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2 · 산업·경제 · 전수진
[신설상가] 좋은 일터와 성실한 사람을 연결해 주고파
…기가 쉽지 않아요. 방학을 맞아 땀 흘리며 버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종종 어린 학생들이 제 손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오는데 이런 학생들을 보면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일용직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건 · '이런 기회'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7.07.02 · 산업·경제 · 전수진
…기가 쉽지 않아요. 방학을 맞아 땀 흘리며 버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종종 어린 학생들이 제 손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오는데 이런 학생들을 보면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일용직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

2007.06.11 · 문화·교육 · 김태숙
…들이 있어보이기에 억지를 부리지 않고 ‘쿨’하게 이별한다. 하지만 그의 이런 쿨한 정직과 상식을 존중하는 태도 때문에 사람들은 계약관계가 끝난 후에도 급한 일이 생기면 종종 그에게 문의를 한다. 이런 신용과 쿨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그는 꽤 많은 연봉을…
2007.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었다. 1학년 최진 학생은 “동화 5편이 모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공연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진 교장은 “이번 빛 그림 공연이 학생들에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닷가에 울린 …
2007.05.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계는 대지만 속사정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라는 설명이 맞을 것이다. 이런 내가 우연찮게도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집 앞 주차장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경찰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다니 웃을 일이었다. 병원 침대에…
2007.05.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은 이제 섬세하고 따뜻한 여성에게서 나올 것이며 이런 힘이 우리 농촌을 이끌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여성대의원들은 농협중앙회 교육연수부에 근무하는 이충노 교수로부터 농촌에서 여성의 힘이 필요한 이유와 역할에 대해서 강의를 받았다…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씨가 좋다며 이대로 미국서 살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얼마 후 한 친구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친구의 아들과 딸이 유학중이며 부인도 함께 미국에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얼근히 취한 탓에 그 선배 이야기가 튀어나왔고 순간 황당해하던 친구의 …
2007.04.23 · 산업·경제 · 최운연
… 마케팅을 전공한 윤 대표는 한때 무역회사에서 근무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홍성에서 공구관련 업체를 운영하던 친형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일을 혹독하게 배웠습니다. 일을 배울 당시 새벽같이 나와 연탄불을 갈고 공구를 나르며 밑바닥부터 …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다. 그런데 이 변화가 과연 지역발전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진정한 지역개발인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지역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지역에 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 편익은 물론이고 정신적 물질적 풍요와 함…
2007.04.09 · 지역사회 · 전수진
…데 조심히 가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버스에서 이런 살가운 인사를 듣는 것이 쉬운 일일까 지난달 31일 버스운전을 하는 이응욱씨(50)는 봄비가 쏟아지던 이른 아침부터 당진군민들의 발이 됐다. 신터미널에서 오전 8시50분에 출…
2007.04.02 · 인물·동정 · 김기연
…노인들을 초청해 한달에 한번씩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황씨의 이런 선행은 아무도 모르게 하려는 황씨 덕분에 알려지지 않다가 황씨의 지인을 통해 알려졌다. 황씨는 “주변에 나와 같이 남모르는 선행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며 신문에 나가길 …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굴을 보며 살아온 터였다. 하지만 오랜 시간 마주앉아 속깊은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던 지라 모처럼의 재회가 다정하고 흥미로왔다. 작업실 밖에서는 때늦은 추위와 눈발이 어둠을 재촉하고 있었지만 도예가가 구운 상큼한 찻잔에 커피를 마시자니 평범한 커피가 …
2007.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번째는 스위스의 전설적인 영웅 ‘빌헬름 텔의 사과’가 있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했죠. 스위스의 독립을 위해서 ‘용기있는 정직으로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자유는 죽지 않는다’라고. 이런 독립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왕가에게 불경죄를 저질러 자…
2007.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몇년 전에 서유럽 5개국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열흘 남짓한 짧은 일정이어서 주마간산 격으로 돌아보긴 했지만 그래도 느낀 것이 참 많았다. 그 중에 한 가지가 벌거숭이 산이나 속살을 드러낸 채 파헤쳐진 개발지역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굽은 도로를…
2007.02.19 · 문화·교육 · 김기연
…남기혁 이장은 “선생님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좀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0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능 경제사회의 구조가 폐기되었다고 얘기하는 경제학자가 다수 있습니다. 이런 절망스런 상황과 조건에서 이삭이라도 줍자는 심정으로 정말로 특별한 입법청원운동을 몇 개의 시리즈로 구상하고, 그 첫 사업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지역의 주민들과 특히 영세…
2007.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내린 보배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다. 당진이 5천년 만에 비로소 발전할 기회를 가졌다는 것은 바로 ‘당진항’을 두고 하는 말이다. 중국이 외부동력이라면 최근 정부의 ‘수도권집중 억제정책’은 충남북 일원을 기술집약형 산업단지로 유인하는 내부동력이다. 그…
2007.01.22 · 산업·경제 · 김태숙
… 2006년 12월 정년을 마치고 퇴임한 이 수(63) 전 농수산과장은 이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많지 않은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공직에 40년 가까이 몸담은 많은 사람 중에서도 그는 오로지 농업ㆍ농민과 더불어 그 애환의 깊이를 더해온 사람이다. …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 받은 것이었다. 돈 없는 작가에게 돈 안들이고 작품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보다 더 값진 행운이 어디 있을까. 그런 작가는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다. 특별한 계기도 없이 찾아온 고향사람의 방문에 놀람 반(半), 의아함 반인 표정이지…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뿐이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 대학공부와 취업 뿐 아니라 승진 및 연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특전은 영어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일, 이년에 터득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하루에 밥 세끼씩 챙기다 보면 일 년에 몇 ㎝씩 자라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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