬하게 반대했습니다. …
200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만 해도 가슴 저린다면 이건 사랑 맞지? 작년 이맘 때 사랑의 편지로 엄마를 뭉클하게 해주던 기억이 나서 나도 뭐든 전하고 싶어 주절거린다. 20년 전 2~3kg이란 작은 아이로 태어나 미처 안아보지도 못하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첫 대면을 해야 했던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녀석들. 꿈결로 가려는 두 날개를 이불로 꼬옥 눌러쥐고는 꾸물거리는 엄마를 연신 불러대며 급기야 협박을 한다. ..나 그냥 잘래?? 그럴땐.. 오!! 안돼.. 지금 간다. 이야기 해 주고파 안달한 사람처럼 엄마가 애원을 하고.. ...무슨 얘기 할…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왕년엔 나도 잘 나갔어’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나는 왕년이나 지금이나 잘 나간 것이 없고 변한 것이 없어 걱정이다. 난 얼마나 덤벙대고 만사가 대충대충인지 ‘어이쿠’하면 술병이라든가 물컵이라든가 그릇들을 깨뜨린다. 오죽하면 남편이 유리컵 열개를 사다놓…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을 웃고는 딸아이가 “그걸 ‘컬러링’이라고 하는데 나두 어제서 했기에 엄마한테 설명해줄 시간이 없었어. 아마 어른들 대부분이 엄마처럼 놀래서 잘못건 줄 알고 끊은 사람들 많을껄 하였다. 이렇게 바보가 됐던 나의 이야기는 온동네에 퍼져 오히려 사람들을…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벽 두시가 넘었다. 또 아버님 방문을 살며시 열었더니 주무시고 계시기에 나도 눈 좀 붙여야지 하고는 좀 잤는데 핸드폰의 알람이 울렸다. 평소에 새벽교회를 가려고 4시반에 맞추어 놓았던 것이다. 알람을 꺼놓고 다시 잠을 자려던 나는 아버님을 확인해야 할…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딸이 눈깜짝할 사이에 커버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왼쪽 위의 사진은 그 딸이 결혼하던 날 찍은 사진이다. 모든 것이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부족함 없이 뒷바라지 해주지는 못했지만 어엿한 숙녀로 커준 딸이 지금 생각…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되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남자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나도 참 나이 많이 먹었다. 내일 모레면 사십이네, 벌써...” 올해 서른 여덟인 남편은 잠자리에 들기 전 이런 애기를 꺼냅니다.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나이는 들고, 뭐 …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옥 같은 시간이 흘러갔다. 24시간만에 기적적으로 눈을 뜬 아이들. 엄마, 부르던 남매의 힘없는 목소리. 나도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침대 맡에 엎드려 한참동안 울었었다. 지금, 우리 큰딸은 KTF당진대리점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군인이 돼있다. 딸…
2002.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정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고 어미 품을 떠나버렸다. 그 뒷모습에 피멍이 나도록 종아리를 때리던 기억이 떠올라 코끝이 시큰, 고개를 서둘러 돌려버렸다. 어여, 들어가유. 그려, 건강히 다녀오너라. 막내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 왜 그렇게 멀고 아득하기만 …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먼저 물었던 나이다. 그리고 둘째 딸 채현이를 낳았을 때는 ‘또 다시 이 고생을 …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 김 수 옥 전 금랑문학회원 시집 청심록 두아이의 엄마 엄마가 불쌍해요 엄마가 불쌍해요 해마다 어머니의 제삿날이 다가오면 딸아이가 내게 하는 말이다. “엄마가 불쌍해요. 나도 엄마가 있고 아빠도 엄마가 있으신데 엄마만 엄마가 안계시니 너무 …
2000.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모든 것을 잠시 쉬고 한가로운 여행을 떠나고픈 소망이 있다. 그러나 엄마요, 아내요, 일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마음먹은 대로 떠났다가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는 처지가 아니고 보니 여행이란 그야말로 소망으로 그려질 때가 많다. 여행을 자유롭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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