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NGO 칼럼]김학로 당진역사연구모임 회장
… 배경으로 하는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그만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왜곡되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민중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현상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독립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한 것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2건 · '우리 이렇게'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경으로 하는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그만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왜곡되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민중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현상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독립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한 것만 …
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연이 이뤄졌다. 그리고 총 관객은 10만 명 정도이니 비슷한 규모의 우리나라 다른 도시에 비하면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담슈타트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무엇이 이렇게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가? ‘복지’에 대한 인식, 바로 이것이 우리와는 매우 다르기 …
2015.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수익금, 기부금, 재능기부 등이 협동조합을 유지하는 소중한 재원이다. 이렇게 얻어진 재원은 전국 20여 개 협동조합 사무실과 43개 협동조합 양성소 지원, 운영비 등으로 재투자되고 있다. “온 마을에 협동조합을” 디니시 사무총장은 조합연합의 목표를 …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필요한 것을 싣고 정곡리에서 복운리로 가는데 왜 그리도 설레는지 꼭 우리 교회가 수련회를 하는 것만 같았다. 기뻤다. 아니 이렇게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서울 룻 감리교회에서 온 청년들은 교회 외벽에 칠을 하고 있었고 어린이들과 프로그램을 하…
201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서관·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공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에 큰 관심을 가져주고, 힘찬 박수를 보내는 분들을 보면서 우리의 작은 몸짓으로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이 변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
2015.07.24 · 산업·경제 · 임아연
…단한 엄마는 아이를 아파트 아래로 내던지고 자신도 함께 세상을 등졌다. 이렇게 비정한 일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불평등·빈부차 등에 대한 대안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이상 돈이 아닌 인간을 발견하길 바라는 작은 움직임이 일…
2015.07.17 · 환경·안전 · 김한별
… 돌아 마음까지 데운다. ‘자고로 등 따숩고 배부르면 행복’이라던 말은 우리네 온돌 문화를 그대로 반영한 대목이다. 지금에 와선 전통적인 온돌방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손수 장작을 떼야 했던 불편함을 벗어나 석유보일러나 가스보일러가 이를 대신하고 있…
2015.07.17 · 문화·교육 · 김예나
…주고 있다. (www.suwonedu.org) 연계 기관과의 소통 중요 이렇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정착하기까지 수원시평생학습에도 어려움은 있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사업1파트 박은미 파트장은 “수원시의 경우 교육 인프라가 다양해 수원시평생학습관이…
2015.07.02 · 환경·안전 · 한수미
…대리, 동부제철 정문 앞에 구룡포 복 전문점을 문 열었다. 강 대표는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데도 건강한 이유는 복어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기만 대표는 애주가다. 사람을 만나 그 속에 어울리며 술 한 잔 기울이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
2015.06.26 · 지역사회 · 한수미
…램에는 손재주 좋은 엄마들로 구성된 ‘손으로 만드는 세상’이 함께한다. 우리 엄마와 함께, 친구와 함께 숙제하는 재미에 ‘숙제’조차 하나의 놀이가 됐다. 또 수준급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학교에 가서 인정받으며 아이의 자존감까지 키울 수 있었다. 윤희 씨…
2015.06.12 · 지역사회 · 한수미
… 담은 미숫가루를 만들어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가족한테도 이렇게는 못할 것”이라고 할 정도로 고생해 가며 회원들 땀방울로 만들어진 미숫가루가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전달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2015.06.12 · 산업·경제 · 한수미
…먹지는 무시래기(무청)를 소금에 절였다 이듬해 먹는 지역 전통 음식으로 우리네 밥상에 꺼먹지가 밑반찬으로 올라왔을 정도로 친근한 음식이다. 교황 방문 이후에는 꺼먹지를 맛보기 위해 타 지역에서도 당진을 찾을 정도다. 부드러우면서도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으면서도 그의 아내 손영순 씨는 서운한 표정 없이 “맞다”며 “아버지는 우리 돈을 들여서 교사들에게 월급을 주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데려다 옷 입히고 밥 먹였을 정도로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그랬던 사람”이라며 웃었다.…
2015.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은 교회에서 나름 두텁게 신앙심을 키우며 종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전부터 지역의 다문화 가정들과 교류하며, 다문화 아이들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배 시간마다 피부 색이 한국인과는 약간 다르게 생긴 …
2015.05.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스님들은 까치 부부의 불안감을 줄여주기 위해 일부러 피해서 돌아간다. 이렇게 산과 숲, 그리고 전통 건축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자연적 환경을 갖추고 있고 자비와 지혜의 기운이 서린 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주는 역할을 하…
2015.05.22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박주호 이사장은 “ 항상 기관을 찾아주시는 여러 봉사단과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그리고 늘 함께 하는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과 이렇게 게임을 하고 즐기면서 가족의 정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5.05.22 · 환경·안전 · 임아연
…무려 122페이지의 소장을 작성했고 이 문제에 대해 연구했다. 당진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로펌 태평양을 변호인으로 선임하고 지난 18일 태평양에서 작성한 소장을 대법원에 제출했다. 소장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김 이사장은 “원고대리인 또는 보…
2015.05.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도 참석했다. 유 장관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바다가 자원이고 요트·크루즈 산업이야 말로 가장 좋은 관광산업”이라며 “여건을 갖춘 당진 왜목항에서 마리나 산업을 추진한다면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골프를 치는 …
2015.05.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못한다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립지와 관련된 분쟁은 계속될 것이다. 결국 우리가 사수하려는 것은 땅이 아닌 시민들의 이익과 경제활동 영역이다. 귀속 관할권을 빼앗긴 항만 매립지가 중요한 것은 지방세수와 행정권역의 확장도 중요하지만 향후 경제활동 영역의 …
2015.05.16 · 정책·행정 · 김예나
“이 티셔츠 얼마에요?” “이거 우리 아들 몇 번 안 입었던 건데···. 2000원 만 주세요.” 다섯 살 아들을 둔 아기엄마는 불과 작년 여름에 아들에게 꼭 맞았던 옷이 더 이상 맞지 않는다며 장롱에 쌓아둔 옷들을 가지고 벽화거리 장터로 나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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