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학군 의병 임정규는 나의 할아버지 - 임동순,석문면 장고항3리
…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의인들의 삶과 죽음은 그들 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것이다. 오늘도 쉼없이 흘러가는 역사의 강물에서 그들은 사라진 게 아니다. 우리 뒷세대가 갈 물길을 열기 위해 목숨을 아까와하지 않았던 그들의 흔적은 거대한 물줄기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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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건 · '우리들의 졸업'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의인들의 삶과 죽음은 그들 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것이다. 오늘도 쉼없이 흘러가는 역사의 강물에서 그들은 사라진 게 아니다. 우리 뒷세대가 갈 물길을 열기 위해 목숨을 아까와하지 않았던 그들의 흔적은 거대한 물줄기 위에 …
1998.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가야 하는가? 우리들이 조상의 뿌리를 알고 충효사상을 자손에 물려줄 우리들의 뿌리” 등의 책광고를 신문에 내보냈던 기억이 난다. 신평이씨의 28대손인 이병두씨는 “선조의 위덕을 기리며 아울러 후손들의 숭조사상과 종친간의 화목과 단결을하는 마음을 후…
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의 신체구조, 특히 얼굴구조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에 있어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것을 조명하는데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같은 민요라도 남도민요는 목놓아 부르고, 서도민요에는 콧소리가 많이 들어간다. 그…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졸업후 하버드대학에 입학하여 학사학위를 받는데까지 무려 17년의 세월을 기다리며 공부를 한 것이다. 메리 파소노 할머니의 89년의 세월과 미국사회의 “삶의 질”과 어떤 연관이 있었…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졸업후 하버드대학에 입학하여 학사학위를 받는데까지 무려 17년의 세월을 기다리며 공부를 한 것이다. 메리 파소노 할머니의 89년의 세월과 미국사회의 “삶의 질”과 어떤 연관이 있었…
1996.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무를 맡고 있는 ‘맹렬 여성’ 유대리는 당진읍 채운리 출생으로 호서고를 졸업, 80년 1월부터 사회에 발을 들여 놓았다. 82년까지 개인사무실에서 일하다82년부터 88년까지 두산종합식품에서 근무한 것이 그가 가장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한 것이다. 개인사…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상, 살기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것을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 명순옥씨! 우리들의 이웃이란 내가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는 사람을 일컫는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 내가 찾아들어가고, 내가 그들에게 가까이 가고 능동적으로 찾아들어가 만나게…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으로 소년시절은 덕산 땅에서 성장했으며 인천 경기수산고등학교 어로과를 졸업한 것이 그의 학력의 전부이다. 군제대후 3년동안 북태평양 오츠크해에서 고기배 트롤선에서 항해사로 근무를 했다. 이때 자연적으로 러시아인들과 접촉을 하게 됨으로 러시아어를 배우…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처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없고 행복한 일이 없다. 우리들의 어버이들의 부부철학은 부창부수였다. 즉 남편이 주장을 하면 아내는 마음에 안 들어도 그대로 따르고 순종했다. 바로 부부화합의 길이었다. 그렇게 하여서도 오늘날까지 아들 딸…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날려 72세인 아버지를 북망산의 먼 여행길을 떠나게 했던 패륜아이다.! 우리들의 핏줄기 속에는 부모의 혼이 깃들이고 나의 생명속에는 조부모의 얼이 담겨있고 나의 존재 속에는 조상의 넋이 숨을 쉬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태산보다 큰 은혜와 어머니의 바…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보였는가. 여기서 한번쯤 엿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할까 한다. 우리들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은 명주 은회색 바지에 흰저고리, 연옥색 조끼에 짙은 쑥빛 마고자, 살구알만큼씩한 황금색 밀화(密話)단추가 더없이 풍취를 돋우는 의젓한 한복차림을 하였었…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쓱거릴 수 있게 하여준 것이다. 사람들은 너나 구별없이 정말 어리석게도 우리들의 젊은 날이 끝도없이 길고 긴 줄로만 아는 착각속에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다. 젊음의 때는 순간적인 것으로, 짧았고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 찰나에 불과했던 것으로 필자는 기…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버이를 다시 만나 볼 일념으로 오늘 내일 기다리다가 50년을 흘러버린 우리들의 이웃, 이들이 북에 두고 온 어버이들과 같이 백발이 되고 허리가 굽고 노인들로 변한 이산가족들. 생명의 볍칙은 자연의 법칙이며, 그것은 곧 자유의 법칙인 것이다. 부모형제…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터에서 톱을 쓸고 있는 김용백씨는 합덕읍 소소리 출생으로 합덕중학을 졸업, 서울에서 상업고등학교를 나왔다. 한때는 직장에도 다녔다가 목이 좋은 곳이 있어 문방구점을 경영했는데 수입도 짭짤하게 올랐었다. 그러나 공기가 나빠 답답증이 생기고 몸이 허약…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듣는 착각에 빠질 때도 있고, 낮은 곳에 심으면 위로 곧게 자람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의 인심을 대하는듯 더욱 친근감을 주는 꽃이다. 필자는 10여년전 솔뫼성지에 근무하고 있을 때 2천여 그루의 개나리를 심었었다. 그후 2년째부터는 3백여m의 …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놀고... 우리는 신세대 드디어 졸업생 배출하는 4년제 노인대학 합덕대건노인대학 정년퇴임한 교장선생님도, 가난한 농사꾼도 모두가 학생 구세대로 밀려난 오늘의 노인들에게는 소외된 쓸쓸함, 가난의 외로움. 변화에 적…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들은 오늘도 내일도 그날그날 시간을 좀먹고 산다. 하지만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이기에 각박한 세상이지만 살아있음의 숨결을 느끼며 실오라기만한 인정이나마 맛들이게 하고 싶었다. 또 여생동안 허공에 뜬 희망이나마 가슴에 안겨드리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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