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 환경·안전 · 임아연
“두려움보다…내 자식 같잖아”세월호 파견된 특수임무유공자회
…가 발생한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들은 내 자식 같은 안타까운 마음에 두렵고 힘든 줄도 모르고 현장에서 작업을 도왔다. 50대 아저씨의 두 뺨이 파르르 떨렸다. TV에서 나오는 소식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했다.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감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건 · '우리 마음에'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4.05.02 · 환경·안전 · 임아연
…가 발생한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들은 내 자식 같은 안타까운 마음에 두렵고 힘든 줄도 모르고 현장에서 작업을 도왔다. 50대 아저씨의 두 뺨이 파르르 떨렸다. TV에서 나오는 소식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했다.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감추…

2014.04.25 · 인물·동정 · 박초롱
… 날을 단순한 공휴일로 보내기 보다는 석가탄신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날로 기려야 할 것이다. 인류에 대한 자비와 존엄을 일깨운 석가의 가르침을 마음 속에 헤아려 보자. 자신의 만족과 행복 …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 들려오는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까지 꿀맛 같은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산행이죠. 등산을 하며 펼쳐지는 아름다운 숲길의 모습과 어떻게 생겨났을지도 모를 암벽들…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껴야 비로소 정상…
2014.04.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애도를 표하며 슬픔에 젖어 있을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보낸다. 우리는 지금까지 국민의 안전이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2주일 동안 지켜보며 안타까움에서 실낱 같은 희망을 놓치 않고 있다. 하지만 그리고 간절히 기적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제는 불신과…
201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빛나는 하늘과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볕과 밤하늘의 별빛.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평화롭게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평온함이 있기까지 과거의 노력은 상상할 수도 없다. 푸른 눈물과 붉은 핏방울. 눈물 나는 외침과 피나는 노력. 이들과 맞바꾼 이…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 합니다. 내가 갖고 싶은데, 내가 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실망하거나 상대방을 시기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저 사람만 없었더라면, 저 사람 때문에 내가 불행한 거야’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순식간에 적대감이 산불처럼 온 마음…
2014.03.28 · 산업·경제 · 임아연
…와 황해청이 이 사업에 관여해 온 가운데, 당진시의 역할은 미미했다. ‘우리집 안방’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담당 기관이 따로 있다며 집주인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던 식이다. 백번 양보해 법적 권한이 없는 일에 참견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인정한다 해도, …
2014.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그 사람이 가치가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마음에 넣어두십시오. 싫어하는 사람을 넣어두고 다니면 마음에 병만 얻습니다. 또다른 추천 책 <우리엄마> 세상에서 제일 소중함 엄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이 담겨있는 그림책 <만년샤…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래서 가끔씩 그 자리에 몰래 찾아가 제사지내 듯 술을 붓고 갈 정도로 마음에 짐이 컸던 모양이야. 사람들은 죄 짓곤 못 사는 것 같아.” “경찰은 내 운명” 오랫동안 형사생활을 하면서 밤낮 없이 험한 일들을 하느라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도 많았고,…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고 있을까? 글 속에서의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나의 마음에 가족의 가치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직면해 보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1.18명이라고 한다. OECD회원국 중 최 하위이고, 소위 서방 선진국이라…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고 있을까? 글 속에서의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나의 마음에 가족의 가치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직면해 보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1.18명이라고 한다. OECD회원국 중 최 하위이고, 소위 서방 선진국이라…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기도 했다. 하지만 행복플러스를 알게된 후 단순히 봉사가 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들과 함께 봉사를 시작했다. 그는 “봉사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든다”며 “이곳에 있는 동안은 끝까지 행복플러스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을 위한 봉사라고…
2014.02.15 · 문화·교육 · 박초롱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고유한 한과 정서를 품은 전통음악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잃어가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점점 대중가요에 익숙해졌다. 외려 우리문화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조차 생소한 것이 된 셈이다. 이런 현실에도 꿋꿋하게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사람들이 …
2014.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처음 추천해준 책이기에 그에겐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그는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잊고 사는 것이 많다”며 “다시 한 번 삶을 돌아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보지 못했던 작은 것들이 삶을 풍요…
2014.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다. 요즘은 과거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으며 한 구절,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한 번 책에 빠지면 다른 일을 하기 힘들다는 그는 자신이 가져온 책을 꺼내 놓았다. 황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책은 공지영 작가의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
2014.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로부터 설날은 남녀노소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올해 설에는 설빔도 입어보고, 가족·이웃·친지간 훈훈한 정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나누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장 취임이…
2014.01.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마에 처하게 됐으나 효과적인 대응 전략은 부족한 실정이다. 그 실례로써 우리농협 또한 지난 2012년 말을 정점으로 신용사업 손익이 매년 40%내외씩 감소하면서 지속 가능한 경영에 빨간 경고등이 들어왔다. 하지만 우리 송악농협은 오래전부터 저성장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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