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에 가다 23] 순성면 백석리흰 돌이 많은 왕매실마을 ‘백석리’
…는 면천으로 장을 보러 많이 다녔지. 이후에는 합덕과 당진으로 다녔고. 지금은 버스가 다니니까 당진으로 많이 가는 편이지.” “왜 아니여. 학교도 1반이랑 7반은 면천으로 다녔지. 그때는 차돌백이가 길이 가장 고약했어. 다들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 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5건 · '지금은 우리'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면천으로 장을 보러 많이 다녔지. 이후에는 합덕과 당진으로 다녔고. 지금은 버스가 다니니까 당진으로 많이 가는 편이지.” “왜 아니여. 학교도 1반이랑 7반은 면천으로 다녔지. 그때는 차돌백이가 길이 가장 고약했어. 다들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 학…
2012.07.20 · 문화·교육 · 김창연
…사진이다. 함께 교회를 다니던 친구이자 육촌언니인 최경옥의 소개로 만난 우리는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얼굴 한 번 본적이 없다. 당시에는 도로 포장도 되지 않았던 시기였고 한 동네에 살면서도 지금처럼 쉽게 오고가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전 주민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막동골 넘어 당진장 가던 시절 지금은 금암로로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고 집마다 차가 있어 당진시내를 쉽게 오가지만 옛날에는 사정이 달랐다. “나 어릴적에는 모두 막동골을 넘어다녔지. 당진장까지 여기서 한 8km가…
2012.07.15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했을 때, 초창기엔 발전기 설치비용이 300~400만원가량 들었지만 지금은 150만원이면 충분하단다. “가장 큰 힘은 주민 자발성” 마을에서 지은 에너지체험관에는 쉐플러 태양열조리기가 설치돼 있는데 해가 좋은 날 신문지를 갖다 대면 이내 불이 붙을…
2012.07.09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당진상고 24회 졸업생인 우리는 교내에서도 사총사로 불릴 만큼 친분이 두터웠다. 우측 2번째 줄에 위치한 학생이 바로 나다(우측 끝 앞줄부터 김동해, 양명세, 김남수). 우리는 함께 당진 지역 곳곳으로 여…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장터가 인접해 있긴 했지만 살기가 어려웠어. 논과 밭이 전부였고.” “지금은 상황이 좀 바뀌었지. 합덕읍이 쇠퇴하면서 합덕장에 사람들이 예전만큼 오지 않잖아. 지금은 합덕읍사무소랑 우체국이 모두 서동에 있는데다가 근래 들어 서동에 새로 지은 빌라와 …
2012.06.29 · 정책·행정 · 임아연
…면서, 하루에 30~50명 정도의 주민들만이 주민센터에 방문했던 반면, 지금은 200명 정도 찾아오고 있어요.” 그는 현재 1만8천여 명의 당진3동 주민들이 새로운 행정 개편에 차근차근 정착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동장은 “앞으로 독립된 당진3…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동산에 올라가면 성제(성터)가 있어. 동서남북이 그 성을 따라 갈렸는데 우리 마을이 성의 동쪽에 있어 성동리라 불렀지.” 표정길 노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성동산 속 작은 암자 용연암 옆 샛길로 들어서자, 노인회 회원들이 얘기한 대로 나지막한 토성이 다…
2012.06.22 · 산업·경제 · 최운연
…출강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현욱 수석부의장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라는 자리의 활동무대는 전 세계입니다. 하는 일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2012.06.19 · 문화·교육 · 김창연
…왔다. 길었던 교직 생활을 통해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은 교단에서 물러나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감사 및 대한노인회 합덕읍분회 분회장, 우강노인대학 교학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도 겨울 및 여름 방학 동안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6.13 · 인물·동정 · 우현선
… 김 대표가 카페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당진시내에 카페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경쟁 업체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경영이 쉽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그래도 단골손님들이 제법 생겼단다. 매장에서 직접 커피를 볶기 시작하면서 더 바빠졌다는 김 대표는 사실 요즘…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면 날아가지. 그랬다가 다시 봄이면 그 자리를 기억했다 찾아오는 거여. 지금은 백로가 싼 배설물 때문에 소나무가 허옇게 변했지.”(손종섭 씨) 용두리를 지나 슬항1리로 들어서는 입구, 넓은 소나무밭에 흰 백로가 서식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까이 가서 들…
2012.06.07 · 정책·행정 · 김창연
…여유로운 시기였다. 두 번째 사진은 동네 후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우리 모두 시곡동에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다. 사진 좌측부터 나, 김민영, 심경택 이다. 모두 시곡동에서 살며 이제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인생의 좋은…
2012.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스텔에서 ‘청소년 축제 S.P.M(School Peace Maker) 우리는 친구’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있었다. 이번 축제는 총 25개 포스트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소속에 대한 욕구, 통제에 대한 욕구, 정서에 대한욕구 를 이야기 …
2012.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과 성취감 얻어 “이얍, 이얍” “좋아~ 상일이! 잘했어! 자, 다음! 우리 상아~!” 1년 만에 다시 찾은 합덕제일체육관, 기합소리가 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렸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밝아진 표정, 김 관장을 스스럼없이 대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1년 …
2012.05.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장 류동열/산악대장 이성수/총무 김도환 -2011.11.11 남구청주관 우리고향 농축산물 판촉행사 참관 -2012.2.10 신년교례회 겸 척사대회(참석인원 27명) -2012.5.26 제21차 정기총회 겸 신구회장 이취임식 취임회장:박중근/이임회장:류…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강덕(40, 르노삼성부품 당진대리점 대표) 씨는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결혼 상대를 만나러 …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 대회를 쫓아 학생들과 야구부를 위한 활동에 한참 정신을 쏟을 때였다. 지금은 막내아들도 시간이 흘러 32세라는 나이에 접어들어 귀여운 손녀딸까지 안겨줬다. 이제는 막내아들이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을 갖춰나갈 차례다. 세 번째 사진은 태안해수욕장 백…
2012.05.23 · 인물·동정 · 우현선
… 보는가. 답 : 세계적으로 철강 수요는 끈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철강 주생산국으로서 세계적인 반열에 올랐다. 앞으로 철강산업의 수명은 최소 30년, 최대 50년 정도 남지 않았나 판단된다. 즉 철강산업의 전망이 한동안 밝은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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