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 산업·경제 · 우현선
풍년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 뿌리는 농민
…떨어지지 않은 상추가 빠끔히 머리를 내밀었다. “농사지은 건 절반이상을 자식들이 가져다 먹어요. 작년에 심은 양파도 여적 가져다 먹으니까... 좋아하지, 직접 내가 농사지은 거니까. 5남매가 조금씩 가져다 먹어도 양이 꽤 돼요. 그리고 남은 건 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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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건 · '자식 걱정'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9.04.13 · 산업·경제 · 우현선
…떨어지지 않은 상추가 빠끔히 머리를 내밀었다. “농사지은 건 절반이상을 자식들이 가져다 먹어요. 작년에 심은 양파도 여적 가져다 먹으니까... 좋아하지, 직접 내가 농사지은 거니까. 5남매가 조금씩 가져다 먹어도 양이 꽤 돼요. 그리고 남은 건 내다 …
2008.11.03 · 산업·경제 · 김창연
…자라난 둥근마를 보고 있자면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어요.” 둥근마를 자식처럼 키우고 있다는 조씨는 ‘뿌린 만큼 거둔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요즘 침체된 경제 문제로 인해 농가 상황이 말이 아니라고. “농촌은 실의에 빠져있어요. 노동력과 …
2007.07.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포함된 것은 물론 냉동돼지고기에 대한 미국측 요구가 관철되어 축산농가의 걱정이 태산이다.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농·축협 조합장들은 대부분이 경쟁력있는 브랜드 개발과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운운하며 외국여행 가기에 바빴다. 조합장들이 해외연수나 선진국을…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줄에 농민이 있다. 해마다 파종품목 선정 때부터 시작되는 농민의 고뇌는 자식 키우는 정성조차 비킬 노력을들인 작물을 갈아엎을 때 절정을 이룬다. 해마다 도지는 고질적 아픔이다. 이런 농촌을 지켜낼 재간이 없어 희망의 젊음이 등진 후에 농촌엔 노쇠와 속…
2006.05.08 · 산업·경제 · 이명자
… 없는 전신마비의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아내와 자식도 도시에 남겨두고 홀로 낙향해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벌써 7년째, 그는 어머니의 세끼 식사를 꼬박 챙겨주고 대소변을 가려주며 목욕과 미용까지 도맡아 가면서 고단한 하루…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바로 그것이다.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에 의존해 세식구가 살아가는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 걱정은 나중일이고 그저 태윤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바르게 자라주는 것, 바람은…
2004.11.1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투병 중인 시어머니에게 옮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 됐다고 한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편한 날이 없다는 속담처럼 시어머니의 투병기간 동안 정씨와 가족들은 시련을 겪었고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시련을 겪으면서 몇가지 교…
2004.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걱정된다. 한편에서는 아파트 한 채의 프리미엄만 몇 억이라느니 로또복권만 맞으면 재벌이 될 수 있다느니 하는 마당에 ‘성실하게 일하고 근검절약해야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다’는 …
2004.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는 농촌은 이미 그 인심을 잃어 가고 있다”며 각박해져 가는 농촌을 걱정했다. 이씨는 솔직히 고백했다. 과거에는 농사를 지으면 행복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농사를 짓는 것이 부끄러운 모양들이라며 농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한…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중학교 1학년이라서 앞으로 들어갈 돈이 많아 부지런히 벌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아요”라며 옆에 앉아있는 아내을 넌지시 바라보면서 “시집와서 지금까지 넉넉지 못한 살림에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며 “어머니를 모시면서 아이들을 잘 키워주는 아내에게 …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충해로 흉년을 맞은 적도 있었지만 봄이 오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흙을 치고 벼를 담궜었다. 그러나 근래 몇해 전부터는 농촌이 이대로 살아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봄을 시작하고 있다. 우루과이라운드에 이은 W…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씨의 상사 정광식 과장은 그에게 일을 맡기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20대 후반이어서 그런지, 조직생활에 인이 배겨서 그런지 정씨에게는 N세대답지 않은 면도 있다. 이기적이지 않은 것과 대인관계가 원만한 …
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지 못했던 이 마을 40~50대 농민들은 지난 96년 부농은 아니더라도 자식들 학비걱정은 덜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시설채소농사에 뛰어들었다. 정부보조를 포함, 모두 13억원을 들여 농가당 작게는 3백평에서 크게는 1,200평 규모의 첨단 하우스를 지었…
1998.09.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셨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강도를 만났다. 떼강도를 만났다. 돈 때문에 자식의 손가락을 서슴없이 자른 애비, 심지어 자식을 살해하는 부정·모정·인정이 강도를 만나고 배우자 살해, 부모살해까지도 풀풀이 발생하는 인륜·도덕이 강도를 만났으며 목적달성을 위…
1998.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면 월 20만원의 정부 보조비만으로 다섯식구가 먹고 살아야 할 판이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아빠가 사망하자 엄마마저 가출해 고아 아닌 고아가 된 손주 셋을 도맡아 키워온지 벌써 10년이 넘는다. 다행히 집을 갖고 있어 방 두칸 세놓아 어려운 살림 …
1997.05.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 귀 순씨 면천면 성하리 “뱃속으로 낳은 자식은 셋이지만 9남매 키우며 살았죠” “고생이라면 어느 누구 부럽지않게 해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와서 30년이 넘도록 시댁식구 뒷바라지에 세월을 보냈으니까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눈물밖에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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