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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8건
연도
2013년

68건 · '하는 마음이'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1.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석특집] “엄마랑 마주 앉아 밥 먹고 싶어요”

    …한성범(42) 씨는 자신 하나만 믿고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그 좋아하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끊을 정도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변함이 없다. 차례상 한 번 배운 …

  2.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선순 원장의 사고력 글쓰기]사고력을 키우는 일기쓰기

    … 벗어나 자유로운 곳이 바로 일기입니다. 흔히 일기는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는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기장은 반성문이 아닙니다. 일기는 하루 생활 중에서 반성해야 할 점과 잘못된 것을 찾아내 쓰는 것이 아니라 가장 행복했던 순간, 자신이 자랑스…

    당진시대
  3.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 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싸움이었다”며 “결국엔 진거야”라고 말하는 주민들에게 씁쓸함이 묻어났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렇게라도 했으니 야적장에 돔이 씌워지는 등 주민들의 요구가 일부라도 반영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른 마을 사람들은…

    당진시대
  4. 2013.09.06 · 문화·교육 · 임아연

    인터뷰 한정초등학교로 새롭게 부임한 구인순 교장“눈에 띄는 변화…아이들 통해 더 많이 배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 평생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어른들보다 변화의 속도도 빠르고 눈에 보이는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다보니, 그는…

  5. 2013.09.01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인문학에서 길을 묻다 2] 현대철학몸과 마음이 연결된 무의식의 세계

    …손톱을 깨무는 것, 혹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혼잣말 등은 의식을 갖고 하는 행위는 분명 아니다. 그야말로 ‘그냥’하는 무의식적 행동이지만 내면 깊숙한 어느 곳에서 자리 잡은 본능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무의식의 세계를 연구한 사람이 바로 프로이…

  6.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30만 점 골동품 보유한 이정호 씨(면천면 자개리)“고향 위해서 박물관 만들고 싶어요”

    …리를 내며 돌아가는 수백 년 된 발동기부터 턴테이블 위에서 ‘치지지직’ 하는 아날로그적 소리가 매력적인 축음기, 미닫이문을 열고 닫는 오래된 흑백 텔레비전, 수 천 점의 고서, 우표, 지폐, 옹기, 방짜유기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옛 물건이 총…

  7.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8]이두한 대항병원 원장대장·항문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

    …의대를 들어가 지금까지 의사로서 삶의 살아가고 있다. 틈틈이 취미생활을 하는데 고등학교 동창들과 밴드를 만들어 함께 연습도 하고 공연도 한다. 드러머인 이 원장은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돌부리 하나에도 서려있는 추억 “고향 생각하면 늘 두 가…

  8. 2013.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지역발전과 지도자들의 역량

    …기 역할에 필요한 역량이 충분한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요즘 어느 조직이든 최고의 화두는 자기계발이다. 자신의 지위와 역할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고 개발하는 노력이 자기계발의 중심이 돼야 한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현장…

    당진시대
  9. 2013.08.16 · 문화·교육 · 박가영

    아버지 교육통한 가정회복

    …으로 진행됐다. 나의 아버지 아버지 학교 첫째 주에는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주의 핵심은 내 자식에게 나의 아버지의 좋은 점을 물려주고 나쁜 점은 물려주지 말자는 것에 있다. 따라서 아버지학교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아버지께 서운했던 점…

  10.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지구촌 나눔세상’캄보디아에 사랑을 전하다

    … 만들기를 하거나 모자이크를 할 때 쓰고 남은 준비물들도 포장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며 “버리려고 하는 것들도 소중히 챙겨가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두 조로 나뉜 학생들은 각각 한 반씩 맡아 하루에 한 시간씩 교육봉사를 진행했…

  11. 2013.08.16 · 지역사회 · 이규일

    [복지기관탐방 14]공감심리발달지원센터심리치료로 위기아동 성장지원

    …를 통해 과도기에 놓인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사회성 향상, 심리안정을 지원하는 곳이다. 바우처 사업으로 비전양성 바우처 제도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센터에서…

  12. 2013.08.09 · 인물·동정 · 임아연

    [영국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한 백련막걸리]세계인의 입맛 잡은 술 “막걸리 참 좋다!”

    … 내놓기 어려웠다. 숱한 시행착오와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말린 연꽃을 첨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과 시점을 찾아냈다. 김 대표는 “백련막걸리는 유난히 부드럽고 차별화된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있다”며 “누구나 먹기 좋은 술”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술 …

  13.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9] 정미면 덕마리말 형상 닮은 덕(德)이 으뜸인 마을

    …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14. 2013.08.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마중물 한글학교 채수향 교장"이주민·젊은층 위한 소식도 실렸으면"

    … 관심 있게 보는 부분도 사회 또는 복지면이다. 노인들에게 한글 교육을 하는 채 교장은 일에 대한 사명감이 깊다. 가르치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한글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문해 교육사, 한국어 지도원 등의 자…

  15. 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신설상가]손님과 교감 나누는 이발소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이발사 안덕노 대표가 운영하는 갈산이용원이 지난달 10일 문을 열었다. 서울 삼성동에서 이발사로 활동하던 안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이용원을 차렸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그는 고향의 이름을 본따 갈산이용원이라고 이름지…

  16. 2013.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단체 탐방1]재인송악읍민회“송악읍민회가 최고에요!!”

    재인송악읍민회(회장 이재욱)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우수 읍면민회 중 하나다. 특히 읍민회 임원들은 당진시민회 뿐만 아니라 인천의 여느 모임에 비해 단결력과 활력이 앞선다고 자부한다. 재인송악읍민회가 태동한 시기는 1982년이다. 인천 송도의 모처에서 창…

  17. 2013.07.22 · 지역사회 · 김창연

    고구마꽃 핀 권중기 씨 가족“행운의 꽃에 가족의 행복 빌어요”

    … 밭을 둘러보던 남편 권중기 씨는 ‘고구마 밭에 왠 나팔꽃이 피었을까?’하는 궁금함에 꽃으로 다가갔다. 고구마에 더 영양분이 갈 수 있도록 나팔꽃과 줄기를 뽑아내려던 때 고구마 줄기에 꽃이 피어난 걸 보고 적지 않게 놀랐다. 그는 2년 전부터 고구마 …

  18. 2013.07.22 · 문화·교육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4]한선현 작가

    …는 염소다. 멋지게 기른 턱수염이 염소를 닮기도 했지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염소의 느낌이 더 그랬다. 초지에서 혹은 논두렁에서 풀을 뜯는 염소는 얼마나 평화로운가. “메에~” 우는 울음소리는 개나 닭의 소리처럼 요란하지 않다. 연약한 듯 보이지만 조…

  19. 2013.07.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진운수 윤상구 차장이 추천하는 “뱀의 탈피는 다리가 나올거라는 믿음 때문

    …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윤 차장은 “평소 정치나 경제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혼자 읽다 보니 책을 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직장인 독서회는 회원 간 다양한 분야와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차장은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다…

  20. 2013.06.25 · 산업·경제 · 김창연

    [지역경제 현장을 가다1] 당진재래시장장기간 경제 침체에 재래시장 상인들 ‘한숨’

    …“예전 같아서는 주변 상인들과 대화할 시간도 없었는데 요즘은 손님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주변 상인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많다”고 말했다. 중앙길을 중심으로 당진시장북길, 수산시장이 마련된 당진시장길, 당진시장서길 등에 자리한 상점은 더욱 한산했다. 장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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